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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Youtuber #2

행동하는 크리에이터

On December 05, 2018 0

요즘 따라 ‘랜선 라이프’를 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당신. 시작이 반이라지만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마음만으로 아무것도 모른 채 무작정 도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달리기를 할 때도 제대로 뛰려면 준비운동이 필요한 법. 그래서 준비했다. 제대로 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예열 과정이자 사전 공부.

본격적인 나만의 유튜브 채널 만들기
 STEP1  관심 있는 분야 찾기 무작정 트렌드를 좇기보다 자신이 평소에 관심 있는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유튜버로서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 소재는 많고 사람들의 취향은 다양하니, 당신이 관심 있는 주제로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한다면 반드시 따라오는 구독자가 있을 것.
 STEP2  고정 기획 정하기 소재를 정했다면 이제 내 채널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단 시그니처 콘텐츠라고 해서 첫 시작을 장황하게 시작한다면 차후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 그러니 소소하지만 꾸준히, 단 남들과는 다른 차별점 있는 기획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영상물을 제작할 것.
 STEP3  구독자 연령대, 영상 길이, 업로드 주기 정하기 주 구독자의 연령대를 설정할 것. 연령대에 따라 진행하는 말투와 아이템이 달라지기 때문. 많은 크리에이터가 일주일에 2개 이상은 고정적으로 업로드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초반에 제작하는 영상 길이는 3~5분가량, 길어도 10분 이상은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STEP4  채널 오픈하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된 유튜브에서 PC 기준,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프로필 사진을 누른 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클릭한다. 채널 만들기를 선택하면 채널 오픈은 끝.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대시보드를 누르고 채널 보기를 클릭하면 오픈한 계정을 확인할 수 있다.
 STEP5  섬네일, 제목, 검색어 설정하기 자, 이제 대망의 첫 콘텐츠를 올릴 준비를 마쳤다. 영상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섬네일로 지정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타이틀을 달 것. 섬네일에는 콘텐츠 내용을 요약한 자막을 적어줘도 좋다. 이제 관련된 검색어, 태그를 설정하면, 업로드만이 남았다.  

 

잠깐! 초보자들의 장비 욕심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를 시작하며 저지르는 큰 실수 중 하나가 처음부터 과도하게 고가의 장비로 입문 준비를 한다는 것. 스마트폰 하나로도 충분히 영상 제작이 가능하며, 《된다! 김메주의 유튜브 영상 만들기》에 따르면 장비에 돈을 쏟는 것보다 촬영 편집 기술을 배우는 데 지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다만 ASMR, 브이로그, 요리 영상 등 유튜브 콘텐츠의 대다수가 소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무선 마이크는 필수. 초반에는 10만원대 콘덴서 마이크를 추천한다. 

 

 

유튜브만 시장이 아니다, 동영상 플랫폼들

 

트위치 게임 생방송에 특화된 방송 플랫폼. 콘텐츠 제작자는 ‘크리에이터’가 아닌 ‘스트리머’라고 불린다. 트위치에 소속돼 정규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공식 파트너 스트리머와 일반 스트리머로 나뉜다.

 

네이버TV 국내 포털 사이트 1위 네이버에서 오픈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네이버 메인 노출 가능성이 높다. 라이브 스트리밍이 있고, 현재 광고 수익 배분율이 플랫폼 중에서 가장 좋은 편이라고.

 

카카오TV 카카오 채팅방에서 바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카카오TV 라이브 오픈 채팅’ 기능을 이용해 다수의 카카오 이용자를 쉽게 영상 구독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아프리카TV 국내에선 처음으로 스트리밍 사이트를 개설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지만 자극적인 소재로 진입 장벽이 높은 편. 소재 또한 먹방, 게임 등 한정적인 아이템이 인기를 끄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아, 공간 대여 장비 대여
    장비 욕심이 나는 이들을 위한 플레이스.

