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EATURE

국내 유일의 건축 & 인테리어 전문 컨퍼런스

인디코 2019 컨퍼런스

On April 08, 2019

국내 대표 건축자재 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하고자 코리아빌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는데, 축구장 11개 규모의 방대한 전시 면적을 자랑했다. 제1전시장에서는 건설, 건축 분야를 선보이는 ‘코리아빌드’가 열렸으며, 제2전시장에서는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아놓은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이하 ‘인디코’)’가 자리했다. 한샘, KCC 홈씨씨인테리어 등 국내 최고 건축자재 브랜드 및 미디어 협력사인 <리빙센스>와 윤현상재 등 토털 인테리어∙리모델링 회사들이 대거 참여해 ‘2019 S/S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공개했다. 전시뿐 아니라 컨퍼런스 영역의 확장도 눈길을 끌었다. 건축은 물론 건설, 인테리어, 미세먼지 등 최근 가장 트렌디하고 뜨거운 주제들로 약 300여 개의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 또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다양한 협업 전시로 볼거리가 넘쳤으며, 주거와 상업 공간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제공했다. ‘인디코 2019’를 놓친 <리빙센스> 독자를 위해 그 5일간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국내 유일의 건축&인테리어 전문 컨퍼런스
인디코 2019 컨퍼런스
건축과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끌어온 ‘경향하우징페어’가 ‘코리아빌드(Korea Build)’로, ‘리빙&라이프스타일’ 페어가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로 행사명을 변경하면서 올해 4년 차를 맞은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위크’도 변화를 도모했다. 올해부터 2개 파트에 3가지 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전문성을 한층 높인 것. 지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내외 최정상 연사들이 참여한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 컨퍼런스 프로그램 다시 보기.

3 / 10
/upload/living/article/201904/thumb/41664-362512-sample.jpg

 

 

 PART 1. 트렌드 컨퍼런스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위크] 

Day 1. 과거를 깨우는 노력
2019년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위크는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할 전문 연사들의 강연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일정을 3일로 확대, 개최했다. 각 강연의 테마 또한 현시대 트렌드를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들의 주요 성공 사례와 전략을 토대로 과거,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해 컨퍼런스 시작 전부터 화제의 세션이 매진되는 등 업계 관계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2월 20일 첫째 날 강연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공간과 도시 재생을 주제로 ‘주식회사장진우’ 장진우 대표, ‘코스모40’ 심기보 공동대표와 성훈식 디렉터,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와 ‘064스튜디오’ 권순만 대표가 연사로 나왔다. 장진우 대표는 ‘장진우식당’을 시작으로 ‘마틸다’, ‘그랑블루’ 등 이태원 경리단길에 ‘장진우거리’를 만든 장본인으로,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공간과 도시를 그만의 노하우로 선정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공개해 강연 후 평소 그의 성공 전략을 궁금해하던 참석자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심기보 공동대표와 성훈식 디렉터는 ‘지역사회 이야기가 담긴 신진말 프로젝트’를 주제로 도시 공간의 재생 사례를 분석했다. 특히 300년 넘게 대를 잇고 있는 청송 심씨 고택을 복원하고 옛 화학공장 건물을 융합해 ‘코스모40’이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민간 주도로 공간 재생을 이뤄낸 쉽지 않은 과정들을 공개했다. 이창길 대표는 동인천 개항로의 노포 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개항로 프로젝트로 젠트리피케이션 없는 도시 재생의 진정성에 관해 설명했고, 권순만 대표는 일광전구 리브랜딩 스토리와 함께 ‘일광전구 라이트하우스’를 개항로에 오픈하게 된 배경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선사했다.

3 / 10
주식회사장진우 장진우 대표

주식회사장진우 장진우 대표

  • 주식회사장진우 장진우 대표주식회사장진우 장진우 대표
  • 코스모40 심기보 공동 대표코스모40 심기보 공동 대표
  • 코스모40  성훈식 디렉터 코스모40 성훈식 디렉터
  •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
  • 064디자인 스튜디오 권순만 대표   064디자인 스튜디오 권순만 대표

 

Day 2. 현재를 이해하는 과정
컨퍼런스 둘째 날인 2월 21일에는 다양한 문화와 접목해 현재의 공간과 건축을 이해하려는 심도 있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세션은 MBC TV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러브 하우스>로 대중에게도 친숙한 스타 건축가 ‘와이그룹’ 양진석 대표, 최근 SNS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공간 을지로 ‘디스트릭트C’와 ‘성수연방’을 만든 ‘오티디 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 가구 브랜드 ‘파넬’ 최정원 이사가 연사로 등장했다. 양진석 대표는 사람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건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그랑서울 청진상점가’, ‘설해원’ 등 그가 진행해온 여러 프로젝트 사례들을 예로 들며 ‘건축과 콘텐츠’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 한편 ‘셀렉트 다이닝과 리딩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한 손창현 대표는 기존 서점과 다른 대중의 ‘취향’을 고려한 서점 ‘아크앤북’과 맛집 편집매장 개념의 셀렉트 다이닝을 결합한 공간들을 연이어 오픈하면서 그가 바라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정의와 비전을 감각적인 동영상과 함께 공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정원 이사는 세 번째 쇼룸인 용인 ‘빌라 드 파넬’ 오픈 사례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소셜 스페이스로서 가구 쇼륨이 제시할 요소’를 공개했다.

