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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을 넘어 인테리어 솔루션까지

INTERIOR DESIGN KOREA 2019

On February 01, 2019

대중들의 집 꾸미기를 책임져 온 대표 리빙 전시회 ‘리빙앤라이프스타일’이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시 공간을 재정비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과 풍성한 제품들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미리 프로그램을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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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을 넘어 ‘공간’에 대한 해법을 전하는 전시회
주거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한 트렌드 탐구에 많은 기업과 디자이너, 소비자의 니즈가 여느 때보다 뜨겁다. 기업과 디자이너, 소비자의 관심사에 귀 기울이는 트렌드세터 등 모두가 인테리어 분야의 소통을 필요로 하는 요즘이다. 비단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외치지 않아도, 인테리어와 공간 비즈니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의심할 전문가는 없다.
이런 상황에 힙 입어 인테리어, 리빙, 건축 산업의 이슈를 담은 전시가 오는 2월에 펼쳐진다. 새롭게 태어난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에서는 집 단장에 대한 정보와 리빙 분야 트렌드를 짚어내는 것을 넘어 상업공간, F&B, 복합문화공간, 오피스 등 다양한 실내 건축 분야로 시야를 넓힌다. 건축과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제품, 마감, 방법 등 유무형의 솔루션을 전개하는 등, 그야말로 ‘공간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기간 2019년 2월 20일(수)~24일(일), 5일간
장소 일산 킨텍스(KINTEX) 7, 8A홀(제2전시장)
주최 ㈜메쎄이상 주관 ㈜메쎄이상,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윤현상재
미디어 파트너 <리빙센스>, 인테리어브라더스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전시 프로그램 엿보기
+ 기획관 with 윤현상재 보물창고
인테리어 브랜드 큐레이션관 타일과 대리석, 페인트 등의 마감재 그리고 가구 홈 데코레이션 브랜드를 소개한다.
디자인 스튜디오 재료를 심도 있게 다루는 아티스트와 디자인 스튜디오의 전시를 선보인다.
윤현상재 기획관 윤현아웃렛, 윤현핸즈, 윤현DIY, 윤현인스타그램, 연남방앗간 F&B로 구성된다.
+ 특별전
트렌드 파빌리온 정상급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협업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를 공간에 구현한다.
코시드 디자이너스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의 젊은 디자이너 8인의 손길로 탄생한 ‘감각적 놀이공간’
리빙센스관 공식 미디어 파트너 <리빙센스>가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선보이는 현재의 홈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좋은 가구의 원칙 소비자가 가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재’를 재조명한다. 재료에 자신 있는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다.
뉴라이프가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소비 패턴도 바뀌고 있다. 더 편리하고 더 빠르게, 스마트 라이프를 이끄는 가전에 대해 알아본다.
인테리어 컨설팅관 주거와 상공간을 비롯해 공간 컨설팅이 한자리에! 실력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회사가 소비자의 상담에 답한다.

트렌드를 관통하는 기획으로 무장
코시드, 윤현상재와 인테리어브라더스와의 협업
전시회가 개최되려면 아직 한 달이나 남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기획만도 10여 개에 달하고 콘퍼런스의 주제 및 초청 연사의 명단 또한 흥미를 자극한다. 면면을 들여다보노라면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 바이어가 거래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구성하기 위한 주최사의 노력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특히,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이하 코시드)와의 제휴를 필두로, 윤현상재와 함께한 인테리어 마켓 ‘윤현상재 보물창고’, 전문 컨시어지 플랫폼社 인테리어브라더스와의 ‘트렌드 파빌리온’ 등 여러 전문 기관 및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이 가장 기대되는 대목이다. 어떤 전시관이 눈앞에 펼쳐질까. 에디터의 기대감도 고조에 달했다.

