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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화이트의 따뜻한 집

절제미가 주는 우아함

On May 27, 2019 0

가구와 소품을 적절하게 들여 정갈함을 강조한 집. 베이지와 화이트 컬러로 따뜻함이 배가된 가족의 공간에 발을 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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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TV를 두지 않고 베이지 톤의 가구들을 소재를 달리해 선택함으로써 공간에 깊이감을 더했다. 아트 북, 패턴이 가미된 그릇 등의 소품으로 간결하게 포인트를 주었다. 소파는 Stressless, 장식장은 USM,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 사람들.

거실에는 TV를 두지 않고 베이지 톤의 가구들을 소재를 달리해 선택함으로써 공간에 깊이감을 더했다. 아트 북, 패턴이 가미된 그릇 등의 소품으로 간결하게 포인트를 주었다. 소파는 Stressless, 장식장은 USM,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 사람들.

거실에는 TV를 두지 않고 베이지 톤의 가구들을 소재를 달리해 선택함으로써 공간에 깊이감을 더했다. 아트 북, 패턴이 가미된 그릇 등의 소품으로 간결하게 포인트를 주었다. 소파는 Stressless, 장식장은 USM,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 사람들.

거실에는 TV를 두지 않고 베이지 톤의 가구들을 소재를 달리해 선택함으로써 공간에 깊이감을 더했다. 아트 북, 패턴이 가미된 그릇 등의 소품으로 간결하게 포인트를 주었다. 소파는 Stressless, 장식장은 USM,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 사람들.

거실에는 TV를 두지 않고 베이지 톤의 가구들을 소재를 달리해 선택함으로써 공간에 깊이감을 더했다. 아트 북, 패턴이 가미된 그릇 등의 소품으로 간결하게 포인트를 주었다. 소파는 Stressless, 장식장은 USM,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 사람들.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깔끔한 벽면 도장과 문선이 없는 형태로 만든 방문이 전체적으로 공간을 정돈해주는 느낌이다. 과장되지 않은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집은, 정갈하면서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유행을 타지 않게 꾸리고자 한 아파트멘터리 심지후 디자이너의 고민이 묻어났다. 부피가 큰 가구들로 포인트를 주고 소품들로 적절하게 스타일링해 절제미를 강조한 네 식구의 집을 방문했다.

테이블, 체어, 펜던트 조명까지 가족과 심지후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다. 공간을 한층 더 우아하게 연출해주는 BOCCI 14의 유리조명. 싱크상판은 칸스톤,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사람들.

테이블, 체어, 펜던트 조명까지 가족과 심지후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다. 공간을 한층 더 우아하게 연출해주는 BOCCI 14의 유리조명. 싱크상판은 칸스톤,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사람들.

테이블, 체어, 펜던트 조명까지 가족과 심지후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다. 공간을 한층 더 우아하게 연출해주는 BOCCI 14의 유리조명. 싱크상판은 칸스톤,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사람들.

주방의 새로운 역할
가족과 아파트멘터리가 가장 공들인 공간은 단연 주방이다. 식구의 수와 살림에 맞춰 공간을 꾸리다 보니 여유 방이 남지 않았다. 다행히 주방의 발코니가 다른 집에 비해 넓었기에 과감하게 공간을 재구성하기로 결정해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메인 주방을 발코니로 옮기고 거실과 바로 이어지는 곳을 다이닝 겸 홈 바로 꾸렸다. 메인 주방과 거실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각각의 공간이 완전히 독립되도록 했다. 와인을 즐기는 부부에게는 홈 바가 되어주기도 하고, 가족 모두가 모이는 모임 자리이자 아이들이 취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용도 공간이 된 것. 거실과는 다른 느낌을 주고자 밝은 머드 색상을 기본 컬러로 하고 블랙과 네이비의 주방 가구와 체어, 흑유리 도어 등으로 공간에 무게를 더했다.

테이블, 체어, 펜던트 조명까지 가족과 심지후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다. 공간을 한층 더 우아하게 연출해주는 BOCCI 14의 유리조명. 싱크상판은 칸스톤,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사람들.

테이블, 체어, 펜던트 조명까지 가족과 심지후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다. 공간을 한층 더 우아하게 연출해주는 BOCCI 14의 유리조명. 싱크상판은 칸스톤,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사람들.

테이블, 체어, 펜던트 조명까지 가족과 심지후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다. 공간을 한층 더 우아하게 연출해주는 BOCCI 14의 유리조명. 싱크상판은 칸스톤, 페인트는 던-에드워드페인트 나무와사람들.

발코니로 옮긴 메인 주방. 후드는 프랑케, 상판은 한샘 인조석.

발코니로 옮긴 메인 주방. 후드는 프랑케, 상판은 한샘 인조석.

발코니로 옮긴 메인 주방. 후드는 프랑케, 상판은 한샘 인조석.

