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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필름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On June 15, 2018 0

일반 소비자도 시공하기 편하도록 점착제가 포함되어 있는 필름을 인테리어 필름이라고 한다. 가구나 마감재 위에 덧대어 시공하는 인테리어 자재의 하나로, 오래된 가구나 걸레받이, 창호, 문턱부터 벽면과 바닥에도 시공이 가능하다. 도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좁은 면에도 비교적 간편한 시공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최근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인테리어 필름이 어느 때보다도 각광받고 있다.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할 뿐 아니라 오염물이 묻었을 때는 걸레나 휴지로 훔쳐내면 되는 편리함이 강점.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텍스처에 따라 크게 우드, 레더, 패브릭, 솔리드, 메탈, 스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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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필름 기초 알기
Q&A

 

인테리어 필름의 시공 과정이 궁금해요.
인테리어 필름은 생각만큼 간단한 시공법은 아니다. 한 번 붙이면 일부러 떼어내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꼼꼼한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먼저 인테리어 필름을 부착할 바탕 면이 적절한 상태인지 확인한다. 오염되어 있다면 알코올이나 신나를 적신 천으로 표면에 묻은 먼지나 기름기를 제거한다. 그다음 필름을 시공할 바탕 면과 모서리 부분, 돌출 부위는 샌드페이퍼로 고르게 연마한다. 연마 작업이 끝나면 필름 전용 프라이머를 사용해 필름을 부착할 바탕 면에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균일하게 바른다. 프라이머 작업의 여부에 따라 접착력이 최대 3배까지도 차이가 나니 꼭 필요한 과정. 모서리 부분에는 평면보다 1~2회 프라이머를 덧바르는 것이 좋다. 프라이머가 완전히 마르면 시공을 시작하는데, 이때 10℃ 이상의 환경에서 시공하는 것을 추천한다. 너무 기온이 낮을 때 시공하면 인테리어 필름이 충분히 유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서리 부분의 경우 코너에 기포나 느슨함이 남지 않도록 필름을 가볍게 당기면서 눌러주어야 하는데, 이때 기온이 20℃ 이하면 드라이어로 가열하면서 붙인다. 필름을 붙일 때는 대체로 윗면에서부터 플라스틱 스퀴즈로 밀어내는 방식을 이용해 부착한다. 이때 왕복해서 압력을 가하면 기포가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여야 한다. 

 

물이 닿아도 괜찮을까요?
인테리어 필름은 물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물 사용이 많은 주방 하부장에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할 경우 하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념할 것.

 

유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관리가 잘된 인테리어 필름은 1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자가 발생해 자연스럽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일부러 떼어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시공 후 다른 필름으로 교체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 인테리어 필름 시공 후 컬러나 텍스처를 바꾸고 싶다면 시공한 면 위에 다시 인테리어 필름을 덮어씌우는 식으로 재시공하면 된다.

 

시공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사용하는 필름의 종류와 접착 면적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 하지만 대체로 같은 면적에 도장을 하는 비용보다는 저렴하다.

 

셀프 시공이 가능하나요?
면적이 작으면 셀프 시공을 할 수도 있지만, 문이나 벽면처럼 넓은 면을 시공할 때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것이 안전하다. 반드시 셀프 시공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단색의 솔리드 소재보다는 텍스처감이 있는 소재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시공이 고르지 않아도 눈에 띄게 티가 나지 않는 편이다.

 

인테리어 필름은 안전한 소재일까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인테리어 필름은 방염 기능은 물론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경우가 많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15년 인테리어 필름을 대상으로 녹색소비자연대가 물성 테스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당시만 해도 꽤 여러 브랜드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나 이후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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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비자도 시공하기 편하도록 점착제가 포함되어 있는 필름을 인테리어 필름이라고 한다. 가구나 마감재 위에 덧대어 시공하는 인테리어 자재의 하나로, 오래된 가구나 걸레받이, 창호, 문턱부터 벽면과 바닥에도 시공이 가능하다. 도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좁은 면에도 비교적 간편한 시공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최근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인테리어 필름이 어느 때보다도 각광받고 있다.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할 뿐 아니라 오염물이 묻었을 때는 걸레나 휴지로 훔쳐내면 되는 편리함이 강점.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텍스처에 따라 크게 우드, 레더, 패브릭, 솔리드, 메탈, 스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낸다.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기자
사진
박형인, 서울문화사 자료실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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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박민정 기자
사진
박형인, 서울문화사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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