 

 에디터 추천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1

 

인테리어 컨설팅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소비자부터 사업주까지, ‘공간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에서 실력파 디자이너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소비자와 디자이너의 기분 좋은 만남
집을 고치고 싶거나 창업 예정자, 리모델링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번 전시를 놓치지 말자!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전시장 안에 마련된 ‘인테리어 컨설팅관’은 평소 막막했던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디자이너의 입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상담 공간이다. 전시 기간 동안 이곳에서 실력으로 무장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소비자와의 상담을 기다린다. 집과 아파트 리모델링뿐 아니라 오피스 공간, F&B, 소규모 창업 공간 등 ‘공간’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 평소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사람,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나만의 공간’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전시관의 문을 두드려보자. 사전 예약은 1월 28일부터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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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홈

©고홈

  • ©고홈©고홈
  • ©글라모스튜디오©글라모스튜디오
  • ©아우딘스페이스©아우딘스페이스
  • ©제이든컬쳐©제이든컬쳐
  • ©디자인 스튜디오 제이©디자인 스튜디오 제이
  • ©콩지빌라©콩지빌라

인테리어 컨설팅관 참여 디자이너
디자인 스튜디오 제이 ㅣ 아우딘 스페이스 ㅣ 스테이 건축사사무소 ㅣ 딜라이트 ㅣ 스튜디오 거실 ㅣ 콩지빌라 ㅣ 디자인 프라이데이 ㅣ 글라모스튜디오 ㅣ 고홈 ㅣ 제이든컬쳐
*참여 디자이너 추가 중

 

 

 에디터 추천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2

트렌드 파빌리온
김치호, 백종환, 김석, 허혁, 김석훈, 정유섭… 내로라하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무대에 모였다. 이들이 보여줄 빛나는 협업 현장 미리 들여다보기.

 

정상급 공간 디자이너 4인과 브랜드의 빛나는 협업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에서 무엇보다 기대되는 전시는 ‘트렌드 파빌리온’이다. 전문가 컨시어지 플랫폼社 ‘인테리어브라더스’와의 협업으로 기획, 운영되는 이번 전시에 국내 정상급 공간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오면서 관련 업계가 들썩이기도 했다. 이태원 클럽 ‘글램’의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치호&파트너스 김치호 디자이너를 비롯해 럭셔리 주택 체험 공간인 대우건설 ‘써밋 갤러리’를 디자인한 월가앤브라더스(WGNB)의 백종환 디자이너, 평창동에 자연 친화적 복합문화공간 ‘다양상회’를 선보인 튠플래닝의 김석 디자이너, 어반앨리스의 디렉터이자 디자인을 맡은 디자인투모로우 허혁 디자이너까지. 국내 정상급 공간 디자이너들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트렌드를 관통하는 전시 공간을 구현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낯설음’이다. 늘 접하는 공간, 매일 쓰는 제품, 늘 밟는 바닥재가 공간 디자이너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도록 공간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한 명의 디자이너가 한 개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전체 공간 디렉터로 스튜디오 익센트릭 김석훈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루트디자인 스튜디오 정유섭 디자이너가 그래픽 디자이너로 힘을 더한다. 쟁쟁한 라인업이 한자리에 모인 트렌드 파빌리온. 참여 디자이너들에게 ‘낯섦’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물었다.

 

“낯선 것, 낯설지 않게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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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디자인스튜디오

“‘낯설음’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어렵거나 불친절한 부분이다. 이러한 것들을 좀 더 쉽게 풀어낼 수 있는 작업을 함께 해나갈 계획이다. 원래 ‘전시’라는 것 자체가 홍보를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긴 하지만, 이러한 목적은 조금 뒤로 미루고 디자이너와 자재 업체 간의 협업 결과물이 누구나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
www.intorou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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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익센트릭

©스튜디오 익센트릭

“‘트렌드 파빌리온’에 참여하는 4명의 디자이너가 더욱 부각되고 돋보일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것이 내 역할이다.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다. 페어를 통해 과장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 안에서 오히려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곧 ‘낯설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www.studio-eccentric.com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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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호&파트너스

