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TREND

본질에 충실한 타임리스 디자인

본질적인 아름다움, LG 시그니처

On March 29, 2019 0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을 앞세워 세월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은 미적 가치를 구현해낸 LG 시그니처. 이들의 철학을 풍경 사진작가 김주원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upload/living/article/201903/thumb/41607-361622-sample.jpg

LG 시그니처와 김주원 사진작가가 만난 이번 프로젝트는 2017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일반주거부문 대상을 받은 민규암 건축가의 ‘기억의 사원’에서 진행됐다. 미세먼지 없이 쾌청했던 촬영일, LG 시그니처는 새벽부터 밤까지 펼쳐지는 다채로운 자연의 풍경 속에서 특유의 고고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절제의 미학으로 풀어내다
김주원은 풍경 사진작가다. 하지만 그를 단순히 풍경 사진작가로만 제한하기에는 이력이 흥미롭다. 16년 차 사진작가인 그는 사진작가 이전에 잡지 편집기자로도 활동했고 아직까지 <론리플래닛>과 같은 매체의 에디토리얼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사진 관련 서적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그의 이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국인 최초의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SGIA)라는 타이틀로, 이는 세계사진협회(WPO)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이들에게만 부여되며 전 세계에서 18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떤 풍경도 자기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사진작가 김주원은 LG 시그니처를 어떻게 카메라로 담아낼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됐다.
그는 LG 시그니처와 사진의 공통분모를 ‘빼기의 미학’이라고 표현했다. “사진은 장면을 덜어내며 완성해나가는 작업입니다. 보이는 것 그대로를 찍는다면 아마추어 사진가와 다를 게 없죠.” 그는 사진 작업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세상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고 다른 것들을 덜어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신만의 각도와 시선으로 계속해서 풍경을 편집해나가는 과정을 계속하다 보면 자연이 가진 본질적인 아름다움만이 고스란히 남는다고. “LG 시그니처 역시 가전이 가진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해 간결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완성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그의 사진과 LG 시그니처 디자인은 닮았다. 본질에 가까운 형상을 찾아내고자 계속해서 풍경을 편집해나가는 그처럼 LG 시그니처 역시 미적으로 무의미한 디테일은 생략하며 제품의 기능이 직관적으로 느껴지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미적 성취를 이루어내기까지 LG전자의 우수한 기술력이 뒷받침됐다.

김주원 작가
김주원은 풍경 사진작가이자 사진 교육자,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잡지 월간 <포토넷> 기자로 재직했고 동료 사진가들과 사진 에이전시 ZAKO를 만들어 사진 관련 프로젝트, 전시, 광고, 강의,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11년 눈 내린 한국의 겨울 풍경을 담은 ‘WHITE’ 시리즈로 스페인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2017년 한국인 사진작가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에 선정됐고 2018년 ‘소니 A7R III, 프로의 오리지널리티’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

OLED77W9 얇은 패널 두께와 미세한 굵기의 화면 테두리로 완성한 미니멀한 디자인은 LG 시그니처의 우수한 기술력을 방증해준다. 월페이퍼 디자인을 위해 모든 부품과 사운드를 하나의 패널에 응집했고 그 덕에 한 점의 명작을 붙인 갤러리처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가전 작품’이 됐다.

OLED77W9 얇은 패널 두께와 미세한 굵기의 화면 테두리로 완성한 미니멀한 디자인은 LG 시그니처의 우수한 기술력을 방증해준다. 월페이퍼 디자인을 위해 모든 부품과 사운드를 하나의 패널에 응집했고 그 덕에 한 점의 명작을 붙인 갤러리처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가전 작품’이 됐다.

OLED77W9 얇은 패널 두께와 미세한 굵기의 화면 테두리로 완성한 미니멀한 디자인은 LG 시그니처의 우수한 기술력을 방증해준다. 월페이퍼 디자인을 위해 모든 부품과 사운드를 하나의 패널에 응집했고 그 덕에 한 점의 명작을 붙인 갤러리처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가전 작품’이 됐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
트렌드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존재 자체의 본질을 담아낸 제품은, 일시적 유행이나 시대 흐름과는 별개로 제품 그 자체로서 오롯이 존재한다. 그렇게 높은 미적 가치를 지닌 것들은 자연스레 많은 사람이 원하게 되고 곧 하나의 클래식한 고전이 된다. 이러한 미학을 제대로 구현해낸 좋은 예로 그는 독일의 명품 차 브랜드를 이야기한다. “많은 이가 독일 명품 차 브랜드를 소비하는 이유는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하나의 디자인 사조를 지켜왔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에 걸맞은 품질력을 유지해왔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매번 새롭고 변화무쌍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누를 수 있다고. “제 사진과 LG 시그니처의 공통점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진으로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본질에 가까운 디자인은 클래식하게 느껴지고,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랜 세월 사랑받는다’는 것을 증명해보고자 ‘타임 슬라이스’기법을 이용해 촬영했는데, 역시 시간의 변화 속에서 빛, 풍경 등 어떤 것에도 좌우되지 않는 LG 시그니처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LG 시그니처의 디자인은 2016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기능적으로는 진보하면서 처음의 디자인 철학 자체는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다. 그리고 프리미엄 가전은 이러한 하나의 명확하고 꾸준한 디자인 철학이 더더욱 필요한 분야다. 가전제품은 한두 해 사용하고 소모되는 것이 아닌 만큼, 오랫동안 집 안의 풍경이 된다. 디자인의 영속성, 그것이 LG 시그니처의 가치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903/thumb/41607-361625-sample.jpg

