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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NEW SHOP & SPOT

주말에 어때요? 빈티지 감성 가득한 공간

On July 12, 2018 0

더 알고 싶은 미드 센추리 감성, 컬렉트바이알코브
분당 컬렉트바이알코브가 한 달간의 프리 오픈을 마치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미국과 북유럽 각지에서 바잉해온 1960~70년대 미드 센추리 시대 가구들을 만날 수 있다. 빈티지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제품들로 가득하다. 섬세하게 짜인 나무 뚜껑을 들어 올리면 숨겨진 수납공간이 등장하는 롤톱 데스크와 스툴로도 활용할 수 있는 티크 소재 네스팅 테이블 등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이 공간의 무드를 대표한다. 이 외에 빈티지 포스터 액자와 빅슬립의 조명 등 작지만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디자인 소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 기업 올리베티가 1969년 밸런타인데이에 만든 선명한 레드 컬러 타자기는 원목의 가구들 사이에서 유난히 빛을 발한다. 가구 아이템과 배치는 주기적으로 변화를 줄 예정으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것이다.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23-3(운중동)
문의 031-705-0903
운영시간 오후 1시~오후 8시(매장은 수, 토요일만 오픈)

1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보르게 모겐센의 서랍장. 문고리가 달린 대신 손잡이 부분이 오목하게 되어 있어 깔끔하고 실용적이다. 2 티크 소재 소잉 테이블. 서랍 형식의 라탄 바구니가 포인트로 디자인의 밋밋함을 덜어준다.

1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보르게 모겐센의 서랍장. 문고리가 달린 대신 손잡이 부분이 오목하게 되어 있어 깔끔하고 실용적이다. 2 티크 소재 소잉 테이블. 서랍 형식의 라탄 바구니가 포인트로 디자인의 밋밋함을 덜어준다.

1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보르게 모겐센의 서랍장. 문고리가 달린 대신 손잡이 부분이 오목하게 되어 있어 깔끔하고 실용적이다. 2 티크 소재 소잉 테이블. 서랍 형식의 라탄 바구니가 포인트로 디자인의 밋밋함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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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간직하는, 트헤즈에
해외 각지를 여행하며 틈틈이 사 모은 빈티지 가구와 오브제로 채워져 있는 이곳은 편집숍 겸 카페로 운영되는 트헤즈에다. 새 스피커를 넣어둔 오래된 여닫이장과 손님들의 찻잔이 올려질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테이블 등은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더욱 정감이 가는 곳. 손님들에게 배부되는 번호표는 빈티지 서랍장을 구매했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새 제품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 화병, 찻잔, 조명 등 다양한 소품과 오브제도 구경할 수 있는데 세라믹, 우드, 스틸 등 소재도 다양하고 모양과 무늬도 각각 개성이 뚜렷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이번 공간은 해방촌의 이로공작, 송파의 가배도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한 공간으로, 앞선 카페 공간들과 달리 편집숍으로서의 기능에 조금 더 무게를 두었다고. 새로운 가구와 오브제들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조만간 온라인 숍도 오픈할 예정이라니 편하게 들러보자.
위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52-1(문산리)
문의 031-952-4196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9시  

1 우드 보디에 특수 처리된 패브릭 갓을 씌운 조명. 불빛이 부드럽게 퍼져 공간에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 18만원. 2 독특한 그러데이션이 특징인 도자기 화병. 9만1000원. 3 광택감과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매력인 화병. 15만원.

1 우드 보디에 특수 처리된 패브릭 갓을 씌운 조명. 불빛이 부드럽게 퍼져 공간에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 18만원. 2 독특한 그러데이션이 특징인 도자기 화병. 9만1000원. 3 광택감과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매력인 화병. 15만원.

1 우드 보디에 특수 처리된 패브릭 갓을 씌운 조명. 불빛이 부드럽게 퍼져 공간에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 18만원. 2 독특한 그러데이션이 특징인 도자기 화병. 9만1000원. 3 광택감과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매력인 화병.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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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그녀’로 가득한 cafe1953 with audrey
문래동의 한적한 골목길에 배우 오드리 헵번을 주인공으로 한 카페가 오픈했다. 헵번이 출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의 개봉 연도를 앞세운 카페 이름에서부터 곳곳에 놓인 물건들이 흡사 헵번의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런던에서 진행된 경매에 참여하여 구매한 헵번의 옷과 플랫슈즈도 전시하고 있다. 직접 제작한 50여 종의 헵번 피규어는 생전의 그녀의 모습과 작품 속 캐릭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얼그레이 홍차를 좋아했던 헵번처럼 핸드메이드로 아삼 홍차를 우려서 만드는 밀크티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핸드드립 커피와 브런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주류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와 공간에서 충분히 헵번을 추억할 수 있는 곳.
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가길 12(문래동2가)
문의 02-2672-0504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1시(연중무휴)

1 모차렐라 치즈와 버섯, 불고기의 조합이 어우러진 파니니와 느끼함을 해소해줄 샐러드가 함께 제공돼 손님들이 즐겨 찾는 브런치 메뉴. 1만9000원. 2  오드리 헵번이 좋아했던 레시피를 그대로 재연한 핸드메이드 브라우니. 4000원.

1 모차렐라 치즈와 버섯, 불고기의 조합이 어우러진 파니니와 느끼함을 해소해줄 샐러드가 함께 제공돼 손님들이 즐겨 찾는 브런치 메뉴. 1만9000원. 2 오드리 헵번이 좋아했던 레시피를 그대로 재연한 핸드메이드 브라우니. 4000원.

1 모차렐라 치즈와 버섯, 불고기의 조합이 어우러진 파니니와 느끼함을 해소해줄 샐러드가 함께 제공돼 손님들이 즐겨 찾는 브런치 메뉴. 1만9000원. 2 오드리 헵번이 좋아했던 레시피를 그대로 재연한 핸드메이드 브라우니.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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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진행
송하은, 신은지(프리랜서)
사진
정택, 박형인

2018년 7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진행
송하은, 신은지(프리랜서)
사진
정택, 박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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