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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RO MODERN] #MOOD

뉴트로 아이템의 공간스타일링

On January 18, 2019 0

하나둘 모은 옛것들을 우리만의 뉴트로 무드로 풀어보자. <리빙센스>가 제안하는 뉴트로 아이템과 공간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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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아트를 대표하는 작가 야콥 아감의 태피스트리. 허먼밀러에서 부부 디자이너 찰스&레이 임스가 1970년대 디자인한 스크린. 1960년대 이탈리아 스틸노보의 펜던트 조명. 1950~60년대 유명했던 미국의 가구 디자이너 폴 매코브(Paul McCobb)가 디자인한 스탠딩 테이블,그레이와 오렌지 컬러의 체어는 임스의 셸 체어. 플러프 스툴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안카를로 피레티가 디자인한 것으로 공간이 좁으면 접을 수도 있다. 화이트 커피 잔은 Thomas TC100. 그 밑에 깐 패턴 패브릭은 아르텍. 아라비아핀란드의 아네모네 커피 잔과 독일 바바리아의 화이트&블루 커피포트. 1970년대에 스웨덴에서 생산된 우드 트레이는 모두 kollekt. 테이블 위 스탠드 모빌은 프랑스 모빌 브랜드 볼타 제품. 체어 위에 걸쳐놓은 블랭킷은 슬로우다운스튜디오 제품으로 모두 룸퍼멘트. 테이블 위 그린 캔들 홀더는 1960년대 독일의 Friedrich 제품으로 마인리블링스.

따뜻하게
베이지 톤의 가구들로 인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나는 다이닝 공간. 조명, 벽 장식, 모빌 등 컬러풀하면서 비정형의 아이템을 섞어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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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웨그너가 1956년에 디자인한 소파 GE326. 덴마크의 여성 디자이너 난나 딛젤이 디자인한 둥글고 유기체적인 디자인의 안락의자. 블랙 컬러 다리와 티크로 만들어진 몸통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입 코포드 라르센이 디자인한 로킹 체어. 생기 있는 옐로 컬러의 헤드가 돋보이는 비토리아노 비가노의 플로어 스탠드 모두 이노홈. 사이드테이블 위에 덴마크 특유의 비비드한 그린 컬러 캔들 홀더는 모두 키스마이하우스. 도형의 요소를 활용한 수작업 자수 패턴의 앳모스피어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1960년대에 동독에서 생산된 블랙 패턴의 빈티지 화병은 룸퍼멘트. 포스터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으로 1999년 이탈리아에서 전시한 오리지널 디자인이다. kollekt.

아늑하게
가족이 모이는 거실. 지친 하루를 감싸듯 포근한 형태의 암체어와 소파를 중심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여기에 컬러와 패턴을 포인트로 한 패브릭과 화병 등을 더해 복고 무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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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다리 모양 디자인이 눈에 띄는 난나 딛젤의 월넛 책상 ND175. 빛이 오렌지 컬러의 헤드에 먼저 비추며 퍼져서 더 무드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지노 사파티의 조명. 벤트 한센의 스틸 행어, 가구 디자인의 거장 핀 율이 디자인한 양털로 덮인 펠리칸 체어. 난나 딛젤이 디자인한 비비드한 컬러의 오크 사이드테이블. 직선의 디자인이 중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입 코포드 라르센의 체어 모두 이노홈. 미국 화가 엘스워스 켈리의 2005년 작품인 레드, 옐로, 블루 프린트 액자와 네덜란드 화가 테오 반 되스버그 의 1924년 작품인 Contra-Compositiev 액자 모두 룸퍼멘트. 빈티지 브라운 커피 잔은 kollekt. 화이트 화병과 블랙 세라믹 오브제는 마인리블링스.

