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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W 메종&오브제

우리 함께 멋지게 일하며 살아요!

On August 29, 2019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파리 메종&오브제(MAISON & OBJET).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에서 제시한 키워드는 ‘워크플레이스(Workplac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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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의 전시 코너부터 공예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메종&오브제 전시장 전경.

조형미와 실용성을 두루 갖춘 가구가 전시된 공간.

조형미와 실용성을 두루 갖춘 가구가 전시된 공간.

조형미와 실용성을 두루 갖춘 가구가 전시된 공간.

신진 디자이너의 전시 코너부터 공예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메종&오브제 전시장 전경.

신진 디자이너의 전시 코너부터 공예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메종&오브제 전시장 전경.

신진 디자이너의 전시 코너부터 공예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메종&오브제 전시장 전경.

 PART 1 
혁신이 시작되는 이상적인
워크플레이스를 제안하다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지금, 꼭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일터에 관한 이야기가 2019년 F/W 메종&오브제 전시에서 펼쳐진다. 세상이 디지털화되면서 근무 형태는 다양해지고 그에 따라 오피스 환경은 예의 전형성을 탈피해 달라진 업무 방식에 맞춰 혁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공동 업무 공간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 공동 업무 공간에서의 창의적인 업무 효율성이 실효성을 거두고, 개인주의가 당연한 세대는 자신의 이성과 감성을 담은 개성적인 오피스 디자인에 그 누구보다 관심이 높다. 따라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브랜드에서 워크 플레이스와 관련한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이에 집중하는 한편 각 기업도 ‘인재 확보’를 위해 창의적인 사무실을 만드는 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메종&오브제에서는 오피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문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 전문가들을 초청하고, 1000m² 공간에 사무실과 작업실 등을 위한 최적의 디자인 제품 및 스타일을 제시한다. 디자인 전문가 샹탈 아마이드(Chantal Hamaide)가 관장하고 건축가 필립 부와슬리에(Philippe Boisselier)가 ‘워크(Work)’를 주제로 특별히 제작한 신제품을 비롯해 업무 공간을 혁신적이고 개성 있게 연출해줄 가구와 소품 및 애플리케이션 액세서리 및 공간 제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여기서 새로운 업무 환경 디자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매 시즌 트렌드를 구체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보여주는 테마 전시관.

매 시즌 트렌드를 구체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보여주는 테마 전시관.

매 시즌 트렌드를 구체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보여주는 테마 전시관.

내추럴 소재로 제작한 패브릭과 오브제.

내추럴 소재로 제작한 패브릭과 오브제.

내추럴 소재로 제작한 패브릭과 오브제.

3 / 10
공간에 품격과 위트를 더하는 수공예 디자인 소품.

공간에 품격과 위트를 더하는 수공예 디자인 소품.

  • 공간에 품격과 위트를 더하는 수공예 디자인 소품. 공간에 품격과 위트를 더하는 수공예 디자인 소품.
  • 기하학적 형태를 강조한 오브제와 패턴이 적용된 패브릭 컬렉션.   기하학적 형태를 강조한 오브제와 패턴이 적용된 패브릭 컬렉션.
클래식을 위트 있게 재해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의자.

클래식을 위트 있게 재해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의자.

클래식을 위트 있게 재해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의자.

 PART 2 
올해의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를 만나다
매 시즌 트렌드를 이끄는 주인공을 만나는 코너, ‘올해의 디자이너’는 파리 전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건축가 로라 곤잘레스(Laura Gonzalez)다. 클래식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레스토랑, 바, 호텔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그는 ‘공간도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매우 섬세한 디테일까지 저마다 이야기가 담겨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들이 자신이 연출한 공간에 들어섰을 때 ‘시선이 어디로 향하든 항상 흥미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각 재료의 성질, 색상, 시대 등 다양한 요소를 대담하게 조합해 철저히 창의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곤잘레스는, 프랑스 최고의 장인, 장식가, 유리 세공업자, 모자이크 작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특유의 스타일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메종&오브제에서는 클래식부터 에스닉 내추럴리즘을 넘나드는 그의 무르익은 스타일을 주거 공간 연출에서 집약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의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대표작 ‘Le 86 Champs’ 바&호텔, ‘Manko’ 레스토랑(파리)을 비롯해 암스테르담에 있는 구두 브랜드 르부탱 매장과 스톡홀름과 취리히, 런던에 있는 까르티에 매장을 참고해볼 것.

에스닉한 무드에 원시 자연의 매력을 결합시켜 이국적인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완성한, 곤잘레스의 최신 디자인 레스토랑 ‘La Gare’.

에스닉한 무드에 원시 자연의 매력을 결합시켜 이국적인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완성한, 곤잘레스의 최신 디자인 레스토랑 ‘La Gare’.

에스닉한 무드에 원시 자연의 매력을 결합시켜 이국적인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완성한, 곤잘레스의 최신 디자인 레스토랑 ‘La Gare’.

