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EATURE

[NEW-TRO MODERN] #WHERE 2

라이프 스타일과 만난 뉴트로 모던

On January 17, 2019

뉴트로 모던을 만날 수 있는 상업 공간.

공간을 읽다, 몸과 마음의 양식당
30여 년간 수많은 양서를 만들어낸 김영사에서 책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숍을 오픈한다. 책을 넘어 공간에서 직접 독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곳으로, 책을 고르고 구매한 뒤 좋은 공간에서 읽는 경험을 제공한다. 숍 공간에서 책을 구매한 뒤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 라운지에서 읽을 수 있게 한 것. 기획과 공간 디자인, 브랜딩에는 공간 브랜딩 그룹 ‘퍼스트 펭귄’이 참여해 질을 높였다. 핀란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알바 알토의 가구들을 두었고, 디앤디파트먼트의 테이블과 크바드라트 패브릭으로 제작된 소파를 들여 모던한 빈티지 공간을 완성했다. 긴 세월 사랑받아 온 디자인 가구가 선보이는 곡선과 소재의 편안함은 명망 높고 오래된 출판사가 선보이는 공간의 품격을 완성한다. 1월 중 오픈 예정인 ‘몸과 마음의 양식당’에서는 책을 비롯한 독서용품들도 만날 수 있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63-3(가회동)
문의 instagram.com/yangsikdang
영업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7시, 일·공휴일 오전 11시~오후 6시(월 휴무, 1월 중 오픈)

3 / 10

좋은 커피와 좋은 경험, LONER
카페 로너는 이태원 경리단길 안쪽 골목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선 임스, 놀, 아르텍, 이딸라 등의 빈티지 제품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다. 좋은 커피 프레스에서 나오는 맛 좋은 커피를 마시며 이곳에 잠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빈티지 가구가 주는 좋은 느낌을 흠뻑 느낄 수 있다. 한때 누군가의 작은 집이었던 이곳을 직접 고치고 간판도 디자인한 이들은 카페의 오너 조영준, 정예진 씨. 이 작은 카페가 특별한 이유는 중앙에 있는 커다란 마블 테이블을 자체 제작한 것 외에는 아주 작은 소품부터 스케일이 큰 가구까지 모두 디자이너들의 제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두 오너가 10여 년간 모아왔던 것이라고. 집에 두려고 골랐던 제품들을 들고 나와 카페를 차린 탓에 가구들의 조합에는 편안함과 애정이 더 묻어난다. 컬러와 형태, 다양한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로운 감성으로 읽힌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40길 76(이태원동)
문의 instagram.com/loner.coffee
영업시간 오후 11시~오후 9시(월요일 휴무)

3 / 10
/upload/living/article/201901/thumb/41051-351400-sample.jpg

 

 

유의미한 물건을 팝니다, 룸퍼멘트
광고 카피라이터였던 남편과 패션업계에서 일하던 아내. 연애할 때부터 의미 있는 날 의자를 사 모으며 물건에 추억을 부여하던 부부가 소담한 라이프스타일 숍을 열었다. 판매가 목적인 숍이지만 백수현 대표 부부는 한꺼번에 여러 개를 구매하려는 손님에게는 ‘가구를 정성 들여 하나하나 고르는 매력’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하기도 한다. 같은 디자인의 빈티지 가구라 할지라도 생산지, 소재 등을 꼼꼼히 따져 가게에 들인다. ‘오래 쓸 수 있는 물건들을 셀렉한다’는 모토 아래, 아직 국내에 생소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소개한다. 매 시즌 각국의 새로운 디자이너와 협업을 하는 LA 베이스의 태피스트리 브랜드 ‘슬로우다운’, 모든 제품의 모양과 컬러가 다른 덴마크의 세라믹 브랜드 ‘아르호이’, 스위스 현지와 뉴욕 그리고 서울 룸퍼멘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친환경 타월 브랜드 ‘프로테디마레’까지. 2년여간 공들여 준비한 숍은 새것과 옛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44가길 24-1(이태원동)
문의 instagram.com/room_ferment
영업시간 화~토요일 오후 2시~오후 7시(매주 일·월요일 휴무)

3 / 10

[NEW-TRO MODERN] #WHERE

 

디자인과 만난 뉴트로 모던

뉴트로 모던을 만날 수 있는 상업 공간.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이지아
진행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