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TREND

about TIME #2-2 시간이 깃들다

유서 깊은 리빙 브랜드 10 PART2

On July 12, 2018 0

#06 마리메꼬
독창적인 패턴과 선명한 색감의 패브릭 아이템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인 마리메꼬. 1949년 핀란드 헬싱키의 작은 섬유 인쇄회사인 프린텍스의 대표 빌요 라티아(Viljo Ratia)의 아내 아르미 라티아(Armi Ratia)가 새롭고 특별한 패턴의 섬유를 개발하며 시작되었다. 마이야 이솔라(Maija Isola)를 비롯한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디자인한 직물을 인쇄하기 시작한 것. 의류를 시작으로 제품들을 내놓았지만 대중적인 패턴이 아니다 보니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편안하게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유니섹스 스타일의 의류를 출시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패션을 넘어 리빙, 라이프스타일 제품들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마리메꼬만의 독자적인 패턴을 담은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07 비트라
비트라는 1934년 창립자인 빌리 펠바움(Willi Fehlbaum)이 세운 작은 비품 제조사로 시작해 1950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찰스&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 부부, 조지 넬슨(George Nelson), 안토니오 치테리오(Antonio Citterio) 등 정상급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며 쉼 없이 달려온 비트라. 창의적이면서 실험적인 작품에 가까운 가구들을 선보일 뿐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강조해온 디자인을 제안해왔다. 또 프랭크 게리(Frank Gehry), 안도 다다오(Ando Tadao), 자하 하디드(Zaha Hadid), 알바로 시자(Alvaro Siza) 등 묵직한 건축가들에게 의뢰해 비트라 뮤지엄, 비트라 캠퍼스와 같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하는 작품들을 내놓으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08 뱅앤울룹슨
엔지니어 피터 뱅(Peter bang)과 스벤드 올룹슨(Svend olufsen)이 1925년 창립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덴마크 퀴스트럽 영주 저택의 옥탑방에서 배터리 없이 플러그만으로도 라디오 메인 부분으로 소리를 연결시키는 엘리미네이터를 발명하며 전자업계에 성공적인 입문의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 최초 무선 오디오를 도입한 셈. 이후 독자적인 기술력과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며 명품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자 기기인 만큼 나날이 진화하는 신기술을 담아 최적의 음향을 재현하고, 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와 야콥 옌센(Jacob jason)과 함께하며 혁신적인 디자인의 오디오를 탄생시켰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807/thumb/39180-320238-sample.jpg

 

#09 USM
USM 설립자인 울리히 셰어러(Ulrich Scharer)는 베른 근처에 있는 뮌징겐에서 철강 제조업으로 출발해 창호 전문 회사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1961년 손자 파울 셰어러(Paul Scharer)가 경영을 이어받아 모던한 디자인 시스템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건축가 프리츠 할러(Fritz Haller)와 함께 스틸 튜브, 볼, 패널 단 3개의 요소로 완성되는 모듈러 퍼니처를 개발하며 새로운 디자인 역사를 쓰게 된 것. 현재도 처음 자리했던 뮌징겐에서 자재 가공과 제품 조립까지 100% 공정을 직접 관할하고 있다.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배출을 최소한으로 한다는 목표로 보다 지속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이들의 철학이며,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경제적인 모듈러 퍼니처로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다.

 

#10 로얄코펜하겐
‘일상에 럭셔리를 담다(Everyday Luxury)’라는 슬로건 아래 명품의 예술적인 가치를 일상에 전하는 242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율리아네 마리 황태후의 후원으로 1775년 왕실의 도자기 업체로 첫발을 내디뎠다. 숙련된 장인이 모든 제품의 몰딩, 페인팅, 굽기, 유약 처리, 포장 등 전 과정을 책임진다. 로얄코펜하겐 최초의 디너웨어이자 베스트셀러인 블루플루티드 플레인을 비롯해 블루플루티드 라인인 하프레이스, 풀레이스, 메가, 프린세스 등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라인들 역시 여전히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807/thumb/39180-320242-sample.jpg

 

about TIME #2 시간이 깃들다

 

시간의 시계

유서 깊은 리빙 브랜드 10 PART1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자료제공
서울문화사 자료실, 로얄코펜하겐(www.royalcopenhagen.co.kr), 마리메꼬(www.idlookmall.com), 뱅앤울룹슨(www.bang-olufsen.com/ko), 스페이스로직(www.spacelogic-store.co.kr), 이딸라(www.iittala.co.kr), 제르바소니(www.gervasoni.co.kr)

2018년 07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자료제공
서울문화사 자료실, 로얄코펜하겐(www.royalcopenhagen.co.kr), 마리메꼬(www.idlookmall.com), 뱅앤울룹슨(www.bang-olufsen.com/ko), 스페이스로직(www.spacelogic-store.co.kr), 이딸라(www.iittala.co.kr), 제르바소니(www.gervasoni.co.kr)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