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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의 'SELF INTERVIEW'

호기심의 미래

On July 12, 2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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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랬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잠을 설칠 정도로 호기심이 가득했다. 얼리 어답터는 늘 내 별칭이었다. ‘가장 최신의, 예쁜 것’. 새로운 것에 대한 집착이든, 과한 호기심이든 뉴 아이템이 등장하면 반드시 내가 먼저 사용했고, 나로 인해 주변에 알려지는 것에 익숙했다. 나에게 첫 휴대폰이 허락된 2004년에도 마찬가지였다. 전화와 문자만 되던 휴대폰에 디지털 카메라, MP3, 인터넷 기능이 더해지다니! 이후에도 우리의 삶을 바꿔놓은 기술들은 쉴 틈 없이 등장했고, 진보한 기술력은 여전히 나의 구매욕을 자극해 지갑을 얇아지게 했다. 다행인 점은 이런 성향이 에디터로서 살기엔 꽤 유용하다는 것. 콘텐츠 범람의 시대. 그 안에서 ‘가장 최신의, 예쁜 것’을 찾아 독자들과 나누는 것은 더없이 즐거운 일이다.

Credit Info

기획
김현식 기자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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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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