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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DESIGN KOREA 2019 - PART 2

홈 트렌드 특별전

On April 03, 2019 0

국내 대표 건축자재 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하고자 코리아빌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는데, 축구장 11개 규모의 방대한 전시 면적을 자랑했다. 제1전시장에서는 건설, 건축 분야를 선보이는 ‘코리아빌드’가 열렸으며, 제2전시장에서는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아놓은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이하 ‘인디코’)’가 자리했다. 한샘, KCC 홈씨씨인테리어 등 국내 최고 건축자재 브랜드 및 미디어 협력사인 <리빙센스>와 윤현상재 등 토털 인테리어∙리모델링 회사들이 대거 참여해 ‘2019 S/S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공개했다. 전시뿐 아니라 컨퍼런스 영역의 확장도 눈길을 끌었다. 건축은 물론 건설, 인테리어, 미세먼지 등 최근 가장 트렌디하고 뜨거운 주제들로 약 300여 개의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 또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다양한 협업 전시로 볼거리가 넘쳤으며, 주거와 상업 공간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제공했다. ‘인디코 2019’를 놓친 <리빙센스> 독자를 위해 그 5일간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PART #2 / INTERIOR DESIGN KOREA FAIR

 

홈 트렌드 특별전

 

<리빙센스>×모온(MO-ON)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 중에는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디자인은 무시하고 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정작 가까이 두고 생활해야 하는 물건임에도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기에 누가 볼까 싶어 숨기기에 바쁘다. 일상생활 아이템이 제 기능에 맞게 디자인돼 하나의 오브제가 되는 것, <리빙센스>와 모온(MO-ON)은 2019년 홈 트렌드로 오브제가 가진 의미와 가치를 전달한다. 새로운 가치로 업그레이드된 일상용품을 만나보자.  

자동 찰탁식 충전 방식으로, 꽂으면 바로 달라붙어 충전이 되는 거치대. 편의성을 최우선에 둔 모온의 아이디어가 낳은 결과물이다.

자동 찰탁식 충전 방식으로, 꽂으면 바로 달라붙어 충전이 되는 거치대. 편의성을 최우선에 둔 모온의 아이디어가 낳은 결과물이다.

자동 찰탁식 충전 방식으로, 꽂으면 바로 달라붙어 충전이 되는 거치대. 편의성을 최우선에 둔 모온의 아이디어가 낳은 결과물이다.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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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 본체는 약 0.9kg으로 바나나 5송이의 무게로 총 약 1.3kg밖에 되지 않는 오비큠.본체는 약 0.9kg으로 바나나 5송이의 무게로 총 약 1.3kg밖에 되지 않는 오비큠.

 

OBJET AT HOME DESIGN GALLERY
<리빙센스>와 생활을 디자인하는 기업 모온이 함께 제안한 홈 트렌드 특별관에서는 사용자의 생활 경험까지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용자의 편의성은 물론 심미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모온 대표이자 총괄 디자이너 문재화의 철학이 녹여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이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일상용품인 청소기, 소화기 그리고 멀티탭이 모온의 감각을 만나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의 불편함까지 개선한 오비큠, 이너플, 멀티테일로 재탄생한 것. 거실이나 주방에서 괴리감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유니크하다는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의 강점에 맞게 심플하면서 독특한 컬러감을 곁들인 부스를 연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그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포토 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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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모온이 지향하는 디자인 콘셉트와도 잘 맞는 컬러감의 홈 트렌드 전시관 전경. 바닥의 패턴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바닥재는 르플로의 강마루 모네 텍스처 라인의 화이트텍스처 컬러.
  • 자동 찰탁식 충전 방식으로, 꽂으면 바로 달라붙어 충전이 되는 거치대. 편의성을 최우선에 둔 모온의 아이디어가 낳은 결과물이다.자동 찰탁식 충전 방식으로, 꽂으면 바로 달라붙어 충전이 되는 거치대. 편의성을 최우선에 둔 모온의 아이디어가 낳은 결과물이다.

 

오비큠(OBICUUM)
오비큠은 OBJECT와 VACUUM CLEANER의 합성어. 이 청소기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청소기가 벽장이나 베란다 한쪽에 감춰져 있지 않고 잘 보이는 곳에 오브제처럼 당당하게 놓여 있어야 사용자가 바로바로 필요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기존의 청소기가 지닌 단점을 개선했다. 모온의 문재화 대표는 “사람들은 청소를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기 자체가 무겁거나 사용상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우리 집에 있는 청소기를 생각해보면, 형태 역시 크고 무거워 베란다나 창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는 것이 다반사. 물론 무선 청소기가 나오면서 보다 편리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무겁다. “가벼워야 청소할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디자인도 아름다워야 손이 닿는 생활 반경에 두고 사용하고 싶을 거예요” 모온의 오비큠은 총 무게가 약 1.3kg밖에 되지 않는데 손가락 하나로도 컨트롤할 수 있을 만큼 손목에 스트레스가 가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 충전 시스템을 위해 벽을 뚫을 필요 없이 스스로 설 수 있는 거치대로 대체했다. 마그네틱 자동 충전 방식으로 거치만 해도 항상 충전이 되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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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온의 오브제 컬렉션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관.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관.

