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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가득 채운

초여름 브런치 레시피

On June 07, 2018 0

고구마보다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낮은 감자. 또 100g을 기준으로 사과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해 그저 탄수화물 덩어리라는 오명이 미안하기만 한 감자. 양질의 영양 섭취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은 감자가 제철을 맞았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싶은 초여름에 한창 맛있는 감자로 차린 브런치 테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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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ONCEPT
PINK & BLUE
1년 중 초여름부터 가을이 오기 전까지 가장 맛있다는 감자. 각종 찌개나 탕에 넣거나 볶음, 조림, 구이, 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감자를 곱게 채 썰고 밀가루만 살짝 뿌려 구운 감자전은 누가 볼세라 게눈 감추듯 뚝딱 먹게 된다. 특히 이맘때 감자는 적당한 수분과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 이때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야 텁텁하지 않고 산뜻한 맛이 난다. 이렇게 취향에 따라 고른 감자 요리로 초여름의 식탁을 차린다. 핑크 색상의 리시안셔스, 작약, 장미 등의 꽃을 풍성하게 꽂는다. 동일한 핑크 색상의 테이블 매트, 테이블 크로스, 테이블웨어로 톤&매너를 맞춘다. 유리잔에 히비스커스나 오미자를 우린 냉차를 담는 것도 방법. 포인트로는 시원한 블루 색상의 프린트가 수놓아진 접시나 컵, 패브릭을 곁들이면 풍성한 지중해풍의 테이블 연출도 가능하다.

 

 

HOME RECIPE 1
생감자 누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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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2인분 기준)

감자(중간 크기) 1개, 오이 ½개, 양배추 1/8통, 버미첼리 50g, 땅콩 30g, 땅콩 드레싱(땅콩버터·피시소스·식초 2큰술씩, 설탕·땅콩 1큰술씩, 껍질 벗긴 파인애플 40g, 다진 마늘 1작은술)

COOK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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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버미첼리는 찬물에 담가 30분간 불린다.
2_①을 끓는 물에서 3분간 삶고 찬물에 헹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_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다.
4_양배추와 오이도 곱게 채 썰고 땅콩은 굵게 다진다.
5_블렌더에 분량의 땅콩 드레싱 재료를 넣고 곱게 간다.
6_접시에 채 썬 채소와 버미첼리, 다진 땅콩을 담고 땅콩 드레싱을 고루 뿌린다.

TIP 생감자의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샐러드. 버미첼리는 가느다란 굵기의 쌀국수로 식감이 가벼워 샐러드로 즐기기 좋다. 땅콩 드레싱 대신 시판 피시소스를 뿌려도 된다.

 

 

HOME RECIPE 2
아코디언 감자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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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2인분 기준)

감자(중간 크기) 4개, 아보카도 ½개, 명란젓 50g, 마요네즈 1큰술, 실파 2대, 간장 소스(간장 2큰술, 설탕·물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COOK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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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간장 소스 재료를 고루 섞는다.
2_볼에 아보카도 과육, 속을 발라낸 명란, 마요네즈를 넣고 곱게 으깬다.
3_감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는다.
4_감자 양옆으로 젓가락을 두고 바닥면이 잘리지 않도록 칼집을 잘게 넣는다.
5_김이 오른 찜기에 손질한 감자를 올리고 15분간 찐 다음 ①의 간장 소스를 고루 바른다.
6_찐 감자 위에 ②의 명란젓 아보카도 딥을 한 숟가락씩 올리고 송송 썬 실파를 뿌린다.

TIP 담백한 찐 감자에 부드럽고 짭조름한 명란젓 아보카도 딥을 올린 요리. 만들기 쉬워 간식은 물론 술안주로도 좋다.

 

 

HOME RECIPE 3
감자 베이컨 달걀 해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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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2인분 기준)

감자(중간 크기) 3개, 베이컨 2줄, 시금치·만가닥버섯 100g씩, 달걀 2개, 올리브유·다진 마늘·버터 1큰술씩, 케이준 스파이스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COOK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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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사방 1cm 크기로 깍둑 썬 다음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다.
2_버섯도 감자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시금치는 밑동을 잘라낸 다음 4cm 길이로 썬다.
3_베이컨은 1cm 두께로 자른다.
4_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손질한 감자를 넣고 볶는다.
5_노릇하게 볶이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베이컨과 시금치, 버섯, 다진 마늘, 버터, 케이준 스파이스를 넣고 한소끔 더 볶는다.
6_베이컨이 익으면 달걀을 깨트려서 올리고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서 마저 익힌다.

TIP 잘게 썬 감자와 베이컨, 버섯, 채소를 한데 볶은 다음 달걀을 올려 익힌 요리. 팬 하나로 만들 수 있어 간단하고 팬째 떠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매달 <리빙센스>와 함께 집에서도 실현 가능하며 건강한 브런치 상차림을 소개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세미. 매달 세련된 감각과 실력으로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가장 맛있는 브런치 요리를 선보인다.

고구마보다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낮은 감자. 또 100g을 기준으로 사과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해 그저 탄수화물 덩어리라는 오명이 미안하기만 한 감자. 양질의 영양 섭취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은 감자가 제철을 맞았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싶은 초여름에 한창 맛있는 감자로 차린 브런치 테이블이다.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안종환
요리와 스타일링
이세미

2018년 06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안종환
요리와 스타일링
이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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