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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의 MAKE IT WORTH

지속 가능한 삶, 자원의 선순환

On August 28, 2019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우리의 자세부터 달라져야 산업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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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소재은행에서는 소재의 거래와 유통은 물론 새활용 소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소재구조대가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며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익히는 시간으로 폐자원의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소재은행에서는 소재의 거래와 유통은 물론 새활용 소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소재구조대가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며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익히는 시간으로 폐자원의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르셀로나 거리에서 버려지는 아름다운 배너와 타이어 튜브 등을 이용해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으로 만들어내는 누깍의 가방. 누깍 코리아에서는 국내 시장에 맞는 제품군과 국내에서 수급할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며, 본사에는 없는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과 제품군도 선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 거리에서 버려지는 아름다운 배너와 타이어 튜브 등을 이용해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으로 만들어내는 누깍의 가방. 누깍 코리아에서는 국내 시장에 맞는 제품군과 국내에서 수급할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며, 본사에는 없는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과 제품군도 선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 거리에서 버려지는 아름다운 배너와 타이어 튜브 등을 이용해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으로 만들어내는 누깍의 가방. 누깍 코리아에서는 국내 시장에 맞는 제품군과 국내에서 수급할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며, 본사에는 없는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과 제품군도 선보이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은 쓸모를 다하면 결국 버려진다. 그중 재활용할 만한 것들은 얼마나 될까. 한편으론 우리는 그것들이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잘 버리고 있는지 생각해볼 문제다. 폐자동차만 봐도 각각의 부품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지 상상이 되나? 부품 그대로를 활용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분명 재가공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갈 터. 버려진 현수막, 유리병, 비닐 등을 활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작가들만 봐도 그 소재들로 만들 수 있는 제품군에 한계를 느끼며, 범위를 넓혀나가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애초 제품을 만들 때부터 제 기능을 잃은 후 재활용될 때를 생각한다면, 모든 버려지는 것은 지속 가능한 자원이 될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자원 순환을 현 산업구조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버려진 소재들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국내에도 존재한다. 바로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소재은행. 원단, 목재, 플라스틱, 금속 등 다양한 소재들을 보유하고 소비자가 필요한 소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다져나가고 있다. 그 외 서울새활용플라자에는 많은 새활용 기업과 작가, 디자이너들이 입주해 있는데, 서울새활용 분야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지원하고 있는 것. 자원의 선순환은 이러한 노력에서부터 비롯된다. 소비자들 역시 구매부터 버리기까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가져야 우리가 버리던 것들이 다시 이로운 자원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병을 제외하고 버려지는 병들만을 모아 작업을 하는 박선민 작가의 오브제들. 유리 작업의 경우 팽창계수가 맞아야 녹여서 사용할 수 있는데 수입 유리병의 경우 각각의 팽창계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녹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 때문에 절단해 접착제로 붙이거나 형태를 변형하기도 한다.

국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병을 제외하고 버려지는 병들만을 모아 작업을 하는 박선민 작가의 오브제들. 유리 작업의 경우 팽창계수가 맞아야 녹여서 사용할 수 있는데 수입 유리병의 경우 각각의 팽창계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녹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 때문에 절단해 접착제로 붙이거나 형태를 변형하기도 한다.

국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병을 제외하고 버려지는 병들만을 모아 작업을 하는 박선민 작가의 오브제들. 유리 작업의 경우 팽창계수가 맞아야 녹여서 사용할 수 있는데 수입 유리병의 경우 각각의 팽창계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녹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 때문에 절단해 접착제로 붙이거나 형태를 변형하기도 한다.

비영리 법인인 쉐어라이트는 전기 없이 생활하는 열악한 오지 아이들의 책상을 밝히기 위해 LED 칩을 개발했다. 생산 과정에서 불용 자재로 분류되는 산업 폐자재를 활용한 LED 조명으로 촛불의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빛을 밝히는 원리. 작은 양초 하나로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비영리 법인인 쉐어라이트는 전기 없이 생활하는 열악한 오지 아이들의 책상을 밝히기 위해 LED 칩을 개발했다. 생산 과정에서 불용 자재로 분류되는 산업 폐자재를 활용한 LED 조명으로 촛불의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빛을 밝히는 원리. 작은 양초 하나로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비영리 법인인 쉐어라이트는 전기 없이 생활하는 열악한 오지 아이들의 책상을 밝히기 위해 LED 칩을 개발했다. 생산 과정에서 불용 자재로 분류되는 산업 폐자재를 활용한 LED 조명으로 촛불의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빛을 밝히는 원리. 작은 양초 하나로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소재은행에서는 소재의 거래와 유통은 물론 새활용 소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소재구조대가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며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익히는 시간으로 폐자원의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소재은행에서는 소재의 거래와 유통은 물론 새활용 소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소재구조대가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며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익히는 시간으로 폐자원의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소재은행에서는 소재의 거래와 유통은 물론 새활용 소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소재구조대가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며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익히는 시간으로 폐자원의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소재은행에서는 소재의 거래와 유통은 물론 새활용 소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소재구조대가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며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익히는 시간으로 폐자원의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소재은행에서는 소재의 거래와 유통은 물론 새활용 소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소재구조대가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며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익히는 시간으로 폐자원의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소재은행에서는 소재의 거래와 유통은 물론 새활용 소재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소재구조대가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하고 분류하며 제품의 구조와 소재에 대해 익히는 시간으로 폐자원의 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보연 기자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며 그린 라이프를 꿈꾸는 실천가. 사람은 물론 환경, 동물 모두에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찾아 소개한다.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우리의 자세부터 달라져야 산업이 달라진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도움말
누깍 김경준 대표(www.nukak.kr), 박선민 작가(@re_bottle_maker), 쉐어라이트 황순영 이사(www.share-light.org)
취재협조
서울새활용플라자(www.seoulup.or.kr)

2019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도움말
누깍 김경준 대표(www.nukak.kr), 박선민 작가(@re_bottle_maker), 쉐어라이트 황순영 이사(www.share-light.org)
취재협조
서울새활용플라자(www.seoulu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