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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하는 찬란함, 공간을 넘어서는 고귀함

왕후의 비밀展

On June 24, 2019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무형문화재들과 협업을 통해 탄생시켜온 16년간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궁중 예술은 물론 브랜드의 로열 헤리티지 정수를 경험할 수 있었던 〈왕후의 비밀展〉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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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에서만 허락된 ‘화각’

화각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복잡하고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야 하기에 궁중 예술의 극치라 불린다. 쇠뿔을 얇고 투명하게 만든 다음 뒷면에 채색 그림을 그리고 이를 목기물 위에 붙여 장식하는 공예 기법. 십장생이나 사군자를 주로 그리는데 선명한 색으로 화려함을 더한다. ‘2019 환유 국빈세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9호인 이재만 화각장과 제64호인 박문열 두석장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상서롭고 고귀함을 상징하는 봉황 모양 열쇠로 건강과 장수를 의미하는 십장생도 화각장을 열면 환유고 스페셜이 나타나는데, 진귀한 70여 가지 성분이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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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예를 빚는 ‘매듭’
명주실로 만든 장식용 매듭은 예로부터 궁중 복식과 노리개 등에 널리 사용됐다. 매듭은 끈을 사용해 매고 죄며 여러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주로 매화와 나비 모양으로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생동감과 예술성을 느끼게 한다. ‘2019 천율단 태후세트’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13호 매듭장 김은영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했다. 궁중 가례 등 왕실의 경사에 사용했던 화려한 금박 청홍 궁보(宮褓)를 모티프로 제작되었으며, 오직 왕후만이 지닐 수 있었던 보석인 산호가지, 백옥나비와 밀화불수가 함께 장식된 대삼작 노리개로 품격을 높였다. ‘천율단’은 산삼옥주, 녹용분골, 황금주목 등 3가지 궁중 처방을 농축한 천기비단과 해발 1000m 이상의 절벽 틈새에서 자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진귀한 난초인 철피석곡을 함유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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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예술 ‘나전’
나전칠은 옻칠한 목심에 진주 빛이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모양으로 박아 붙여 장식하는 예술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빛이 영롱함을 더해 빛의 예술이라고도 불린다. ‘2015 환유 국빈세트’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3호 박귀래 나전칠기장과의 협업을 통해 상서로움의 상징인 봉황을 새겨 완성했다. ‘2016 환유 국빈세트’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호 손대현 옻칠장과 함께했다. 기쁨과 번영을 의미하는 국화나비당초문과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 문양을 장식장에 꾸며 넣었다.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는 ‘환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산삼의 고귀한 생명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천연산삼전초 성분을 함유해 나전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찬란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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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아름다움의 상징 ‘금박’
금박은 금박지를 이용해 직물 위에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공예 기법이다. 금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광채가 나며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아 귀한 물품에 장식 재료로 쓰며, 왕실에서는 권위를 상징하는 용과 봉황을 주로 새겨 넣었다. ‘2019 천기단 왕후세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김기호 금박장과 함께 완성한 작품으로, 부귀와 행복, 평안의 의미를 담은 문양을 궁중 예술 금박에서 영감을 받아 팔각문 적색함에 새겨 넣었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천기단’은 피부 속부터 깊은 영양으로 다스리고, 피부 겉으로는 차오르는 빛을 끌어내어 속부터 영롱하게 우러나오는 화사한 안색을 선사한다.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 궁중에서 전해 내려온 왕후의 비밀을 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 궁중에서 전해 내려온 왕후의 비밀을 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 궁중에서 전해 내려온 왕후의 비밀을 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재만 장인이 특별하게 제작한 환유보액 화각 스페셜.

이재만 장인이 특별하게 제작한 환유보액 화각 스페셜.

이재만 장인이 특별하게 제작한 환유보액 화각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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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뮤즈 이영애가 환유보액 화각 스페셜을 살펴보고 있다.

브랜드 뮤즈 이영애가 환유보액 화각 스페셜을 살펴보고 있다.

 

왕후의 품격과 궁중 예술의 만남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지난 16년간 진행해온 활동과 작품, 그리고 ‘2019 환유 국빈세트’의 고귀한 모습을 한자리에 모아 궁중 예술 브랜드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왕후가 사랑한 4가지 궁중 예술’이란 주제로 지난 5월 7~8일 양일간〈왕후의 비밀展〉을 진행했는데, 특히 햇살 좋은 푸른 날, 아름다운 우리 한옥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컸다. 궁채에서는 궁중 유물을 모티프로 재탄생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스페셜 에디션이 전시됐다. 이재만 장인의 화각, 김은영 장인의 매듭, 손대현 장인과 박귀래 장인의 나전, 김기호 장인의 금박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뮤즈 이영애와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마크 테토를 비롯해 국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빛냈다.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왕후의 비밀展〉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왕후의 품격과 고귀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궁중 예술 장인과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협업으로 빛났던〈왕후의 비밀展〉.

궁중 예술 장인과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협업으로 빛났던〈왕후의 비밀展〉.

궁중 예술 장인과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협업으로 빛났던〈왕후의 비밀展〉.

〈왕후의 비밀展〉에서 자리를 빛내준 마크 테토.

〈왕후의 비밀展〉에서 자리를 빛내준 마크 테토.

〈왕후의 비밀展〉에서 자리를 빛내준 마크 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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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채에 마련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궁중 팩트 스페셜 에디션과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궁채에 마련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궁중 팩트 스페셜 에디션과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 궁채에 마련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궁중 팩트 스페셜 에디션과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궁채에 마련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궁중 팩트 스페셜 에디션과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 〈왕후의 비밀展〉이 진행된 한국가구박물관의 모습. 〈왕후의 비밀展〉이 진행된 한국가구박물관의 모습.
  • 국가무형문화재 제109호 이재만 화각장과 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박문열 두석장의 협업으로 완성된 ‘2019 환유 국빈세트’. 국가무형문화재 제109호 이재만 화각장과 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박문열 두석장의 협업으로 완성된 ‘2019 환유 국빈세트’.
  • 사대부집 공간 안에서 품격 있게 자리하고 있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환유’라인.사대부집 공간 안에서 품격 있게 자리하고 있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환유’라인.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무형문화재들과 협업을 통해 탄생시켜온 16년간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궁중 예술은 물론 브랜드의 로열 헤리티지 정수를 경험할 수 있었던 〈왕후의 비밀展〉으로의 초대.

Credit Info

진행
김하양
문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www.whoo.co.kr)

2019년 7월호

이달의 목차
진행
김하양
문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www.w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