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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 머물다

나무로 만든 가구

On November 07, 2018 0

원목 가구와 소품을 주거공간에 어떻게 들일지 고민이 된다면 주목하자. <리빙센스>가 제안하는 원목 스타일링 팁과 원목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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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나무와 식물
나무와 잘 어울리는 것은 단연 초록의 식물. 오블리크테이블의 원목 가구들과 식물도감 일러스트에서 모티프를 따온,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와바나키의 베딩과 데코뷰의 화이트 리넨 쿠션, 라탄 쿠션으로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라탄 소재 러그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라이트하게 살렸다. 원목의 물성이 조금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오블리크테이블의 원목 가구에 친환경 소재 리노륨을 더해 실용성을 강조한 라인을 함께 매치해도 좋다. 조명은 스튜디오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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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잠시 쉬더라도 포근하게
카레클린트의 소파 옆 사이드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취향이 담긴 오브제. 나뭇결의 방향과 컬러가 제각각이라 더 위트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황동이나 레진 등을 더한 재밌는 원목 아이템도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소파 뒤 데코뷰의 태슬 쿠션이 에스닉한 느낌을 더하는데, 여기에 캔들을 밝히면 한결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된다. 꽃이 꽂혀 있는 스토리지와 티 캔들 홀더는 나무와 레진을 섞어 다양한 컬러를 구현한 제품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물건을 선물해준다는 철학을 담고 있는 라누의 mm 시리즈. 안문수 나무작가가 한 땀 한 땀 손으로 조각해 만든 조명, 컵과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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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자연 속 만찬
식재료와 나무 모두 자연에서 얻은 것들로 더할 나위 없이 서로의 색채감을 살려준다. 오블리크테이블의 오크 테이블, 벤치와 체어가 창 너머 들어오는 햇살과 부드럽게 어우러져 공간을 밝힌다. 우드로 제작된 모빌은 김성희 작가 작품. 테이블 위에 겹쳐 있는 라운드 우드 통 트레이는 월넛의 결을 최대한 살려 제작한 트레이, 북미산 최고급 호두나무로 만든 케이크 스탠드와 샐러드 서버는 모두 벨뷰 제품으로 짙은 우드 컬러가 공간에 힘을 실어준다. 그 옆 나무와 레진의 독특한 결합이 눈에 띄는 트레이는 라누, 컵과 식기류는 모두 스튜디오 루의 작품. 작은 사이즈의 미니 잔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여 인테리어 오브제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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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흔적이 남아 더 빛나는
선반 위에 보관하는, 오랫동안 사용해온 트레이와 주방용품들. 손때 묻은 물건들은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그 빛을 발한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조각된 우드 후크, 피노키오 모양의 도장은 스튜디오 루. 빛에 따라 레진의 컬러감이 번져 더 아름다운 라누의 트레이. 단풍나무로 제작한 감각적인 모듈형 주방용품은 틀 안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퍼즐을 맞추듯 트레이에 담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박상현 작가의 작품. 티 코스터, 후추·소금통, 다용도 보관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목 가구와 소품을 주거공간에 어떻게 들일지 고민이 된다면 주목하자. <리빙센스>가 제안하는 원목 스타일링 팁과 원목 아이템.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안종환
스타일링
신수민
어시스트
박정현
촬영협조
김성희 작가(www.zzzdesign.com), 데코뷰(www.decoview.co.kr), 라누(lanu1991@naver.com), 박상현 작가(aidiot_idea@naver.com), 벨뷰(031-227-8035), 스튜디오 루(010-9557-4125), 오블리크테이블(www.obliquetable.co.kr), 와바나키(www.wabanakki.co.kr), 카레클린트(www.kaareklint.co.kr)

2018년 11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안종환
스타일링
신수민
어시스트
박정현
촬영협조
김성희 작가(www.zzzdesign.com), 데코뷰(www.decoview.co.kr), 라누(lanu1991@naver.com), 박상현 작가(aidiot_idea@naver.com), 벨뷰(031-227-8035), 스튜디오 루(010-9557-4125), 오블리크테이블(www.obliquetable.co.kr), 와바나키(www.wabanakki.co.kr), 카레클린트(www.kaarekli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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