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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IME #2-2 시간이 깃들다

유서 깊은 리빙 브랜드 10 PART1

On July 11, 2018 0

#01 제르바소니
제르바소니는 1882년 설립돼 지오반니(Grovanni)와 미켈레 제르바소니(Michele Gervasoni) 등 3대에 걸쳐 역사를 지켜온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북동쪽에 위치한 우디네에서 섬세한 디테일과 숙련된 기술로 세공된 우드, 마블 등의 자연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제르바소니의 아트 디렉터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파올라 나보네(Paola navone)를 주축으로 감각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소재의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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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딸라
1881년 핀란드 이탈라 지역의 유리 공장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지난 130여 년간 숙련된 유리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와 고품질의 유리 제품을 선보여 왔다. 8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알바 알토 컬렉션에서 1958년 선보인 가르티오 컬렉션 등 기존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기반으로 신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해 이딸라만의 색감과 디자인을 잃지 않고 있다. 현재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예술품, 인테리어, 패브릭,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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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허먼밀러
허먼밀러는 1923년 미국 미시건주 서부에서 ‘미시건 스타 퍼니처 컴퍼니(Michigan Star Furniture Company)’라는 가구 도매상을 운영했던 디제이 디프리(D. J. De Pree)가 만든 브랜드로, 존경하던 장인 허먼 밀러를 기리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그의 공리주의적 이념이 담겨 있어 초기 디자인은 소박하면서 실용적이었다. 이후 산업디자이너 길버트 로데(Gilbert Rohde)와 함께 직관적이고 기능적인 사무용 가구를 출시하면서 장식성과 과시성이 강하던 당대 가구 디자인에 도전장을 던졌다. 허먼밀러는 경제 대공황으로 인해 보다 제 기능에 충실하면서 간결한 디자인의 모던 가구가 살아남으면서 큰 성장을 하게 된다. 빌 스텀프(Bill Stumpf), 돈 채드윅Don Chadwick), 이사무 노구치(野口勇) 등 수많은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적인 혁신과 허먼밀러만의 역사를 담아내는 가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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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르텍
북유럽 디자인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르텍. 미술사학자 닐스구스타프 할(Nils-Gustav Hahl)과 핀란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알바&아이노 알토(Alvar & Aino Alto) 부부가 함께 설립했다. 예술학도 마이레 굴릭센(Maire Gullichsen)의 합류에 힘입어 실험과 도전을 반복하며 현재 핀란드 디자인을 대표하는 가구를 탄생시키는 데 이른다. 아르텍은 핀란드 투르쿠에 세운 공장에서 여전히 장인들이 직접 가구를 만들어낸다. 설립자들의 철학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오리지널을 후대에 남기기 위한 상징적인 작업인 것. 그렇기에 지금까지 아르텍의 오리지널 디자인 가구들이 사랑받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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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카시나
아버지의 성을 내세워 카시나를 설립한 세자르&움베르토 카시나(Cesare & Umberto Cassina) 형제. 목재 장인 집안으로 목재 기술과 전통적인 수공예 기법을 내세우며 각자가 서로 지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과 기술력을 개발하는 데 이른다. 여기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하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신소재 연구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나무와 가죽, 패브릭 등의 재료 외에도 1960년대에 플라스틱과 특수 신소재 등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암체어를 내놓았으며, 1970년에는 마리오 벨리니(Mario Bellini)가 크기와 두께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를 선보였다. 전통적인 기술을 베이스로 신소재 개발, 독창적인 디자인이란 3박자를 두루 갖춘 품격 있는 브랜드로 거듭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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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IME #2 시간이 깃들다

 

시간의 시계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자료제공
서울문화사 자료실, 로얄코펜하겐(www.royalcopenhagen.co.kr), 마리메꼬(www.idlookmall.com), 뱅앤울룹슨(www.bang-olufsen.com/ko), 스페이스로직(www.spacelogic-store.co.kr), 이딸라(www.iittala.co.kr), 제르바소니(www.gervasoni.co.kr)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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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보연 기자
자료제공
서울문화사 자료실, 로얄코펜하겐(www.royalcopenhagen.co.kr), 마리메꼬(www.idlookmall.com), 뱅앤울룹슨(www.bang-olufsen.com/ko), 스페이스로직(www.spacelogic-store.co.kr), 이딸라(www.iittala.co.kr), 제르바소니(www.gervaso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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