볼륨 있게
서재라고 해서 무겁고 중후한 분위기로 연출할 필요는 없다. 가구들의 컬러가 무겁더라도 액자와 사이드테이블의 컬러를 새롭게 해 볼륨감 있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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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레드와 오렌지, 옐로까지 컬러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화병은 1960년대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 표면 디테일이 섬세하게 표현된 그린 엠폴리 롱 디켄터는 조형물 같은 무게감을 준다. 짙은 브라운 컬러에 투병한 핸들이 달린 화병과 골드와 레드 컬러 포인트로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는 앰버 아포테케리 글라스 잔은 1950년대 칵테일 레시피 글라스. 리드미컬한 컬러 조합의 아르텍 트레이, 1960년대 만들어진 캐비닛 모두 kollekt. 맨 앞에 자리한 키 작은 글라스는 스웨덴 작가 에릭 호글런드가 디자인한 것으로 넓은 유리 속에 맺혀 있는 방울 기포가 특징이다. 팝아트적으로 층을 이룬 후프 스타일의 키 큰 블루 인그리드 글라스는 1970년대 서독에서 생산된 제품이고 블루와 레드가 트위스트 패턴을 그리며 입구가 넓은 베이스, 화이트와 내추럴 핑크가 조합된 컬러 패턴의 화병은 독일 빈티지 화병으로 모두 룸퍼멘트. 트레이 위 청록의 베이스는1950~60년대 독일 Friedrich 제품으로 마인리블링스.

영롱하게
백색의 빛을 분리할 수 있는 프리즘처럼. 유리가 가진 다채로운 컬러가 빛을 통해 일렁이는 자태는 아름다움 그 자체다. 곡선과 직선의 디테일이 다양하면 보다 화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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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세네카 베딩과 아르데코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교토누보 베딩은 사계절 사용 가능한 고급 원단으로 제작됐다. 모두 와바나키. 네덜란드 리빙 브랜드 HK Living의 레드 마크라메 쿠션은 이헤베뜨. 레트로한 패턴의 레드 패턴 쿠션과 블루 톤의 입체적인 기하학 패턴 쿠션, 사선의 리드미컬한 패턴이 특징인 그린 톤 쿠션은 모두 키티버니포니. 빈티지 레드 테이블 램프는 마인리블링스.

비비드하게
따뜻하고 안정적인 컬러들 사이로 통통 튀는 패턴을 베리에이션한 침실 베딩 스타일링. 비비드한 컬러가 입혀진 솜사탕 위에 누워 있는 듯 동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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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갓을 겹쳐놓은 듯 오렌지 컬러 셰이드가 포인트인 1970년대 데니시 빈티지 조명. 1970년대 디자인된 블랙 컬러의 앵글포이즈는 일명 관절 조명이라고도 한다. 버섯 모양의 레스보 조명은 안젤로 만지아로티가 디자인했다. 1960년대 제작된 사과 모양의 브라스 북엔드. 반구형 헤드의 판텔라 플로어 조명과 뱀을 모티프로 한 엘리오 마르티넬리가 디자인한 조명. 필립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이너 루이스 칼프가 1950년대에 디자인한 램프. 플로렌스 놀이 디자인한 빈티지 크레덴자 모두 kollekt. 그린 머시룸 램프와 빈티지 화이트&오렌지 플라스틱 재질의 램프는 모두 키스마이하우스.

찬란하게
조명으로 공간에 풍성한 무드를 줄 수 있다. 조명이 가진 모양에 따라 빛이 반사되는 정도가 다르니 그야말로 각양각색. 독특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가 있는 갓을 선택하거나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형태감의 아이템을 선택할 것.

하나둘 모은 옛것들을 우리만의 뉴트로 무드로 풀어보자. <리빙센스>가 제안하는 뉴트로 아이템과 공간 스타일링.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진행
김보연 기자
스타일링
신수민
촬영협조
룸퍼멘트(www.room-ferment.com), 마인리블링스(blog.naver.com/kshlsy13), 와바나키(www.wabanakki.co.kr), 이노홈(02-543-3503), 이헤베뜨(www.ehebett.co.kr), 키티버니포니(www.kittybunnypony.com), 키스마이하우스(www.kissmyhaus.com), kollekt(@kollekt.seoul)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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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박민정,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진행
김보연 기자
스타일링
신수민
촬영협조
룸퍼멘트(www.room-ferment.com), 마인리블링스(blog.naver.com/kshlsy13), 와바나키(www.wabanakki.co.kr), 이노홈(02-543-3503), 이헤베뜨(www.ehebett.co.kr), 키티버니포니(www.kittybunnypony.com), 키스마이하우스(www.kissmyhaus.com), kollekt(@kollekt.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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