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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맛 없는 요즘 딱!

풋고추로 활력 충전 레시피

On June 20, 2019

더워서 입맛이 없다며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만 찾는 이들에게 아삭아삭 식감 좋고, 매운맛이 상큼하게 터지는 풋고추 요리를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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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 유용한 풋고추
풋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씨가 붙어 있는 쪽에 모여 있다. 무색의 휘발성 물질인 캡사이신은 살균작용을 하며 소화를 돕고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체지방 분해를 도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 풋고추를 섭취해 몸에서 열과 땀이 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칼로리가 빠지고 스트레스도 쫙 풀린다. 풋고추에는 시력에 좋은 비타민 B가 풍부하며 비타민 C 햠량은 사과보다 20배 이상 높다.

풋고추 다루는 법
신문지나 비닐로 감싸 냉장실에 보관하면 5일 정도는 신선하다. 오래 두고 먹고 싶으면 냉동해둔다. 통째로 얼리면 흐물흐물해지니 용도에 맞게 미리 손질해서 얼리자. 양념용으로 쓸 풋고추는 다져서, 찌개용 고추는 어슷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밀봉해서 냉동한다. 저온에 민감한 풋고추는 5℃ 이하로 내려가면 씨 부분이 검게 변하니 가운데 심지를 미리 제거해 냉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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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참치 포케
재료
냉동 참치 400g, 풋고추 4개, 아보카도 1개, 밥 2공기, 소금 1큰술, 양념장(간장·통깨·다진 파 1큰술씩, 맛술·참기름 ½작은술씩, 고추냉이 1작은술)

만들기
1_냉동 참치는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풀어 5분간 담근 후 키친타월로 감싸고 냉장실에 넣어 해동한다.
2_풋고추는 씨를 제거해 3cm 길이로 채 썰고 아보카도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3_①의 참치를 사방 2cm로 잘라 채 썬 풋고추와 함께 양념장에 버무린다.
4_그릇에 밥을 담고 모든 재료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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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오븐 구이
재료
풋고추 10개, 명란젓 50g, 닭 안심 180g, 그라나 파다노 치즈 간 것·고추기름 2큰술씩, 다진 풋고추·크러시드 레드 페퍼 1큰술씩, 밀가루·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_풋고추는 길게 갈라 속을 파고 얇게 밀가루를 묻힌다.
2_명란젓은 길게 갈라 속을 파낸다.
3_닭 안심은 잘게 다지고 명란젓 속, 다진 풋고추, 치즈 간 것 1큰술, 후춧가루를 섞는다.
4_속을 파낸 풋고추에 ③을 채운다. 오븐에 넣고 170℃에서 15분간 굽는다.
5_그릇에 담고 고추기름과 나머지 치즈 간 것, 크러시드 레드 페퍼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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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간장 비빔국수
재료
풋고추 100g, 청양고추 5개, 홍고추 1개, 표고버섯 3개, 중면 150g, 간장 양념(찬물 2컵, 다시마 10cm 3장, 국간장 1과 ½큰술, 멸치가루 3큰술, 까나리액젓·다진 마늘 1큰술씩), 밑간(간장·설탕·참기름 1큰술씩)

만들기
1_냄비에 찬물과 다시마를 넣어 20분간 둔다.
2_풋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홍고추와 표고버섯은 굵게 다진다.
3_①의 냄비에 ②와 나머지 간장 양념 재료를 넣고 끓인다.
4_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5_다시마는 곱게 다져 간장 양념과 섞는다.
6_중면을 삶아 밑간하고 그릇에 담아 양념을 올린다.

더워서 입맛이 없다며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만 찾는 이들에게 아삭아삭 식감 좋고, 매운맛이 상큼하게 터지는 풋고추 요리를 처방한다.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정택
요리와 스타일링
이세미(Studio 응접실)

2019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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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정택
요리와 스타일링
이세미(Studio 응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