3 / 10
와이그룹 양진석 대표

와이그룹 양진석 대표

  • 와이그룹 양진석 대표와이그룹 양진석 대표
  • 오티디 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오티디 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
  • 파넬 최정원 이사파넬 최정원 이사

 

Day 3. 미래를 향한 담론
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2월 22일에는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 업계에서 롤 모델로 꼽히는 연사들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김종완 소장,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 ‘SWNA’ 이석우 대표가 바로 그들. 티켓 오픈 당시 매진을 기록한 김종완 소장의 세션은 추가 좌석을 채울 정도로 참석자들이 컨퍼런스 룸을 가득 메워 화제가 됐다. 그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내면서 공간의 기능까지 고려한 상업 디자인의 중요성과 디자이너의 역할을 설명해 디자인 업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소연 대표는 ‘인테리어 스타트업의 비전’을 주제로 단기간 내 큰 성장을 이룬 아파트멘터리의 경영 철학과 성장 동력, 향후 인테리어 스타트업 기업의 비전을 담은 다량의 자료를 공개해 강연 내내 참석자들이 한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2018년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산업디자이너 이석우 대표는 산업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사물에 대한 남다른 시각과 경험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앞으로 산업디자인 분야의 비전을 공개했다.  

3 / 10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김종완 소장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김종완 소장

  •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김종완 소장종킴디자인스튜디오 김종완 소장
  •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
  • SWNA 이석우 대표 SWNA 이석우 대표

 

 

 PART 1. 트렌드 컨퍼런스 [비즈니스 컨퍼런스] 

Day 1. 북유럽의 지속 가능한 공간 디자인
올해로 처음 개최되는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공간 디자인의 트렌드를 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자리였다. 2월 20일은 디자인 선진국으로 알려진 북유럽 디자이너들이 컨퍼런스에 참석해 행사 전부터 주목을 받았는데, 북유럽 디자인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고 강연 참석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밀도 높은 강연을 보여줬다. 하루를 건너 뛴 2월 22일은 국내 유명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해 퀄리티 높은 강연을 이어갔다. 비즈니스 컨퍼런스 첫째 날은 3인의 북유럽 디자이너가 연사로 참석했다. 헬싱키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핀란드 디자이너 패이비 메우로넨(Päivi Meuronen)과 빌레 하라(Ville Hara)는 ‘북유럽의 지속 가능한 공간 디자인’이란 타이틀 아래, 오랫동안 쓰일 수 있는 건축과 사회적 공감을 만들어낸 건축물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 등 북유럽 디자인이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성공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김윤미 대표의 진행으로 북유럽의 지속 가능성을 한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 우리나라 인테리어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라이프스타일’이란 키워드의 발상지로 알려진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분석가 매즈 아를린쇠보르(Mads Arlien-Søborg)는 두 번째 세션의 연사로 등장해 좋은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덴마크 디자인의 저력과 함께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생각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었다.

3 / 10
제이케이엠엠 아키텍츠 패이비 메우로넨 디자이너

제이케이엠엠 아키텍츠 패이비 메우로넨 디자이너 

  • 제이케이엠엠 아키텍츠 패이비 메우로넨 디자이너
제이케이엠엠 아키텍츠 패이비 메우로넨 디자이너
  • 아반토 아키텍츠 빌레 하라 디자이너아반토 아키텍츠 빌레 하라 디자이너
  •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분석가 매즈 아를린쇠보르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분석가 매즈 아를린쇠보르
  • 모더레이터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김윤미 대표
모더레이터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김윤미 대표

 

Day 2. 브랜드와 공간 안에 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미래
2월 22일 금요일에 열린 비즈니스 컨퍼런스 두 번째 날은 국내 인테리어와 디자인 업계를 리드하는 ‘샘파트너스’ 김지훈 부대표, ‘더퍼스트 펭귄’ 최재영 대표, ‘건축디자인스튜디오 인테그’ 송승원·조윤경 공동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 김지훈 부대표는 삼성전자, CJ그룹, 롯데건설 등 국내 대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네이밍, 디자인과 공간 컨설팅을 맡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하면서 체험한 것들을 토대로 ‘더 나은 경험을 위한 브랜드와 공간의 연결’을 주제로, 브랜딩의 방법 중 하나로 공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진정성’과 ‘txt’ 등 100여 개가 넘는 카페와 공간을 디자인한 최재영 대표는 ‘통합적 공간 디자인 시대, 디자인 가치의 스펙트럼’을 주제로 공간, 그래픽,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노하우를 전달하며 디자이너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건축, 도시 설계, 인테리어 디자인 등 건축에 기반을 두고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송승원, 조윤경 공동대표는 인테그가 작업한 ‘홍대 라이즈호텔’ 개발 사례로 공간에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녹여낼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일깨웠다.