 9월 6일에 열리는 메종&오브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한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

9월 6일에 열리는 메종&오브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한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

9월 6일에 열리는 메종&오브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한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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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의 개성을 압도적으로 느낄 수 있는 파리의 바&레스토랑 ‘Le 86Champs’ 전경.

곤잘레스의 개성을 압도적으로 느낄 수 있는 파리의 바&레스토랑 ‘Le 86Champs’ 전경.

디자인 팀 헤롤드가 제작한 금속 거울.

디자인 팀 헤롤드가 제작한 금속 거울.

디자인 팀 헤롤드가 제작한 금속 거울.

 PART 3 
라이징 스타 디자이너의
참신한 디자인을 만나다
세계 인테리어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는 물론,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도 함께 소개하는 메종&오브제에서 빼놓지 말고 둘러봐야 할 곳은 바로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Rising Talent Awards)’ 코너다. 매 전시마다 특정 국가의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의 6개 디자인 팀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흥미롭게도 요즘 젊은 미국 작가들이 ‘핸드 메이드’ 작업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선별된 6개 팀 중 5개 팀이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라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뉴욕 도심에서 밀려난 갤러리와 아티스트들이 브루클린과 같은 주변 산업단지에서 창의적인 인프라를 형성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도전정신과 창의력 재고에 영향을 미쳤고, 그 결과가 메종&오브제를 통해 소개된다는 점 또한 의미가 남다르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 참가 작품들 또한 작가들의 특별한 사연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이라 관람하는 재미가 남다를 듯하다. 배관공이던 할아버지를 존경한다는 작가 알렉스 브로캄프(Alex Brokamp)가 제작한 인더스트리얼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 퍼니처, 콘크리트와 녹슨 강철, 종이 점토 등 다양한 소재로 조각품 같은 가구와 조명을 만드는 베일리 폰테인(Bailey Fontain)의 작품은 아트와 공예 그리고 디자인의 영역을 넘나들며 참신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꿈꾸게 해준다. 디자이너 리드 핸슐드(Reed Hansuld)와 조엘 세이글(Joel Seigle)이 팀을 이룬 헤롤드(Harold)는 로 테크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세라믹 화분부터 목재 가구 및 목재와 금속을 조합한 소품 등을 통해 아트&크래프트 프로덕트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 외에도 ‘지질 구조학적’ 테마를 다루는 금속 공예에서 출발해 실용 가구 디자인으로 영역을 확장한 킨&컴퍼니(Kin & Company)와 야자 열매, 은행나무 꽃, 월계수 잎 등과 같은 식물을 테마로 조명을 제작하는 디자이너 로지 리(Rosie Li)의 재기 발랄한 디자인은 수공예에 대한 흥미를 일깨울 것으로 기대된다.

 식물과 꽃 등의 자연물을 그대로 캡처한 듯 순간을 포착해 디자인하는 로지 리의 ‘Laurel Blossom’ 샹들리에.

식물과 꽃 등의 자연물을 그대로 캡처한 듯 순간을 포착해 디자인하는 로지 리의 ‘Laurel Blossom’ 샹들리에.

식물과 꽃 등의 자연물을 그대로 캡처한 듯 순간을 포착해 디자인하는 로지 리의 ‘Laurel Blossom’ 샹들리에.

자연물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디자이너 베일리 폰테인의 테이블.

자연물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디자이너 베일리 폰테인의 테이블.

자연물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디자이너 베일리 폰테인의 테이블.

디자인 팀 킨&컴퍼니가 금속으로 제작한 ‘Wave’ 커피 테이블.

디자인 팀 킨&컴퍼니가 금속으로 제작한 ‘Wave’ 커피 테이블.

디자인 팀 킨&컴퍼니가 금속으로 제작한 ‘Wave’ 커피 테이블.

현대적 제조 기술을 이용해 공예적인 표현을 구현한 알루미늄 소재의 ‘Collate’ 테이블. 디자이너 알렉스 브로캄프가 제작했다.

현대적 제조 기술을 이용해 공예적인 표현을 구현한 알루미늄 소재의 ‘Collate’ 테이블. 디자이너 알렉스 브로캄프가 제작했다.

현대적 제조 기술을 이용해 공예적인 표현을 구현한 알루미늄 소재의 ‘Collate’ 테이블. 디자이너 알렉스 브로캄프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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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트리 잎의 형태를 대입한 오브제 조명 ‘Inez’ 시리즈. 디자이너 로지 리가 구리를 사용해 수공예로 제작했다.

팜트리 잎의 형태를 대입한 오브제 조명 ‘Inez’ 시리즈. 디자이너 로지 리가 구리를 사용해 수공예로 제작했다.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파리 메종&오브제(MAISON & OBJET).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에서 제시한 키워드는 ‘워크플레이스(Workplace)’다.

Credit Info

기획
정미경 기자
진행
이정민(프리랜서)
자료제공
메종&오브제 한국공식사무국 GLI CONSULTING(070-4337-6954)

2019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정미경 기자
진행
이정민(프리랜서)
자료제공
메종&오브제 한국공식사무국 GLI CONSULTING(070-4337-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