©치호&파트너스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의 격차를 줄이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 ‘낯설음’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정해놓은 벽, 그러나 한 순간에 친근해질 수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조합이 될 수도 있다. 새로운 접근을 통해 그간 경험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편견=낯설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되길 바란다.”
www.chi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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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NB

“나에게 ‘낯설음’이라는 것은 사실 그리 낯설지 않다. 늘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단어다. 수없이 보았던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유심히 살펴보다 보면 낯선 점들을 느끼게 된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연결해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 이러한 낯선 관점들의 조합을 공간에 투영할 계획이다.”
www.wgn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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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플래닝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라는 말처럼 이미 경험한 적은 있지만 잊고 있던 것들, ‘익숙’한 것에 대한 눈높이에서 벗어나 언젠가부터 인지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머리로는 알지만, 그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느껴보는 공간으로 공감해주었으면 한다.”
www.tuneplan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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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투모로우

“예술 행위에서의 비틀기가 ‘발상과 전환’이 되는 것처럼, 기업의 자재가 통상적으로 쓰이는 그 쓰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생각이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 일상적인 문화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저 ‘낯설음’이 될지 모르는 그러한 상대적인 관념을 창의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는 작업이 될 것 같다.”
www.dtomorrow.com

 

 

 

 에디터 추천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3

윤현상재 보물창고 ep6. 매트리얼 큐브
소규모 브랜드, 디자이너,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핫한 인테리어 마켓으로 떠오른 윤현상재 보물창고가 ‘매트리얼 큐브(Material Cube)’를 콘셉트로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와 함께한다. 타일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마켓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한 윤현상재 최주연 부사장과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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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브랜드 윤현상재의 조금 남다른 ‘소통법’
세상이 바뀌는 흐름을 인지했던 것일까. 2010년 초반부터 윤현상재는 대중이 디자인의 세계에 들어오는 시류에 발맞춰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블로그 등 SNS를 시작했고, 갤러리를 만들었다. 타일이라는 소재 하나만을 가지고 계속 이어나갈 수 없었던 소통에 힘써온 결과다. 물론 질 좋은 제품 개발을 우선순위에 두었다.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파이를 키워나가고자 하는 바탕에는 ‘좋은 제품’이라는 탄탄한 기본기가 깔려 있었던 것. 계속해서 한길을, 한 방향을 향해 묵묵히, 열심히 나아갔던 그 시간들이 지금의 윤현상재를 이끌어온 초석이 됐다.

매트리얼 큐브로 풀어낸 ‘집’에 대한 이야기
이번 여섯 번째 ‘윤현상재 보물창고’를 앞두고 윤현상재의 최주연 부사장은 “지금껏 장소적인 제약 때문에 늘 공간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다”며 “이번 기회에 더욱 다양한 자재 브랜드들을 적극적으로 유입하고, 윤현상재 본래의 ‘타일’이라는 콘텐츠를 좀 더 강조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를 주최하는 ㈜메쎄이상 관계자 역시, “윤현상재가 인테리어 마감재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장소와 기획,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두 주체의 만남에서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 리빙 이슈가 폭발적으로 터져나올 것을 생각하니, 에디터 역시 기대감이 절로 들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인 ‘매트리얼 큐브’는 ‘브랜드마다 가지고 있는 매트리얼에 조금 더 집중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기획이다. 재료가 지닌 고유한 물성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기 위해 3가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소비자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재료로 풀어내는 기획들이 준비되어 있다. 최주연 부사장은 “무엇보다 소비자가 각각의 브랜드, 작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작품 속으로 좀 더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어떤 재료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는지, 그러한 것들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바라봐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현상재 보물창고 : 전시관 구성 보기
+인테리어브랜드 큐레이션관 타일과 대리석, 페인트 등의 마감재 그리고 가구 홈 데코레이션 브랜드를 소개한다.
+윤현상재 기획관 윤현아웃렛, 윤현핸즈, 윤현DIY, 윤현인스타그램, 연남방앗간 F&B로 구성되며, 수공예품을 소개하고 감각적인 재료로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튜디오 전시관 재료를 심도 있게 다루는 아티스트와 디자인 스튜디오의 전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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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재

