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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호텔같은 곳

LUXURY HOUSE

On March 26, 2019 0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에 스위트룸까지, 호텔 같은 느낌이 나도록 모든 조건을 충족한 럭셔리 하우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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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거실. 소파는 나뚜찌.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거실. 소파는 나뚜찌.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
남산과 한강이 보이는 시원한 전망에 야경이 아름다운 집. 하우스만의 이효진 대표는 이 장점을 살려 공간의 전체적인 톤을 블랙, 그레이, 화이트 색상으로 맞추는 한편 다양한 텍스처를 활용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그렇게 거실과 주방은 야경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뷰를 갖게 됐다. 가족은 이 집에서 주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ㄱ자형 아일랜드에 바 스툴을 들여 스카이라운지 바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를 완성시키고 모임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상부에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펜던트형 후드를, 하부에는 아일랜드를 따라 간접조명을 설치해 무드를 더했다. 짙은 스웨덴 무늬목의 주방 가구와 얇은 스테인리스 상판이 어우러진 주방 가구가 공간을 더욱 도회적으로 연출한다. 평상시엔 하나 더 있는 세컨드 주방을 이용하고 메인 주방은 모임 공간에 필요한 역할로 용도를 나눴다.

무늬목과 스테인리스,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주방.

무늬목과 스테인리스,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주방.

무늬목과 스테인리스,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주방.

가족이 평상시 사용하는 세컨드 주방.

가족이 평상시 사용하는 세컨드 주방.

가족이 평상시 사용하는 세컨드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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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우면서 도시적인 분위기.

고급스러우면서 도시적인 분위기.

안방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이중 거울과 서랍장이 공간에 볼륨감을 더한다.

안방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이중 거울과 서랍장이 공간에 볼륨감을 더한다.

안방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이중 거울과 서랍장이 공간에 볼륨감을 더한다.

호텔 같은 집
가족이 ‘집 같지 않은 집’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을 때 이효진 대표의 머릿속에 단번에 떠오른 콘셉트는 ‘호텔’이었다. 호텔 하면 떠오르는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 자재부터 동선, 톤&매너를 함께 고민했다. 특히 대리석과 금속, 안티스타코 등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물성을 지닌 자재를 주로 적용했고 라인과 간접조명 등 호텔에서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도 설치했다. 그뿐 아니라 집 안에 스위트룸 같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공용과 개인 공간을 확실히 분리하기 위한 문들도 설치했다. 또 일어나서 씻고 단장하고 옷을 입는 외출 과정의 동선을 생각해 공간 구조를 계획했다. 모든 창문에 전자동 시스템을 설치해 리모컨으로 커튼을 개폐할 수 있도록 했고, 조도 컨트롤링 시스템도 설치해 각 방의 조도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어 가족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열 순환 공기청정기를 실외기실에 장착해 외부의 공기를 정화한 뒤 실내온도에 맞춰 내부에 공급하도록 해 미세먼지 걱정까지 잡았다.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드레스 룸 겸 파우더 룸이 이어져 있는데 외출 과정에 맞게 동선을 조정했다.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드레스 룸 겸 파우더 룸이 이어져 있는데 외출 과정에 맞게 동선을 조정했다.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드레스 룸 겸 파우더 룸이 이어져 있는데 외출 과정에 맞게 동선을 조정했다.

거울에 반사되는 빛까지 고려해 조도를 계획했다.

거울에 반사되는 빛까지 고려해 조도를 계획했다.

거울에 반사되는 빛까지 고려해 조도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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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 헤드 맞은편에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링 시스템을 설치해두었다.

침대의 헤드 맞은편에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링 시스템을 설치해두었다.

  • 침대의 헤드 맞은편에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링 시스템을 설치해두었다.침대의 헤드 맞은편에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링 시스템을 설치해두었다.
  • 침대와 암체어는 이전에 사용하던 것들이다.침대와 암체어는 이전에 사용하던 것들이다.

기존 화장실은 현재보다 2분의 1 정도 되는 작은 크기였다. 통로 공간을 확장해 두 사람이 넉넉히 쓸 수 있는 3.5m 더블 세면 공간과 샤워 부스, 욕조가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넓게 확보했다. 세면 공간에는 2개의 세면 볼을, 하부장 서랍에는 콘센트를 설치해 드라이어와 욕실 가전기기를 쉽게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장실에도 음향 시스템을 설치했고, 욕실 거울 안쪽에 미러 티비를 매립해 화장실에서도 TV를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공기정화식물 스투키를 들이는 등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공간 디자인과 구성, 시스템으로 완벽한 화장실을 구현해냈다.

스톤의 질감이 살아 있는 블랙 타일과 간접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화장실. 하부장은 톤에 맞춰 하우스만이 제작했다.

스톤의 질감이 살아 있는 블랙 타일과 간접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화장실. 하부장은 톤에 맞춰 하우스만이 제작했다.

스톤의 질감이 살아 있는 블랙 타일과 간접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화장실. 하부장은 톤에 맞춰 하우스만이 제작했다.

블랙 타일에 로즈골드 수전과 하드웨어를 매치했다. 수전과 하드웨어 모두 콜러.

블랙 타일에 로즈골드 수전과 하드웨어를 매치했다. 수전과 하드웨어 모두 콜러.

블랙 타일에 로즈골드 수전과 하드웨어를 매치했다. 수전과 하드웨어 모두 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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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에 달하는 더블 세면 공간에 맞게 거울은 은경과 브론즈경을 믹스 매치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라인 조명으로 공간이 더 풍성해 보인다.

3.5m에 달하는 더블 세면 공간에 맞게 거울은 은경과 브론즈경을 믹스 매치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라인 조명으로 공간이 더 풍성해 보인다.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에 스위트룸까지, 호텔 같은 느낌이 나도록 모든 조건을 충족한 럭셔리 하우스를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이용규
시공·디자인
하우스만(02-707-0029, www.hausmann.co.kr)

2019년 3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이용규
시공·디자인
하우스만(02-707-0029, www.hausma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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