3 / 10
샘파트너스 김지훈 부대표

샘파트너스 김지훈 부대표

  • 샘파트너스 김지훈 부대표샘파트너스 김지훈 부대표
  • 더 퍼스트 펭귄 최재영 대표더 퍼스트 펭귄 최재영 대표
  • 건축디자인스튜디오 인테그 송승원 공동 대표건축디자인스튜디오 인테그 송승원 공동 대표
  • 건축디자인스튜디오 인테그 조윤경 공동 대표 건축디자인스튜디오 인테그 조윤경 공동 대표

 

 

 PART 2. 프로페셔널 컨퍼런스 

2월 21일 목요일 하루 동안 진행된 프로페셔널 컨퍼런스는 디자이너가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정보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업계를 대표하는 4인의 시니어 디자이너가 자신들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그간 쌓아온 지혜를 공개했다. 첫 번째 세션을 진행한 프리미엄 브랜드 ‘콜러’ 박선영 이사는 ‘현시대 라이프스타일의 큰 변화, 스마트 커넥티비티’를 주제로 스마트 커넥티비티가 향후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에 대한 이야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영감을 전했다. 두 번째 세션은 ‘한화플라자 호텔’과 ‘용인 한화리조트’ 리노베이션을 진행한 ‘디자인스튜디오’ 백수흠 소장이 맡아 리조트와 호텔 설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콘셉트와 디자인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하며 호텔 디자인의 특수성을 이해하게 도왔다. 세 번째 세션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김개천 원장이 연사로 등장해 ‘자유롭고 예술적인 삶을 위한 새로운 건축과 제안’이란 주제로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현대인의 새로운 주거 환경을 제안했다. 프로페셔널 컨퍼런스 마지막 세션은 ‘현대 L&C 디자인 트렌드랩’ 소셜&인테리어 권택규 리서처가 ‘빅데이터 딥러닝을 통해 살펴본 최신의 인테리어 소비자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빅데이터 딥러닝을 통한 인테리어 소비 키워드 분석 기법 및 디자인 적용 방법을 공개했다.

3 / 10
콜러 박선영 이사

콜러 박선영 이사

  • 콜러 박선영 이사콜러 박선영 이사
  • 디자인스튜디오 백수흠 소장디자인스튜디오 백수흠 소장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김개천 원장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김개천 원장
  • 현대 L&C 디자인 트렌드탭 소셜&인테리어 권택규 리서처  현대 L&C 디자인 트렌드탭 소셜&인테리어 권택규 리서처

INTERIOR DESIGN KOREA 2019

 

인디코 2019 키워드 1-5

인디코 2019 키워드 6-10

홈 트렌드 특별전

라이프 스타일 특별전

COLLABORATION

인디코 2019 컨퍼런스

국내 대표 건축자재 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하고자 코리아빌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는데, 축구장 11개 규모의 방대한 전시 면적을 자랑했다. 제1전시장에서는 건설, 건축 분야를 선보이는 ‘코리아빌드’가 열렸으며, 제2전시장에서는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아놓은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이하 ‘인디코’)’가 자리했다. 한샘, KCC 홈씨씨인테리어 등 국내 최고 건축자재 브랜드 및 미디어 협력사인 <리빙센스>와 윤현상재 등 토털 인테리어∙리모델링 회사들이 대거 참여해 ‘2019 S/S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공개했다. 전시뿐 아니라 컨퍼런스 영역의 확장도 눈길을 끌었다. 건축은 물론 건설, 인테리어, 미세먼지 등 최근 가장 트렌디하고 뜨거운 주제들로 약 300여 개의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 또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다양한 협업 전시로 볼거리가 넘쳤으며, 주거와 상업 공간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제공했다. ‘인디코 2019’를 놓친 <리빙센스> 독자를 위해 그 5일간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Credit Info

기획
김하양, 김의미, 김보연 기자, 김미경(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이지아, 정택, 안종환, 이근수, 박형인
촬영협조·문의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02-6121-6430, indko.co.kr)

2019년 04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하양, 김의미, 김보연 기자, 김미경(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이지아, 정택, 안종환, 이근수, 박형인
촬영협조·문의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02-6121-6430, indk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