©윤현상재

  • ©윤현상재©윤현상재
  • ©스탠다드에이©스탠다드에이
  • ©레어로우©레어로우
  • ©김성희©김성희
  • ©살림아뜰리에©살림아뜰리에

 

 

 

최신 트렌드부터 전문 정보까지, 지식과 공유의 장
CONFERENCE
2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진행될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콘퍼런스에서는 건축·인테리어·리빙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며 이에 대한 전문 정보가 펼쳐진다. 관련 산업 종사자들뿐 아니라 외부자들 간에도 정보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등 비즈니스의 초석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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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콘퍼런스
비즈니스 콘퍼런스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위크(인라트윅)
공간 디자인의 트렌드를 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특히, 요즘 회자되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브랜딩, 마케팅 이슈 등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슈를 소개하며 시장 리딩 기업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주제 인테리어와 건축, 리빙의 트렌드‧디자인‧브랜딩‧마케팅

프로페셔널 콘퍼런스
프로페셔널 콘퍼런스 / 스몰톡 라운지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엮었다. 컬러와 소재, 마감에 대한 최신 동향과 함께 디자이너만의 노하우를 풀어낸다. 재료와 시공 전문가가 전하는 효율적인 재료 사용법과 시공법까지, 실용적인 정보를 전한다.
주제 소재‧마감‧디자인 전문 정보‧비즈니스 마인드
※ 날짜 및 세부 주제는 2월 초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에디터가 추천하는 
놓치지 말아야 할 콘퍼런스

북유럽의 지속 가능한 공간 디자인
‘리빙’에서의 북유럽이 국내에서는 이제 일상적인 키워드가 되었다면, ‘공간 디자인’에서의 북유럽은 어떤 모습일까. 핀란드의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덴마크의 라이프스타일 애널리스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선진국의 이슈를 들어보자.

북유럽으로부터 배우는 진정한 의미의 ‘지속 가능성’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던 에디터의 시선에 ‘북유럽’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띄었다. ‘북유럽의 지속 가능한 공간 디자인’을 타이틀로 핀란드의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참석한다는 내용이다. ‘공간 디자인’에서의 북유럽은 어떤 모습일는지, 그리고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슈는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문득 궁금해졌다. 제이케이엠엠 아키텍츠의 패이비 메로우넨(Päivi Meuronen)은 핀란드 래시팔라치 광장에 자리한 아모스 렉스(Amos Rex) 갤러리를 설계한 디자이너이다. 이 갤러리는 래시팔라치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함께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또, 아반토 아키텍츠의 빌레 하라(Ville Hara)는 헬싱키의 명소인 로일루(loyly) 사우나 단지를 설계한 건축가로서, 공공성을 가진 건물이 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분석가인 마스 아를린 쇠보르(Mads Arlien-Søborg)도 다양한 트렌드 레퍼런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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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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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패이비 메우로넨은 헬싱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실내 건축학을 전공하고 2003년부터 제이케이엠엠 아키텍츠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의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2017년 복원한 알바 알토의 오타니에미(Otaniemi) 도서관은 아키텍처 2017에서 핀란디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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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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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빌레 하라는 헬싱키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아누 푸스티넨(Anu Puustinen) 아반토 아키텍츠의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제품 디자인에서부터 도시 계획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KOREA BUILD WEEK

대중들의 집 꾸미기를 책임져 온 대표 리빙 전시회 ‘리빙앤라이프스타일’이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시 공간을 재정비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과 풍성한 제품들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미리 프로그램을 들여다보았다.

Credit Info

기획
손민정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자료실
취재협조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02-6121-6430, www.indko.co.kr)

2019년 2월

이달의 목차
기획
손민정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자료실
취재협조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02-6121-6430, www.indk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