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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식물답게 표현해줄 오브제

On August 07, 2019

집 안의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식물, 식물을 식물답게 표현해줄 나의 오브제를 찾다.

더소프터사이드 김정윤 실장’s styling tip
여름엔 확실히 유리 화기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투명함이 주는 시원한 느낌 때문.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화이트 톤의 도자도 좋다. 사이즈가 큰 유리 화기는 넓은 잎을 사용해 화기 안을 채워주고 꽃과 그린 소재를 꽂아주면 여름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입구가 넓거나 높이가 낮은 유리 화기 안에 침봉을 넣고 꽃을 꽂아주면 소량의 꽃으로 라인감을 살린 섬세한 표현도 가능하다.

  • 파도처럼 일렁이는 물결을 표현한 듯한 글라스웨어. 영롱한 푸른빛의 유리에 형태감도 화려해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훌륭한 아이템이다. 글로리 홀.

  • 초승달과 눈 기호를 모티프로 만들어 식물과 꽃의 실루엣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전문적인 고정 금형 제작 과정을 통해 높이, 두께 및 색채를 각각 다르게 제작해 더 감각적이다. 프리츠한센.

  • 중앙 부위로 갈수록 볼륨감을 더한 화병. 한두 송이 꽃을 꽂아두기에 적합하도록 입구가 좁게 디자인됐다. 5만5000원 HUBSCH by 데이글로우.

  • 시험관 유리에서 사용되는 붕규산유리로 제작해 견고하며 유리의 맑고 깨끗함을 더욱 극대화했다. 11만원 BOLIA by 에이치픽스.

  • 입으로 불어서 만든 수제 유리 화병. 직접 손으로 작업해서 빛나는 표면과 새틴으로 마감해 매트한 표면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GIORGETTI by 인피니.

  • 건축,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등에서 두각을 보이는 디자인 그룹 FUNDAMENTAL이 기하학적인 규칙과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화병으로, 다각도로 감각적인 뷰를 만들어준다. 3만2000원 FUNDAMENTAL by 모엠컬렉션.

무드 이혜인 실장’s styling tip
여름에는 선명한 단색이 돋보이는 화기를 종종 사용한다. 파랗고 노란 화기에 한두 대의 꽃이나 나뭇가지만 꽂아도 눈이 즐거워진다. 라탄 소재 바구니 안에 납작한 그릇을 넣고 치킨 와이어나 침봉을 이용해 꽃꽂이를 하는 것도 좋다. 입구가 좁은 유리 화기 4~5개를 일렬로 늘어놓은 뒤 꽃의 높낮이와 종류에 변화를 주면 멋진 공간 장식이 된다. 비정형 투명 화기는 그 자체로도 오브제적인 매력이 있고 햇살을 투과할 때 실내에 퍼지는 빛이 아름답다. 밤에는 물을 받아 플로팅 캔들을 띄어주면 훌륭한 조명이 된다.

  • 울퉁불퉁한 표면과 접힌 듯한 입구 등 러프한 느낌이 녹아 있는 제품. 푸른 색감이 여름 화기로 제격이다. &KLEVERING by 슬로우디자인.

  • 모듈러 센터피스 베이스로 각각의 베이스를 분리해 캔들 홀더 또는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한 컬러감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ATIPICO by 짐블랑.

  • 간결한 직선 디자인의 꽃병 겸 캔들 홀더. 레진 소재로 만들었으며 미세한 질감 표현에 모던한 컬러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9만5000원 BOLIA by 에이치픽스.

  • 1980년대 멤피스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화병. 강한 색감과 유니크한 형태감이 포인트다. 7만7600원 &KLEVERING by 슬로우디자인.

  • 2가지 컬러의 유리 화병이 겹쳐지며 하나의 화병을 이루는데, 용도에 따라 따로 사용할 수 있다. 8만9000원 HUBSCH by 데이글로우.

  • 핸드블로운 기법으로 만들어 안정적인 색감이 돋보인다. 10만9000원 챕터원.

집 안의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식물, 식물을 식물답게 표현해줄 나의 오브제를 찾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도움말
더소프터사이드 김정윤 실장(@the.softer.side), 무드 이혜인 실장(@moodforland)
어시스트
박재만
취재협조
글로리 홀(www.gloryholelightsales.com), 데이글로우(www.dayglow.co.kr), 모엠컬렉션(www.moemcollection.com), 슬로우디자인(www,slowdesign.co.kr), 인피니(www.infini.co.kr), 에이치픽스(www.hpix.co.kr), 짐블랑(www.jaimeblanc.com), 챕터원(www.chapterone.kr), 프리츠한센(www.fritzhansen.com)

2019년 8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도움말
더소프터사이드 김정윤 실장(@the.softer.side), 무드 이혜인 실장(@moodforland)
어시스트
박재만
취재협조
글로리 홀(www.gloryholelightsales.com), 데이글로우(www.dayglow.co.kr), 모엠컬렉션(www.moemcollection.com), 슬로우디자인(www,slowdesign.co.kr), 인피니(www.infini.co.kr), 에이치픽스(www.hpix.co.kr), 짐블랑(www.jaimeblanc.com), 챕터원(www.chapterone.kr), 프리츠한센(www.fritzhan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