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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양 기자의 fanta-地

인테리어를 검색하세요 WWW

On July 31, 2019

성공을 향한 여자 세 명의 이야기를 담은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목적지는 같지만 가는 방법은 다른 그녀들의 성격만큼, 판이한 드라마 속 인테리어를 직접 작업한 미술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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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 ‘대사 맛집’이란 찬사를 들으며, 30대 직장 여성들의 마음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는〈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검블유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사이트 ‘유니콘’과 ‘바로’를 배경으로 한다. 정치색이 강한 유니콘에서 일하는 송가경(전혜진 분)과 그보다는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는 바로에서 몸을 불사르며 일하는 배타미(임수정 분), 차현(이다희 분)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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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으로 유연하게 표현한 바로의 인테리어와 직선을 이용해 딱딱하게 연출한 유니콘의 사무실은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다.

곡선으로 유연하게 표현한 바로의 인테리어와 직선을 이용해 딱딱하게 연출한 유니콘의 사무실은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다.

  • 곡선으로 유연하게 표현한 바로의 인테리어와 직선을 이용해 딱딱하게 연출한 유니콘의 사무실은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다. 곡선으로 유연하게 표현한 바로의 인테리어와 직선을 이용해 딱딱하게 연출한 유니콘의 사무실은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다.
  • 곡선으로 유연하게 표현한 바로의 인테리어와 직선을 이용해 딱딱하게 연출한 유니콘의 사무실은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다. 곡선으로 유연하게 표현한 바로의 인테리어와 직선을 이용해 딱딱하게 연출한 유니콘의 사무실은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다.

색깔이 다른 두 회사는 인테리어도 대비된다. 상승 욕구를 가진 유니콘의 공간은 직선과 뾰족한 각을, 개인을 평등하게 존중하는 바로는 커다란 부피감과 곡선을 이용했다. 유니콘은 창 밖으로 도시가 보이고 무채색으로 마감해 삭막하다. 바로는 나무 조경 배경과 목재 인테리어로 따뜻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주인공의 집도 같은 이유로 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자타공인 업무 카리스마가 넘치는 배타미는 일을 제외하고는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갖고 있다.

 

배타미 집의 선반장은 DCOFRANC by 메종바로바우 제품. 은은한 골드 컬러 프레임에 화이트 오크 원목 선반이 매치돼 은근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프렌치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배타미 집의 선반장은 DCOFRANC by 메종바로바우 제품. 은은한 골드 컬러 프레임에 화이트 오크 원목 선반이 매치돼 은근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프렌치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배타미 집의 선반장은 DCOFRANC by 메종바로바우 제품. 은은한 골드 컬러 프레임에 화이트 오크 원목 선반이 매치돼 은근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프렌치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이에 우드 요소와 컬러감 있는 소품으로 따뜻하고 귀여운 집을 완성했다. 그녀를 사랑하는 박모건(장기용 분)의 공간도 의도적으로 비슷하게 연출했다. 회사이자 집인 그의 공간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문을 제거하고 중정을 끌어들였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인테리어를 연결해보면 한층 더 재미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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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미의 집은 우드로 마감해 편안하며, 곳곳의 컬러 소품이 재미를 더한다.

배타미의 집은 우드로 마감해 편안하며, 곳곳의 컬러 소품이 재미를 더한다.

  • 배타미의 집은 우드로 마감해 편안하며, 곳곳의 컬러 소품이 재미를 더한다. 배타미의 집은 우드로 마감해 편안하며, 곳곳의 컬러 소품이 재미를 더한다.
  • 회사와 집이 한 곳에 있는 박모건의 공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벽도 막지 않고 오픈했다. 회사와 집이 한 곳에 있는 박모건의 공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벽도 막지 않고 오픈했다.

김하양 기자

김하양 기자

‘백문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을 모토로 궁금한 것은 몸소 다 해보는 호기심 많은 모험왕. TV와 영화 속 가고 싶은 ‘그곳’을 탐색해보려 한다.

성공을 향한 여자 세 명의 이야기를 담은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목적지는 같지만 가는 방법은 다른 그녀들의 성격만큼, 판이한 드라마 속 인테리어를 직접 작업한 미술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Credit Info

기획
김하양 기자
사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화면 캡처, 메종바로바우
도움말
김소연 미술감독
취재협조
블리스미디어

2019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하양 기자
사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화면 캡처, 메종바로바우
도움말
김소연 미술감독
취재협조
블리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