J841ND79 스테인리스 소재가 지닌 미학을 가장 잘 살린 디자인으로 난반향 공법을 적용해 어느 위치에서 봐도 은은하게 빛나는 냉장고. 오토 스마트 도어로 손을 대지 않고 도어를 열 수 있게 사용자를 고려한 기능적인 디자인까지 담아냈다.

J841ND79 스테인리스 소재가 지닌 미학을 가장 잘 살린 디자인으로 난반향 공법을 적용해 어느 위치에서 봐도 은은하게 빛나는 냉장고. 오토 스마트 도어로 손을 대지 않고 도어를 열 수 있게 사용자를 고려한 기능적인 디자인까지 담아냈다.

AW141YBW 투명한 창으로 청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레인 뷰 디자인의 가습 공기청정기. 시크한 시그니처 블랙 필터는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10년 동안 필터 교체가 필요 없다. 시그니처 워터링 시스템은 공기를 물로 한 번 더 씻어내는 신개념 2중 청정 기능으로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AW141YBW 투명한 창으로 청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레인 뷰 디자인의 가습 공기청정기. 시크한 시그니처 블랙 필터는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10년 동안 필터 교체가 필요 없다. 시그니처 워터링 시스템은 공기를 물로 한 번 더 씻어내는 신개념 2중 청정 기능으로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AW141YBW 투명한 창으로 청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레인 뷰 디자인의 가습 공기청정기. 시크한 시그니처 블랙 필터는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10년 동안 필터 교체가 필요 없다. 시그니처 워터링 시스템은 공기를 물로 한 번 더 씻어내는 신개념 2중 청정 기능으로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시공간을 초월하다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미학을 제대로 담기 위해 김주원 사진작가가 택한 기법은 ‘타임 슬라이스’다. 타임 슬라이스는 아침부터 밤까지의 시간대 풍경을 쪼개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나의 장면에 전부 담아내는 방법으로 한 컷을 위해 최소 6시간에서 12시간 가까이 촬영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라 흔히 사용되는 기법은 아니다. 그럼에도 그는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내는 데는 이 기법이 가장 적격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을 이어 붙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시간과 상관없는 타임리스 디자인이라는 점을 강조할 수 있으며 이는 곧 훌륭한 디자인이 갖는 영속성을 뜻한다. 또한 타임 슬라이스는 시간을 담아내기도 하지만 아침부터 밤까지의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주는 기법이다. 가전제품은 공간에 놓이면서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한다. 간결한 디자인 덕에 LG 시그니처는 어떤 색채와 성격의 공간에 놓이더라도 인테리어적으로 잘 어울린다. 이를 아침부터 밤까지 컬러가 다른 다양한 풍경 속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제품을 통해 보여줄 수 있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903/thumb/41607-361627-sample.jpg

F12WHTS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화이트 법랑 코팅에 촉감부터 남다른 리얼 소재 블랙 강화유리 도어를 더했다. 기존 세탁기에서 흔히 분리되어 있는 트롬과 미니 워시를 하나로 통합해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이 완성됐다.

F12WHTS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화이트 법랑 코팅에 촉감부터 남다른 리얼 소재 블랙 강화유리 도어를 더했다. 기존 세탁기에서 흔히 분리되어 있는 트롬과 미니 워시를 하나로 통합해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이 완성됐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903/thumb/41607-361628-sample.jpg

김주원 사진작가가 본질에 가까운 디자인 미학을 선보이는 LG 시그니처와 풍경을 타임 슬라이스 기법으로 담아냈다. 이 한 장의 사진에는 시공간을 초월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LG 시그니처만의 미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타임 슬라이스(time slice)란?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촬영한 여러 컷을 결합하여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드는 영상 기법이다.

김주원 사진작가가 본질에 가까운 디자인 미학을 선보이는 LG 시그니처와 풍경을 타임 슬라이스 기법으로 담아냈다. 이 한 장의 사진에는 시공간을 초월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LG 시그니처만의 미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타임 슬라이스(time slice)란?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촬영한 여러 컷을 결합하여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드는 영상 기법이다.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을 앞세워 세월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은 미적 가치를 구현해낸 LG 시그니처. 이들의 철학을 풍경 사진작가 김주원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Credit Info

진행
권새봄
사진
김주원, 이지아(프로필, 스케치)
촬영협조
LG 시그니처(1544-7777)
장소협조
기억의 사원(www.memorymaker.co.kr)

2019년 4월호

이달의 목차
진행
권새봄
사진
김주원, 이지아(프로필, 스케치)
촬영협조
LG 시그니처(1544-7777)
장소협조
기억의 사원(www.memorymaker.co.kr)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