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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 한창 맛있는 때

Tsate of Fish

On January 04, 2019 0

모든 식재료는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 지금, 생선이 한창 맛있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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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겨울을 지내고 봄이 다가올 즈음이 가장 맛있는 생선.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비만이 걱정되는 사람이나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에게 좋은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찜, 구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쓰인다. 통째로 조리할 때는 간이 잘 배도록 칼집을 내고 밑간을 해두어야 더 맛있다.
명태
국민 생선으로 불릴 정도로 동해에서 많이 잡히던 명태. 무분별한 포획과 지구온난화·이상기온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잡히지 않고 현재 유통되는 명태는 대부분 러시아산이다. 명태의 이름은 지역, 가공 방법, 잡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갓 잡은 건 생태, 얼린 것은 동태, 새끼는 노가리, 건조한 것은 북어라고 부른다. 조리법에 따라 적절한 명태를 선택해 조리하면 되고 알과 함께 조리해도 맛있다.
아귀
못생긴 외모때문에 몇십 년 전까지만해도 버려지던 고기 중 하나. 냄새가 나지 않고 몸의 색이 검은 것을 골라야 맛있다. 살이 단단해서 찜, 매운탕으로도 좋고 오래 조려도 살이 잘 퍼지지 않는다.
삼치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 삼치는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면서 탄력 있는 것을 골라야 맛있다. 두뇌 발달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지방 성분을 잃지 않는 조리법이 가장 좋다. 주로 구이로 많이 해 먹는데 조림이나 찜도 삼치가 가진 좋은 영양소를 챙겨 먹을 수 있는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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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명란 파스타

재료 (2인분 기준)
파스타 면 200g, 손질한 생태 1마리, 명란 ½알, 홍고추 1개, 마늘 3알, 루콜라 50g, 소금·후춧가루·파르메산 치즈·올리브유 약간씩

만들기
1_파스타 면은 소금 간을 충분히 한 물에 10분간 삶는다.
2_홍고추는 송송 썰고 마늘은 얇게 편 썬다. 명란은 껍질을 벗겨둔다.
3_생태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4~5분 정도 굽고 살만 큼직하게 떼어둔다.
4_약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을 타지 않게 4~5분간 볶아 마늘기름을 낸다.
5_④에 파스타 면과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6_명란, 루콜라를 넣고 빠르게 섞은 후 불을 끈다. ③의 구운 생태 살을 올리고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TIP 생태는 조리 시 마늘이나 생강즙을 사용하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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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스튜

재료 (4인분 기준)
손질한 아귀 1마리, 빨간 파프리카·양파 1개씩, 다진 마늘 2큰술, 쿠민·파프리카 가루 1큰술씩, 카옌페퍼 1작은술, 코코넛밀크 200ml, 치킨 육수 300ml, 고수·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_아귀는 깨끗이 씻고 끓는 물에 2분간 데친 후 건져둔다.
2_파프리카와 양파는 한입 크기로 썬다.
3_냄비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중불로 달군 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2분간 볶는다. 이때 소금과 후추를 넣는다.
4_쿠민, 파프리카 가루, 카옌페퍼를 넣고 1분간 볶는다.
5_①의 아귀와 파프리카, 코코넛밀크, 육수를 넣고 끓인다.
6_육수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30분간 뭉근하게 끓인다.
7_고명으로 고수를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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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구운 도미

재료 (4인분 기준)
손질한 도미 1마리, 대파·홍고추 2개씩, 고수 70g, 생강 50g, 라임 1개, 식용유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 소스(간장·식초 50ml씩, 설탕 25g)

만들기
1_비늘,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한 도미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2_대파와 생강은 가늘게 채 썬다. 홍고추는 어슷 썬다.
3_작은 볼에 분량의 양념 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_베이킹 트레이에 유산지를 깔고 채 썬 대파와 생강의 반을 고르게 깐다. 그 위에 손질한 도미를 놓고 나머지 대파와 생강, 홍고추 썬 것을 올린 다음 식용유를 뿌린다.
5_④를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25분 동안 굽는다. 

6_고수와 라임 웨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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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샤크슈카

재료 (4인분 기준)
손질한 삼치 1마리, 시금치 150g, 마늘 2알, 쪽파 2줄기, 달걀 3개, 소금·후춧가루·파르메산 치즈 약간씩, 샤크슈카 소스(생크림 250ml, 디종 머스터드 2큰술)

만들기
1_오븐은 200℃로 예열한다.
2_마늘은 편 썰고 쪽파는 잘게 다진다.
3_손질한 삼치는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기름을 두른 팬에 한 면당 3~5분씩 노릇하게 굽고 살을 큼직하게 떼어둔다.
4_작은 냄비에 분량의 소스 재료와 소금, 후추를 넣고 약불에 따뜻하게 데운 후 시금치를 넣고 섞는다.
5_팬에 ④를 붓고 구운 삼치 살, 편 썬 마늘을 넣고 달걀을 깨뜨려 올린다.
6_예열한 오븐에 달걀흰자만 익을 정도로 4~5분간 굽는다.
7_다진 쪽파와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모든 식재료는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 지금, 생선이 한창 맛있을 때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이지아
요리와 스타일링
밀리(Milie)
어시스트
이아연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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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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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Milie)
어시스트
이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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