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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의 MAKE IT WORTH

깨끗한 미래, 친환경 자동차

On September 17, 2019

매연 없는 도로를 보는 날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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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 때 제주도에서 3박 4일 동안 머물렀다. 우연히 전기차를 타게 됐는데 소음도 거의 없고 부드러운 승차감이 전기차에 대한 첫인상이었다. 휘발유나 경유를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확연히 낮은 연료비와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이리저리 충전소를 찾아다니며 차종에 맞는 충전기 코드를 찾느라 애를 먹긴 했지만. 전기차는 휘발유나 경유 등을 사용하는 일반 자동차와 달리 고전압 배터리로 움직인다. 주기적으로 전기를 충전해야 하지만 일반 주유소만큼 전기 충전소가 많이 없는 것이 현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아직은 화학연료를 사용하는 엔진과 모터 동력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를 선호한다. 이 또한 내연기관차보다는 연비가 좋을뿐더러 배기가스 역시 저감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 이처럼 꾸준히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권장하기 위해 환경부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구매 보조금도 지급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많게는 1000만원에서 400만원대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or.kr)에서 차종별 국가 보조금 지원금액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점차 친환경 자동차가 대중화하는 추세로, 이는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변화다. 전 세계 많은 나라가 친환경 자동차의 필요성을 주목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에서는 2030~40년 이후에는 내연기관차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우리가 마주한 지금의 환경이 이후 어떻게 변화할지는 우리의 행동에 달렸다.

 

김보연 기자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며 그린 라이프를 꿈꾸는 실천가. 사람은 물론 환경, 동물 모두에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찾아 소개한다.

매연 없는 도로를 보는 날이 머지않았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정택
자료제공
기아자동차(www.kia.com), 폭스바겐(www.volkswagen.co.kr) 현대자동차(www.hyundai.com), 환경부(me.go.kr)

2019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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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정택
자료제공
기아자동차(www.kia.com), 폭스바겐(www.volkswagen.co.kr) 현대자동차(www.hyundai.com), 환경부(m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