  •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관.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관.
  •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관.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관.

 

이너플(INNEPLE)
만약 집 안에서 불이 난다면 1분 1초가 급하다. 소화기가 있어도 투박한 디자인 때문에 어딘가에 숨겨두니 정작 불이 나면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하고 찾는 데 시간을 허비하기 마련. 잘못하면 재산상 막대한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초래된다. ‘소화기만큼 디자인이 중요한 아이템도 없구나’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작업물이 바로 이너플이다. 이너플의 디자인 목표 역시 생활 속 오브제였다. 내 생활 반경 안에 있어야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소화기의 경우 사용법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안전핀을 뽑은 다음 노즐을 잡고 손잡이를 눌러야 발사되는 긴 과정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 시설 관련법에 안전핀이 본체와 분리되면 안 되기 때문에 그에 맞게 재해석한 안전핀과 분사 각도까지 고려한 형태로 제 기능인 안전까지 생각하며 디자인한 아이템이다.

핀을 뽑고 손잡이를 잡으면 바로 분사될 수 있도록 과정을 최소화해 시간을 단축시킨 모온의 이너플.

핀을 뽑고 손잡이를 잡으면 바로 분사될 수 있도록 과정을 최소화해 시간을 단축시킨 모온의 이너플.

핀을 뽑고 손잡이를 잡으면 바로 분사될 수 있도록 과정을 최소화해 시간을 단축시킨 모온의 이너플.

화재 위험이 큰 주방에도 잘 어우러지는 등 어디에 두어도 손색없는 오브제 아이템이다.

화재 위험이 큰 주방에도 잘 어우러지는 등 어디에 두어도 손색없는 오브제 아이템이다.

화재 위험이 큰 주방에도 잘 어우러지는 등 어디에 두어도 손색없는 오브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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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온의 오브제 컬렉션.

 

멀티테일(MULTITAIL)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멀티탭의 가장 큰 문제는 코드 입구가 위를 향해 있다는 점이다. 먼지가 쌓이면 화재의 위험성이 커진다. 동물의 꼬리를 형상화한 멀티테일은 동물들이 어미의 젖을 먹는 모습과 전자제품이 자신의 생명을 얻기 위해 멀티탭으로 향하는 모습을 동일시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해 만들어졌다. 어느 공간에 두어도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알려주는 오브제 아이템이다.

멀티테일은 코드 입구가 아래쪽으로 향해 있어 물을 쏟아도 안전하다.

멀티테일은 코드 입구가 아래쪽으로 향해 있어 물을 쏟아도 안전하다.

멀티테일은 코드 입구가 아래쪽으로 향해 있어 물을 쏟아도 안전하다.

멀티테일은 코드 입구가 아래쪽으로 향해 있어 물을 쏟아도 안전하다.

멀티테일은 코드 입구가 아래쪽으로 향해 있어 물을 쏟아도 안전하다.

멀티테일은 코드 입구가 아래쪽으로 향해 있어 물을 쏟아도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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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사이드테이블에 자리한 멀티탭 멀티테일. 팬톤 올해의 컬러인 리빙 코럴과 매칭하기 좋은 파스텔 핑크 컬러의 1인 체어는 웨스트 엘름.

거실의 사이드테이블에 자리한 멀티탭 멀티테일. 팬톤 올해의 컬러인 리빙 코럴과 매칭하기 좋은 파스텔 핑크 컬러의 1인 체어는 웨스트 엘름.

문재화 대표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LG전자, 오준식 디자인 연구소,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등에서 근무하며 휴대폰,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과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한 산업디자이너다. 현재 모온의 대표이자 총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INTERIOR DESIGN KOREA 2019

 

인디코 2019 키워드 1-5

인디코 2019 키워드 6-10

국내 대표 건축자재 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하고자 코리아빌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는데, 축구장 11개 규모의 방대한 전시 면적을 자랑했다. 제1전시장에서는 건설, 건축 분야를 선보이는 ‘코리아빌드’가 열렸으며, 제2전시장에서는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아놓은 ‘인테리어 디자인 코리아(이하 ‘인디코’)’가 자리했다. 한샘, KCC 홈씨씨인테리어 등 국내 최고 건축자재 브랜드 및 미디어 협력사인 <리빙센스>와 윤현상재 등 토털 인테리어∙리모델링 회사들이 대거 참여해 ‘2019 S/S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공개했다. 전시뿐 아니라 컨퍼런스 영역의 확장도 눈길을 끌었다. 건축은 물론 건설, 인테리어, 미세먼지 등 최근 가장 트렌디하고 뜨거운 주제들로 약 300여 개의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 또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다양한 협업 전시로 볼거리가 넘쳤으며, 주거와 상업 공간의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제공했다. ‘인디코 2019’를 놓친 <리빙센스> 독자를 위해 그 5일간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Credit Info

기획
김하양, 김의미, 김보연 기자, 김미경(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이지아, 정택, 안종환, 이근수, 박형인
촬영협조·문의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02-6121-6430, indko.co.kr)

2019년 4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하양, 김의미, 김보연 기자, 김미경(프리랜서)
사진
김덕창, 이지아, 정택, 안종환, 이근수, 박형인
촬영협조·문의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02-6121-6430, indk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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