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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의 이야기

연희동 단독주택 온라인 집들이

On May 13, 2019

벚꽃 동산을 배경 삼고 푸릇푸릇한 잔디를 키우는 집. 아담한 단독주택에 배우 박은혜의 가족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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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 완성한 벽지는 모두 개나리벽지, 바닥재는 천연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이건마루 세라플렉스 크롬 강마루. 박은혜가 앉은 소파는 에싸의 레브 3.5인 기능성 패브릭 소파, 에메랄드빛 체어는 자코모의 발렌틴 1인 패브릭 체어.

집 안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 완성한 벽지는 모두 개나리벽지, 바닥재는 천연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이건마루 세라플렉스 크롬 강마루. 박은혜가 앉은 소파는 에싸의 레브 3.5인 기능성 패브릭 소파, 에메랄드빛 체어는 자코모의 발렌틴 1인 패브릭 체어.

햇살이 가득한 박은혜의 집 1층 앞마당. 바비큐 파티도 열고 싶고 미니 수영장도 설치하는 등 마당에서 하고 싶은 일이 많다.

햇살이 가득한 박은혜의 집 1층 앞마당. 바비큐 파티도 열고 싶고 미니 수영장도 설치하는 등 마당에서 하고 싶은 일이 많다.

햇살이 가득한 박은혜의 집 1층 앞마당. 바비큐 파티도 열고 싶고 미니 수영장도 설치하는 등 마당에서 하고 싶은 일이 많다.

단독주택에서 봄을 맞다
배우 박은혜가 아파트를 떠나 연희동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재테크, 일 때문이 아닌 오로지 아이들의 엄마로서 내린 결정이다. “한창 뛰놀 나이인데 아파트에선 그림 그리고 장난감만 만지고 놀아야 했어요. 더 늦으면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 마당 있는 집을 찾아다녔어요.” 그녀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지금의 단독주택을 발견하던 날, 시골집에 온 듯 편안한 기분을 느꼈다고. 추운 2월에 이사를 했지만 해가 구석구석 드는 집이라 난방 없이 겨울을 보냈다. 그리고 봄이 왔다. 마당엔 초록빛 잔디가 올라오고 뒷산엔 꽃들이 지천이다. 그날그날 하늘의 표정이 보이고 새들의 울음소리도 다양하다. 해먹과 텐트를 마당에 놓고 복작복작 손님을 맞이하기 좋은 계절, 봄날의 주택살이가 즐겁다.

 

엄마, 사람 박은혜의 온화한 취향
달앤스타일의 박지현 디자이너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는 경험자로서 박은혜의 도전을 응원했다. 그녀는 밝고 아늑한 느낌을 선호하는 박은혜를 위해 벽지와 바닥재를 산뜻하게 바꾸고 오래된 주택 고유의 포근함이 유지되도록 집 안을 스타일링했다. 언덕 위에 위치한 박은혜의 집은 2층 뒤편에 현관이 있는 독특한 구조다. 집 안으로 들어선 손님들은 맨 처음 짙은 블루 벽지와 빈티지 스타일의 서랍장이 놓인 개성 있는 공간과 마주한다. 현관을 지나 소파가 놓인 거실, 그녀의 침실이 위치한 2층은 오롯이 박은혜만의 공간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땐 엄두를 내지 못했던 패브릭 소파를 거실에 들이고,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침실을 꾸몄다. 집 안 전체가 아이들의 놀이터였던 전과 달리 아이들도 이제는 2층을 엄마의 공간으로 존중한다. 박은혜는 집에선 주로 1층 주방에 머물며 아이들을 챙긴다. 주방은 특별히 시골집의 정겨운 느낌을 내고 싶었던 로망을 담아 꾸몄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패턴의 커튼과 우드 테이블을 취향에 맞게 직접 주문 제작했다. 그녀는 자신을 닮은 포근한 주방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며 행복을 짓고 있다.

입구에 딸린 작은 방을 개조해 화장대를 들였다. 화장대 옆, 침실, 주방 조명은 모두 라이마스.

입구에 딸린 작은 방을 개조해 화장대를 들였다. 화장대 옆, 침실, 주방 조명은 모두 라이마스.

입구에 딸린 작은 방을 개조해 화장대를 들였다. 화장대 옆, 침실, 주방 조명은 모두 라이마스.

