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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LERT!

2018 F/W 런웨이 아이템 속으로!

On October 16, 2018

1분 1초가 아까운 듯 급변하는 패션 필드에 다양함과 관용성이 더해지고 있다. 시즌과 트렌드를 넘나들며 2018 F/W 런웨이에 다채로운 백과 슈즈들이 쏟아졌다.

 

VARIETY BAG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하나에 꽂히면 동시다발적으로 열광하던 패션계다. 하지만 모 브랜드의 스마트폰 가격이 무려 200만원을 호가해도 개성을 표현하는 방편쯤으로 받아들이는 지금은 다양성의 시대. 이 말은 수많은 패션 레이블이 쏟아지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더해 스타일링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스타일링에 정점을 찍는 백 또한 선택의 폭이 확연히 넓어졌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는 퍼 소재 백이 대거 등장했다. 소재 또한 리얼 퍼부터 페이크 퍼까지 각양각색이다. 허리에 벨트처럼 둘러메고 양손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패니팩은 봄부터 여전한 인기몰이 중. 평소 여러 가지 소품을 잔뜩 넣어 가지고 다닌다면 실용적인 마켓 백을 선택할 것. 클래식한 체인 백, 노마드 무드의 프린지 백과 패턴 백 또한 다양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화려함으로 중무장한 주얼 백과 로고 백까지.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제 ‘XX 브랜드’의 ‘00 백’을 굳이 들지 않아도 충분히 트렌디해 보인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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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IL SANDER 2,10,15,22,29 FENDI 3,25 HERMÈS 4 GUCCI 5,6,21,30 AIGNER 7 COACH 1941 8 ETRO 9 DIOR 11 AKRIS 12,20,26 VERSACE 13,14 TOD'S 16,17 CHANEL 18 SONIA RYKIEL 19 MIU MIU 23 ISABEL MARANT 24 MICHAEL KORS 27 ALEXANDER WANG 28 VALENTINO GARAVANI

 

 

 

SHOES SENSATION

계절이 바뀌고 옷장 속이 한차례 뒤바뀌면 가장 먼저 변하는 스타일링 아이템은 바로 슈즈. 지난봄, 일명 ‘못생긴 운동화’로 하이엔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유행을 휩쓴 투박한 어글리 스니커즈의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극도로 더웠던 여름을 견뎌낸 발에 더없는 편안함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화려한 주얼 장식과 다채로운 컬러를 덧입었다. 구조적인 굽을 더한 아티스틱 힐도 주목할 만한 가운데, 서늘한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얇고 섬세한 레이스&삭스로 둘러싼 킬 힐은 그 자체로도 충분한 매력을 발산한다. 힐을 신었을 때의 아찔한 실루엣과 편안함, 이 2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싶다면 플랫폼 힐을 선택할 것. 매니시한 로퍼나 로맨틱 무드의 메리제인 슈즈, 겨울이면 으레 등장하는 퍼 트리밍 힐 그리고 다양한 기장의 부츠 또한 모두 이번 시즌 트렌드 범주 안에 속한다. 슈즈야말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삶이 고스란히 투영되는 패션계의 지표이자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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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RO 2,4,12,32 MIU MIU 3 PRADA 5,13,15 SAINT LAURENT 6,8,33 VALENTINO GARAVANI 7 FENDI 9 ISABEL MARANT 10,22 CHANEL 11 AIGNER 14,27,34, 37 VERSACE 16 MARNI 17,19,24,30 TOD'S 18 SONIA RYKIEL 20,35 GUCCI 21 ROGER VIVIER 23 JIL SANDER 25 ERMANNO SCERVINO 26 ALEXANDER WANG 28 LACOSTE 29 DIOR 31,36 HERMÈS

1분 1초가 아까운 듯 급변하는 패션 필드에 다양함과 관용성이 더해지고 있다. 시즌과 트렌드를 넘나들며 2018 F/W 런웨이에 다채로운 백과 슈즈들이 쏟아졌다.

CREDIT INFO

기획
손민정 기자
진행
오현민(프리랜서)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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