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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인테리어 도전기

오래 머물고 싶은 집을 만들다

On December 14, 2018 0

두 번째 인테리어를 완성한 가족의 집에는 취향이 더욱 짙게 묻어난다. 간직할 것과 버릴 것이 분명해진 삶, 단순함이 주는 기쁨을 만끽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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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씨 가족이 좋아하는 거실. 조명은 베르판, 테이블은 우드래빗, 식탁 의자는 모두 칼한센앤선 by 비블리오떼끄, 화병은 프리츠한센 by 비블리오떼끄, 벽지는 모두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질석 화이트.

수퍼세이브7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자랑할 뿐 아니라, 열전도율이 낮은 PVC 소재 프레임을 사용해 최고의 단열 효과를 낸다. 손잡이에는 수퍼세이브7에 적용되는 아노다이징 핸들을 적용했다.

수퍼세이브7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자랑할 뿐 아니라, 열전도율이 낮은 PVC 소재 프레임을 사용해 최고의 단열 효과를 낸다. 손잡이에는 수퍼세이브7에 적용되는 아노다이징 핸들을 적용했다.

수퍼세이브7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자랑할 뿐 아니라, 열전도율이 낮은 PVC 소재 프레임을 사용해 최고의 단열 효과를 낸다. 손잡이에는 수퍼세이브7에 적용되는 아노다이징 핸들을 적용했다.

오래 머물 집에 대한 생각
6개월 전 새 아파트로 이사 온 서현 씨네. 가족이 이 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오래 머물 삶을 생각하기 위해서다. “몇 번의 이사와 인테리어를 해보면서 나름의 규칙들이 생겼어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것들이죠.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집에서 살고 싶었어요.” 이 집으로 이사 오기 2~3개월 전부터 공간에 담을 철학과 디자인을 고민하기 시작한 서현 씨. 딸에게 대물림할 수 있는 가구를 고르고, 단순한 텍스처를 가진 모노톤 타일, 월 컬러 등을 선택해나갔다. ”예전엔 공간별로 구획을 나누어 컬러를 달리하기도 했어요. 다채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집이 좁아 보이기도 하고 쉽게 질리기도 했죠.” 두 번째 인테리어를 위해 서현 씨가 선택한 것은 벽면의 텍스처를 살려 도장 처리된 벽면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엠보싱이 깊어 섬세하면서도 입체적인 패턴을 구현하는 월 페이퍼로 공간에 세련미를 더했다.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생각은 창호에도 영향을 미쳤다. “발코니를 확장한 아파트 구조상 단열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단열에 취약한 집은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좋지 않으니까요.”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7이 서현 씨의 이런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해줬다. 수퍼세이브7 창호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자랑할 뿐 아니라, 열전도율이 낮은 PVC 소재 프레임을 사용해 최고의 단열 효과를 낸다고. 여기에 초고단열 수퍼로이 유리까지 적용해 한층 완벽한 단열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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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7로 단열의 기준을 높인 거실. 거실장은 USM by 퐁당몰, 체어는 엔젤체어, 시스템 가구는 이케아. 시스템 가구의 경우 서현 씨가 직접 젤스테인으로 처리해 어두운 색감을 냈다.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7로 단열의 기준을 높인 거실. 거실장은 USM by 퐁당몰, 체어는 엔젤체어, 시스템 가구는 이케아. 시스템 가구의 경우 서현 씨가 직접 젤스테인으로 처리해 어두운 색감을 냈다.

서현 씨가 가장 아끼는 공간인 주방 옆 다이닝 공간. 벽지는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질석 화이트.

서현 씨가 가장 아끼는 공간인 주방 옆 다이닝 공간. 벽지는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질석 화이트.

서현 씨가 가장 아끼는 공간인 주방 옆 다이닝 공간. 벽지는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질석 화이트.

대물림을 생각한 가구, 실용성을 생각한 수납
그동안의 인테리어 경험을 통해 오래 머물 공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서현 씨. 공간에 대한 그녀의 생각과 선택을 적어 내려간 블로그에는 하루에도 몇천 명이 다녀가곤 한다. 인테리어 노하우를 묻는 수많은 질문에 그녀의 대답은 늘 같다. “인테리어 노하우라기보단 제 라이프스타일이 그런 것 같아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지인에게 나누어주거나, 큰맘 먹고 처분하죠. 물건에 대한 소유욕은 있지만, 그게 언제나 내 것이라곤 생각지 않아요.” 물건에 속박되지 않는 삶을 추구하는 그녀이기에, 두 번째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고른 가구들은 모두 다음 세대까지 생각한 군더더기 없는 가구들이다. ”가치 있는 소비를 하려고 노력해요. 덴마크와 스웨덴, 독일과 미국 등에서 직구를 하는 과정들이 쉽지는 않아요. 부모가 평생 쓰고 딸에게 물려줄 가구라는 점을 생각했어요.” 의자와 테이블, 조명과 수전, 주방 가구들까지. 서현 씨는 그런 마음으로 모든 것을 꼼꼼히 골랐다. 꼭 필요한 것만 소유하고 싶지만, 아이를 키우는 가족이 사는 집에는 불가피하게 가지고 있어야 할 짐들이 적지 않다. 서현 씨는 이런 문제를 수납으로 해결했다. 거실 벽면을 모두 수납장으로 꾸민 것. 수납장과 현관이 맞닿은 부분에는 중문을 설치해 공간이 전체적으로 연결되는 느낌이 나도록 스타일링했다.

