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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Going #2 - Green Space 03

Eco House

On June 18, 2019

잠시 휴식을 갖고 싶을 때, 우리는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도시를 떠나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오감을 깨울 때. 이달의 <리빙센스> 편집부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사물과 공간을 만났다.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푸른 풍경 속으로 초대한다. 6월, 밖으로 나가기 더없이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Eco House  환경까지 생각한 아름다운 하룻밤.

 

씨마크 호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친환경적인 요소를 반영해 준공한 씨마크 호텔. 친환경 건물 유지 관리를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실천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호텔로 2015년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인 LEED NC 인증을 취득했다.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기존 대지의 식생과 녹지를 최대한 활용해 더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특히 외부에 대용량 배수조를 설치해 별도의 상수를 사용하지 않고 빗물로만 조경수를 충당하도록 설계했다. 호텔에 머물 투숙객과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했는데, 객실에는 고효율 저철분 유리를 사용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발생을 최소화했다. 현대적인 친환경 건축물을 느껴보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문의 www.seamarq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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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빌리지
탄소 저감 패시브 하우스 공법으로 지어진 친환경 유스호스텔로 힐링과 환경교육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에너지 제로 하우스로 자연광을 활용해 공간 내부를 데우고,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바람의 유입량을 활용해 여름에도 시원함을 유지한다. 체험동, 생활동 등 친환경 생활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공간들이 함께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이 방문하기 좋다. 또 4~10월 사이에는 영월의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별 보기 프로그램, 익사이팅 서머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친환경 캠핑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까지 진행돼 도심 속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문의 www.ecov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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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리조트
베트남, 태국, 발리, 몰디브 등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식스센스 리조트. 자연 친화적, 슬로 라이프를 주 가치로 내세우고 리조트 설계부터 주변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유지해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리조트가 운영될 때 사용되는 에너지, 물, 폐기물 역시 자체적인 관리를 통해 탄소발자국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최소화하고자 노력한다. 지역 농어민, 장인들과 함께 연계한 레스토랑, 관광 프로그램 등 그곳이 지닌 문화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스파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스파를 강조한 리조트를 선택해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에도 제격이다.
문의 www.sixsens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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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가루이자와
고요한 산속 마을에 자리한 온천 료칸 리조트. 객실 안에 TV가 없고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 등 오롯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꾸준한 환경 보전 활동 때문이다.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해 처리하고 있는데, 혼례객 피로연의 경우 메뉴 당일 선택제를 실시해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는 비료로 사용한다. 또 가루이자와 지역에서 흐르는 강물을 활용한 수력발전, 지열을 이용해 온천수를 데우거나 식히는 시스템으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는다. 일본의 료칸 여행과 더불어 숲속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숙소.
문의 hoshinoya.com/karuizaw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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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TUARY CHIEF’S CAMP
아프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생보호구역 중 하나인 모레미에 자리한 럭셔리 캠프로 잘 보존된 숲과 습지, 초원이 있어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시설이 설치돼 호텔에서 사용되는 전기의 약 70%를 공급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10개의 수풀 파빌리온과 스위트룸에는 각 객실마다 전용 식사 공간과 바깥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좌석 공간, 테라스 수영장 등이 구비돼 웅장한 아프리카의 자연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객실별 전용 요리사와 웨이터를 포함한 고급스러운 룸서비스까지. 이곳의 프라이빗한 사파리 투어도 가능하다.
문의 sanctuaryretrea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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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GRID ITHOUSE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자리한 숙소로 유리로 둘러싸여 개방감을 주는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태양열과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로 유지되는데,〈타임스〉와〈Dwell〉등 유명 신문과 잡지에서 최고의 건축물로 뽑아왔다고. 인터넷과 와이파이는 연결되지 않아 잠시 문명과 멀리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도시에서 벗어나 사막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이색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한다.
문의 www.airbn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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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OUT BALI ECO BAMBOO HOME
발리에서 신성하게 여겨지는 활화산인 ‘아궁산’ 안에 자리한 밤부 하우스. 마을에서 떨어져 강과 논밭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1층이 오픈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소음 대신 시냇물과 바람소리만 들을 수 있어 평화로운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있어 룸서비스 역시 가능하며 채식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문의 www.airbn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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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Going

 

전원주택을 위한 아웃도어 아이템

Garden Cafe

Urban Green Space

잠시 휴식을 갖고 싶을 때, 우리는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도시를 떠나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오감을 깨울 때. 이달의 <리빙센스> 편집부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사물과 공간을 만났다.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푸른 풍경 속으로 초대한다. 6월, 밖으로 나가기 더없이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권새봄 기자
사진
김덕창, 정택

2019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권새봄 기자
사진
김덕창, 정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