 

아이가 좋아하는 것
아이들이 흥미를 가진 분야를 전적으로 밀어주고 싶었던 부부는 다섯 살부터 드럼에 소질을 보이는 큰 아이를 위해 새로 이사할 집에서는 편히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악기 방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이 때문에 새집의 조건 중에는 악기 방으로 적절한 공간이 있는지가 매우 중요했고 그에 맞는 집을 찾게 된 것.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악기를 다루려면 방음이 필수이기에 남편이 직접 업계 전문가와 함께 전문 시공업체를 알아보며 별도로 방음 시설을 시공했다. 성악의 경우 보통 방음벽을 1개 설치하는데 드럼은 진동이 큰 악기다 보니 3개의 방음벽을 켜켜이 쌓아 아파트에서도 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지금의 악기 방을 완성했다.

단출하지만 비정형의 패턴이 살아 있는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방. 가드가 있는 침대는 비아인키노.

단출하지만 비정형의 패턴이 살아 있는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방. 가드가 있는 침대는 비아인키노.

단출하지만 비정형의 패턴이 살아 있는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방. 가드가 있는 침대는 비아인키노.

드럼을 좋아하는 큰아이를 위해 꾸린 악기 방.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아빠가 직접 발품을 팔아 방음 전문 시공업체에 의뢰해 완성했다.

드럼을 좋아하는 큰아이를 위해 꾸린 악기 방.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아빠가 직접 발품을 팔아 방음 전문 시공업체에 의뢰해 완성했다.

드럼을 좋아하는 큰아이를 위해 꾸린 악기 방.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아빠가 직접 발품을 팔아 방음 전문 시공업체에 의뢰해 완성했다.

창호는 이건창호.

창호는 이건창호.

창호는 이건창호.

아이방 옆에 자리한 서브 화장실.

아이방 옆에 자리한 서브 화장실.

아이방 옆에 자리한 서브 화장실.

알차게 공간 활용하는 법
어느 집이든 수납은 숙제와 같다. 가족 역시 그동안 옷을 수납하는 공간이 부족해 고민이 많았다. 심지후 디자이너는 방마다 수납공간을 최대로 확보하는 한편, 확장되어 있던 기존 거실 한쪽에 가벽을 세워 드레스 룸을 만들었다. 아이방에는 침대 헤드 부분에 가벽을 만들고 뒤편에 옷장과 책장을 구성해 아늑하면서 깔끔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또한 안방의 파우더 룸으로 세면대를 옮겨 욕실을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기존 아파트의 구조를 활용하고자 남겨둔 것도 있는데 부부의 침실 화장실에 막내아이 방과 연결된 문을 그대로 살려놓았다. 아이가 목욕 후 자기 방으로 들어가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주도적인 생활을 하길 바라는 부부의 마음이 담긴 것. 공간을 모두 재구성하기보단 살릴 수 있는 곳은 최대한 활용하며 알뜰히 사용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이는 집이다.

현관은 기존의 구조를 살렸다. 거실과 메인 주방으로 가는 문이 2개 자리해 있다.

현관은 기존의 구조를 살렸다. 거실과 메인 주방으로 가는 문이 2개 자리해 있다.

현관은 기존의 구조를 살렸다. 거실과 메인 주방으로 가는 문이 2개 자리해 있다.

현관 앞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살려 하부 수납장을 짜 넣었는데, 상부에 거울을 달아 간이 선반 형태로 화병 같은 소품을 놓아둘 수도 있다.

현관 앞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살려 하부 수납장을 짜 넣었는데, 상부에 거울을 달아 간이 선반 형태로 화병 같은 소품을 놓아둘 수도 있다.

현관 앞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살려 하부 수납장을 짜 넣었는데, 상부에 거울을 달아 간이 선반 형태로 화병 같은 소품을 놓아둘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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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아직 어린 아이들과 함께 잘 수 있도록 침대 2개를 두었다.

안방은 아직 어린 아이들과 함께 잘 수 있도록 침대 2개를 두었다.

  • 안방은 아직 어린 아이들과 함께 잘 수 있도록 침대 2개를 두었다. 안방은 아직 어린 아이들과 함께 잘 수 있도록 침대 2개를 두었다.
  • 안방과 연결된 화장실과 파우더 룸. 욕실을 더 넓게 사용하기 위해 세면대를 파우더 룸으로 옮겼다. 기존의 구조대로 막내아이 방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을 그대로 살렸다.  안방과 연결된 화장실과 파우더 룸. 욕실을 더 넓게 사용하기 위해 세면대를 파우더 룸으로 옮겼다. 기존의 구조대로 막내아이 방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을 그대로 살렸다.
  • 부부의 안방과 연결되는 막내 아이 방.부부의 안방과 연결되는 막내 아이 방.

가구와 소품을 적절하게 들여 정갈함을 강조한 집. 베이지와 화이트 컬러로 따뜻함이 배가된 가족의 공간에 발을 디뎠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시공
아파트멘터리(www.apartmentary.com)

2019년 5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시공
아파트멘터리(www.apartment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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