싱크대 개수대는 백조.

싱크대 개수대는 백조.

싱크대 개수대는 백조.

주방 옆 다용도실에 냉장고를 배치해 주방 살림을 최소화했다. 커튼은 텍스월드, 조명은 구비 by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주방 옆 다용도실에 냉장고를 배치해 주방 살림을 최소화했다. 커튼은 텍스월드, 조명은 구비 by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주방 옆 다용도실에 냉장고를 배치해 주방 살림을 최소화했다. 커튼은 텍스월드, 조명은 구비 by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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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에 중문을 설치해 단열 효과를  높이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방 선반은 퀴진아트.

현관에 중문을 설치해 단열 효과를 높이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방 선반은 퀴진아트.

  •  현관에 중문을 설치해 단열 효과를  높이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방 선반은 퀴진아트. 현관에 중문을 설치해 단열 효과를 높이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방 선반은 퀴진아트.
  • 거실 소파는 나뚜찌, 소파 위 쿠션은 블렌디 스튜디오, 커튼은 텍스월드. 거실 소파는 나뚜찌, 소파 위 쿠션은 블렌디 스튜디오, 커튼은 텍스월드.
서현씨 가족의 집에 사용 된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질석 화이트는 기존 벽지 대비 표면 엠보싱이 깊어 공간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석재의 거친 표면 소재의 질감을 정밀하게 표현하기 때문. 특수 처방기술을 적용해 무게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5% 줄여 시공 편의성도 높다.

서현씨 가족의 집에 사용 된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질석 화이트는 기존 벽지 대비 표면 엠보싱이 깊어 공간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석재의 거친 표면 소재의 질감을 정밀하게 표현하기 때문. 특수 처방기술을 적용해 무게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5% 줄여 시공 편의성도 높다.

서현씨 가족의 집에 사용 된 LG하우시스 지인 벽지 디아망 질석 화이트는 기존 벽지 대비 표면 엠보싱이 깊어 공간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석재의 거친 표면 소재의 질감을 정밀하게 표현하기 때문. 특수 처방기술을 적용해 무게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5% 줄여 시공 편의성도 높다.

새것과 옛것의 조화
새집으로 이사하며 삶의 태도를 사물에 담아낸 서현 씨 가족. 새로운 물건들이 이들 가족의 삶에 포함되었지만, 정든 물건을 함부로 하지도 않는다. 11년 전 신혼살림을 위해 구매했던 원목 콘솔 위에 놓인 것들이 그런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시어머니의 자개함, 친정어머니가 결혼식 때 들었던 구슬 장식 가방까지. 소중한 것을 간직하는 서현 씨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오래되어 헤드를 분리하고, 프레임 옆면에 웨인스코팅을 더한 후 도장 처리한 침대 역시 그렇다. 아이의 방에도 옛집에서 썼던 가구와 소비의 가치를 말하는 물건들이 함께 자리한다. 우드 소재의 12단 수납장과 정사각형 책장, 키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첫 책상 같은 것들은 그대로. 새로 들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자기 가족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알려진 조명, 전설적인 디자이너 찰스 임스의 책걸이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공간에 대한 깊은 생각으로 완성한 집. 바쁜 삶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일정한 박자를 가지고 살기로 한 이 가족에게, 집은 더없이 소중한 공간이다. 한층 깊어진 취향 안에서 삶을 따뜻하게 채워나갈 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아이방에 놓인 스탠드는 라문,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학습용 테이블은 더월 니스툴그로우.

아이방에 놓인 스탠드는 라문,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학습용 테이블은 더월 니스툴그로우.

아이방에 놓인 스탠드는 라문,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학습용 테이블은 더월 니스툴그로우.

모던한 타일을 이용해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한 욕실. 원형 벽 거울은 모에베.

모던한 타일을 이용해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한 욕실. 원형 벽 거울은 모에베.

모던한 타일을 이용해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한 욕실. 원형 벽 거울은 모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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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과 옛것이 공존하는 안방 침실. 골드 컬러 협탁은 몬타나, 조명은 라문, 침대는 서현 씨가 직접 리폼했다. 안방 역시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7을 선택했다.

새것과 옛것이 공존하는 안방 침실. 골드 컬러 협탁은 몬타나, 조명은 라문, 침대는 서현 씨가 직접 리폼했다. 안방 역시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7을 선택했다.

  • 새것과 옛것이 공존하는 안방 침실. 골드 컬러 협탁은 몬타나, 조명은 라문, 침대는 서현 씨가 직접 리폼했다. 안방 역시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7을 선택했다. 새것과 옛것이 공존하는 안방 침실. 골드 컬러 협탁은 몬타나, 조명은 라문, 침대는 서현 씨가 직접 리폼했다. 안방 역시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7을 선택했다.
  • 아이방. 벽걸이형 수납 가구는 비트라. 아이방. 벽걸이형 수납 가구는 비트라.

두 번째 인테리어를 완성한 가족의 집에는 취향이 더욱 짙게 묻어난다. 간직할 것과 버릴 것이 분명해진 삶, 단순함이 주는 기쁨을 만끽하는 하루.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기자
사진
백경호
시공·디자인
그린 인테리어(031-261-2406)

2018년 12월

이달의 목차
기획
박민정 기자
사진
백경호
시공·디자인
그린 인테리어(031-26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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