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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MAXIMALISM 2

2018 MAISON & OBJECT에서 만나다

On December 19, 2018 0

2018 메종&오브제 파리에서 만난 화려함의 연장선.

메종&오브제 2018 SEPTEMBER에서 만난 맥시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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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cal Pattern Play
다양한 요소를 믹스 매치해 시각적으로 풍부한 자극을 주는 것이 맥시멀리즘이라 했을 때 이 공간은 블랙&화이트의 옵티컬 패턴을 차용하며 그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일렁이는 옵티컬 패턴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동일하게 마감해 마치 무중력 공간에 온 듯한 환영을 불러일으키는데, 강렬한 옐로의 클래식 소파와 트로피컬 플로럴 패턴 가구가 역동적인 무드에 방점을 찍는다. 패턴과 컬러, 최소의 요소로 맥시멀리즘을 표현한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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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r and More
클수록 눈에 띄고 반복될수록 공간이 꽉 차 보이는 것이 맥시멀리즘의 특징. 그래서일까, 원형 테이블을 뒤덮을 만큼 거대한 펜던트 조명, 지그재그 패턴의 바닥과 야자수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벽지로 가득 채워진 이곳은 공간 자체가 거대하고 무한대로 확장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레드 벨벳 의자와 볼륨감 있는 골드 사이드보드의 강렬한 컬러 포인트는 현실 공간으로서의 시각적 안정감을 선사하며 맥시멀리즘의 진가를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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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n Tone
동일한 컬러를 배색하는 방법인 톤 온 톤은 패션에선 주로 무난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활용되지만 인테리어의 맥시멀리즘에선 파격적 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는 사실. 이 공간에서 볼 수 있듯이 레드와 오렌지, 딥 핑크 등 붉은 계통의 강렬한 컬러 배색은 전형적인 클래식 스타일도 이국적인 화려함을 지닌 과감한 공간으로 변신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패턴 벽지와 비대칭으로 설치한 거울 등이 톤 온 톤으로 연출한 맥시멀리즘 스타일을 완성하는 포인트라는 점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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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st & Exaggeration
극단적인 것을 극강으로 표현해 개성을 담보하는 맥시멀리즘은 대비와 과장법을 이용해 독보적인 화려함과 스케일을 연출한다. 붉은색과 푸른색의 천장과 벽면이 보색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총천연색의 무라노 글라스 조명과 클래식한 골드 보디 램프의 이종교배는 꽃과 함께 거대한 탑을 이루며 보는 이를 황홀경에 빠뜨리는 동시에 압도한다. 보색대비는 패브릭 소재 특유의 광택과 볼륨감을 통해 극대화되고 레오파드 패턴 등의 에스닉한 요소는 이질적인 강렬함을 선사하며 공간을 한층 파워풀하게 만들어준다.

다시 돌아온 MAXIMALISM

 

COLOR & PATTERN으로 만나다

2018 메종&오브제 파리에서 만난 화려함의 연장선.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스타일링
신수민
어시스트
박정현
촬영협조
까레(www.kare-korea.com), 런빠뉴(www.lonpanew.com), 메종&오브제 한국 공식 사무국 GLI CONSULTING(www.maison-objet.com), 모엠컬렉션(www.moemcollection.com), 보에(www.bo-e.co.kr), 스코그(www.skog.co.kr), 웰즈(www.wellz.co.kr), 챕터원(www.chapterone.kr), 프린트베이커리(www.printbakery.com), Marie Martin(www.marie-martin.com)

2018년 12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김덕창
스타일링
신수민
어시스트
박정현
촬영협조
까레(www.kare-korea.com), 런빠뉴(www.lonpanew.com), 메종&오브제 한국 공식 사무국 GLI CONSULTING(www.maison-objet.com), 모엠컬렉션(www.moemcollection.com), 보에(www.bo-e.co.kr), 스코그(www.skog.co.kr), 웰즈(www.wellz.co.kr), 챕터원(www.chapterone.kr), 프린트베이커리(www.printbakery.com), Marie Martin(www.marie-mart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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