    미디액트 영상 촬영에 필요한 마이크, 조명 등 촬영에 필요한 대부분의 장비를 대여해주고. 프리미어와 파이널 컷이 깔려 있는 편집실과 녹음실을 개방한다. 시설물은 온라인 가입만 해도 이용이 가능하며, 대여 일정을 체크하고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된다. 다양한 오프라인 강좌까지 배울 수 있는 곳.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9길 52(창전동) 3층
    문의 mediact.org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30분

    콘텐츠코리아랩 CKL팩토리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동영상 제작 및 후반 작업용 렌더링 시설이 구비된 룸부터 소규모 인터뷰 및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제품 사진 촬영 시설을 제공하는 콘텐츠 룸까지 다양한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 정부에서 지원하는 곳으로 공간과 장비 대여 모두 무료다.
    위치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40(다동) 9층
    문의 venture.ckl.or.kr
    영업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일요일 휴무)

    자몽 미디어센터 강남 최초의 팟캐스트 전문 스튜디오. 팟캐스트용 고퀄리티 음향 장비와 방음 시설 룸은 물론 영상 제작이 가능한 홀과 요리 방송을 위한 키친 스튜디오까지 갖췄다. 휴식을 취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과 음료를 제공하며 콘텐츠 창작자들의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한다.
    위치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45길 34(잠원동) J빌딩 2층
    문의 studiozamong.com/space
    영업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8시

  • 오프라인 아카데미
    실전으로 부딪히고 싶은 이들을 위해 유튜브 운영 및 영상 편집을 가르쳐주는 오프라인 강좌들을 모았다.

    퇴사 학교의 ‘왕초보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
    대중문화 유튜버 ‘수다쟁이쭌’이자 1인 영상 프로덕션인 일루션펀치의 문준희 대표가 알려주는 강좌로 유튜브에 관심은 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손쉽게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채널 운영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14기 12월반과 15기 1월반이 있다. 정원은 12명으로 가격은 29만원, 장소는 신사동 퇴사학교 본관.
    문의 t-school.kr/shop

    러닝스푼즈의 ‘10만 구독자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입문, 기초 과정’
    영상 제작 및 편집 스킬을 가르쳐줄 뿐 아니라 뷰티 유튜버 이사배를 포함해 200여 명의 크리에이터의 전략 및 회계 세무 컨설팅을 도와주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김용현 회계사가 크리에이터들의 수익과 관련된 실질적인 비즈니스 정보까지 알려주고, 종로 위워크 스튜디오를 촬영 장소로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 장소는 역삼동 러닝스푼즈.
    문의 learningspoons.com

    여성인력개발센터의 ‘도전!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 구독자 13만의 황대선 강사를 포함해 실제 유튜버로 활약하는 이들이 유튜브 초기 세팅법을 도와준다. 전국 53개 센터에서는 유튜브 콘텐츠 외에도 취업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틀간 진행하는 강좌로 가격은 6만원.
    문의 songpa.seoulwomanu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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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미디어센터

자몽 미디어센터

  • 자몽 미디어센터자몽 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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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L 팩토리CKL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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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액트미디액트
  • 미디액트미디액트

온라인 아카데미
유튜브 크리에이터스 아카데미 유튜브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 전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유튜브 본사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식캠퍼스 GSEEK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무료 인터넷 강의 포털. 다양한 편집 툴을 활용하는 방법부터 SNS를 시작하는 강의까지 백지에 가까울 정도로 디지털과 전혀 친하지 않은 이들의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취업 관련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랩 오직 ‘유튜브’ 교육을 콘텐츠로 삼는 유튜브 채널. 유튜브를 시작하기 막막한 사람들이나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마케팅 수단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최근 구글의 요청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To Be Youtuber

 

준비하는 크리에이터

요즘 따라 ‘랜선 라이프’를 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당신. 시작이 반이라지만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마음만으로 아무것도 모른 채 무작정 도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달리기를 할 때도 제대로 뛰려면 준비운동이 필요한 법. 그래서 준비했다. 제대로 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예열 과정이자 사전 공부.

Credit Info

기획
권새봄 기자
사진
이지아, JTBC
취재협조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co.kr)

2018년 12월

이달의 목차
기획
권새봄 기자
사진
이지아, JTBC
취재협조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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