코끼리 그림 액자는 하일리힐즈.

코끼리 그림 액자는 하일리힐즈.

코끼리 그림 액자는 하일리힐즈.

1층 창가의 커튼은 한올C&D.

1층 창가의 커튼은 한올C&D.

1층 창가의 커튼은 한올C&D.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레드 오크 원목 테이블은 친환경 주문 가구를 만드는 기용목공소의 제품.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레드 오크 원목 테이블은 친환경 주문 가구를 만드는 기용목공소의 제품.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레드 오크 원목 테이블은 친환경 주문 가구를 만드는 기용목공소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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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과 거실에 설치한 블라인드는 공기 속 유해먼지를 흡착, 분해하는 에어케어블라인드.

안방과 거실에 설치한 블라인드는 공기 속 유해먼지를 흡착, 분해하는 에어케어블라인드.

  • 안방과 거실에 설치한 블라인드는 공기 속 유해먼지를 흡착, 분해하는 에어케어블라인드. 안방과 거실에 설치한 블라인드는 공기 속 유해먼지를 흡착, 분해하는 에어케어블라인드.
  • 일본 여행 중에 구매한 패브릭으로 주문 제작한 커튼.일본 여행 중에 구매한 패브릭으로 주문 제작한 커튼.

 

쌍둥이가 ‘좋아요’ 하는 방
집의 가장 큰 방은 쌍둥이 형제의 차지가 됐다. 침대, 책상 세트가 사이좋게 들어간 방을 놓고 형제는 “모두 다 맘에 들어요”라며 만족해했다. 매일 밤 엄마 방을 찾던 아이들은 새로운 가구가 들어오던 날 각자의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요즘은 여행에서 만났던 영국 근위병을 흉내 내며 계단을 오르내리고, 새로 생긴 책상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든다.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라고 외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따라 하는 아이들에게는 마당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흙을 만지는 재미도 누리게 되었으니까. 아이들은 요즘 운동량이 부쩍 늘어나 밥을 더 잘 먹고, 계단을 오르내릴 땐 의젓하게 행동한다. 박은혜는 생활습관까지도 개선되었다며 새로운 집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들을 실감한다며 만족해했다.

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놀이방 한쪽 벽면은 니스툴그로우 책장으로 채우고 독서 쿠션을 배치했다. 조각작품처럼 만들어진 오렌지색 클로즈트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옷걸이다.

놀이방 한쪽 벽면은 니스툴그로우 책장으로 채우고 독서 쿠션을 배치했다. 조각작품처럼 만들어진 오렌지색 클로즈트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옷걸이다.

놀이방 한쪽 벽면은 니스툴그로우 책장으로 채우고 독서 쿠션을 배치했다. 조각작품처럼 만들어진 오렌지색 클로즈트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옷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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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 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 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사이좋은 쌍둥이가 함께 생활하는 방. 니스툴그로우 스틴스 덴마크 미드벙커침대 정글탐험 세트를 비롯해 책상, 책상장, 의자, 침구까지 더월의 니스툴그로우 시리즈로 꾸몄다. 박은혜는 특히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발이 땅에 닿고 뒤쪽에 고정용 발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는 의자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벚꽃 동산을 배경 삼고 푸릇푸릇한 잔디를 키우는 집. 아담한 단독주택에 배우 박은혜의 가족이 산다.

Credit Info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스타일링
달앤스타일(www.dallstyle.com)
취재협조
개나리벽지(www.gniwallpaper.com), 기용목공소(respectsp.blog.me), 더월(thewall.kr), 라이마스(www.limas.co.kr), 에싸(essamall.co.kr), 에어케어블라인드(www.aircareblinds.com), 이건마루(www.eagon.com), 자코모(www.jakomo.co.kr), 하일리힐즈(hailyhills.com), 한올C&D(02-2267-6312)

2019년 5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의미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스타일링
달앤스타일(www.dallstyle.com)
취재협조
개나리벽지(www.gniwallpaper.com), 기용목공소(respectsp.blog.me), 더월(thewall.kr), 라이마스(www.limas.co.kr), 에싸(essamall.co.kr), 에어케어블라인드(www.aircareblinds.com), 이건마루(www.eagon.com), 자코모(www.jakomo.co.kr), 하일리힐즈(hailyhills.com), 한올C&D(02-2267-6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