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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자

REFRESH YOUR LIFE

On May 18, 2018 0

반복되는 일상과 변덕스러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친다. 외출하기 딱 좋은 5월,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줄 적절한 시기다. 쉼과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우리를 맞이해줄 특별한 공간 네 곳을 소개한다.

혼자 또는 함께하는 얼리브 라운지
낡은 공장지대로만 인식됐던 성수동이 다양한 공간들로 채워지고 있다. 얼리브 라운지 또한 오래된 건물에 둥지를 틀었지만 잘 정돈된 내부 공간으로 눈이 번쩍 뜨이는 곳이다. 6명에서 최대 16명이 들어갈 수 있는 룸과 여러 종류의 빵과 샐러드, 맥주, 커피 등을 구비해둔 라운지, 성수동 일대가 보이는 테라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종 모임, 회의, 클래스에 제격이다. 일일권과 정기권이 있어 업무를 볼 수도 있고 쉼터로 이용할 수도 있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는데 건강, 취미 등 하루를 정돈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기적으로 운영되는 평일 요가 클래스와 심리 상담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지정된 토요일마다 꽃꽂이, 드로잉, 캔들 클래스 등의 클래스 데이까지 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또 많은 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클래스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얼리브 라운지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으로 블로그를 통해 공지하며 신청을 받는다. 팔색조 매력을 가진 얼리브 라운지. 다양한 가구와 조명 등 모든 공간이 매력적으로 꾸며져 있어 기분 좋게 머물 수 있다. 문의 얼리브 라운지(blog.alliv.co.kr)

각종 모임과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모임과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모임과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얼리브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방문객들. 강연자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다.

얼리브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방문객들. 강연자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다.

얼리브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방문객들. 강연자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다.

3 / 10
음료와 빵 등을 구비해둔 라운지. 얼리브 라운지를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데 샐러드나 빵은 무인 결제 시스템으로 결재한 후 먹으면 된다.

음료와 빵 등을 구비해둔 라운지. 얼리브 라운지를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데 샐러드나 빵은 무인 결제 시스템으로 결재한 후 먹으면 된다.

  • 음료와 빵 등을 구비해둔 라운지. 얼리브 라운지를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데 샐러드나 빵은 무인 결제 시스템으로 결재한 후 먹으면 된다. 음료와 빵 등을 구비해둔 라운지. 얼리브 라운지를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데 샐러드나 빵은 무인 결제 시스템으로 결재한 후 먹으면 된다.
  • 각종 모임과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모임과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 각종 모임과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모임과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 시원한 바람과 시티 뷰를 자랑하는 테라스. 이곳에서는 종종 요가 클래스도 진행된다. 시원한 바람과 시티 뷰를 자랑하는 테라스. 이곳에서는 종종 요가 클래스도 진행된다.
오픈 키친 안에 커다란 테라초 아일랜드를 설치해 간단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도 좋다.

오픈 키친 안에 커다란 테라초 아일랜드를 설치해 간단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도 좋다.

오픈 키친 안에 커다란 테라초 아일랜드를 설치해 간단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도 좋다.

도심 속 힐링 스페이스, 도시산장
용문동 주택가 골목에 자리한 낡은 목조주택을 개조해 만든 도시산장. 도심 속에서 마음이 맞는 이들과 작은 파티나 음식을 나눌 수 있도록 꾸몄다. 중앙에 있는 오픈 키친에 냉장고, 인덕션, 토스터, 커피머신, 무선 주전자, 각종 식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기에 적당하다. 16인용 메인테이블과 담화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브 공간 그리고 커다란 창을 통해 넉넉히 들어오는 햇살까지. 시끌벅적한 중심가를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해 더욱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현재는 대관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손뜨개질과 같은 공예 프로그램과 일정 비용을 내면 주인장이 직접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늦은 시간까지 머물 수 있는 일일 카페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일정은 도시산장 인스타그램(@dosisanjang)을 통해 공지되므로 유심히 볼 것. 가족, 친구, 동료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도시산장을 추천한다. 문의 도시산장(www.dosisanjang.kr)

여럿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식탁을 만들었다.

여럿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식탁을 만들었다.

여럿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식탁을 만들었다.

방문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형 가전들과 식기들을 구비해둔 오픈 키친. 요리를 하기 어렵다면 미리 주인장에게 문의할 것.

방문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형 가전들과 식기들을 구비해둔 오픈 키친. 요리를 하기 어렵다면 미리 주인장에게 문의할 것.

방문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형 가전들과 식기들을 구비해둔 오픈 키친. 요리를 하기 어렵다면 미리 주인장에게 문의할 것.

3 / 10
책을 읽고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서브 공간.

책을 읽고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서브 공간.

  • 책을 읽고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서브 공간. 책을 읽고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서브 공간.
  • 방문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형 가전들과 식기들을 구비해둔 오픈 키친.방문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형 가전들과 식기들을 구비해둔 오픈 키친.
  • 여럿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식탁을 만들었다. 여럿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할 수 있게 식탁을 만들었다.
  • 방문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형 가전들과 식기들을 구비해둔 오픈 키친.방문객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형 가전들과 식기들을 구비해둔 오픈 키친.
책극장에서 숨도 기획자, 강연자들이 추천하는 서적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책극장에서 숨도 기획자, 강연자들이 추천하는 서적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책극장에서 숨도 기획자, 강연자들이 추천하는 서적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생각이 트이는 공간, 숨도
일상에서 쉽게 지나쳐버리는 고민과 생각을 주제로 잡고 질문을 던지는 복합문화공간 숨도. 서강대학교 부근에 자리한 숨도는 올해 재개관하며 대학생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층 벽을 낮췄다. 방문객은 숨도가 던진 질문의 답을 책, 전시, 강연,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다. 최근에는 삶과 죽음이란 화두로 소방관, 만화가, 작가를 강연자로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자도 주제에 흔히 떠오르는 직업, 인물들이 아닌 실제로 우리 가까이 있지만 쉽게 생각지 못했던 이들을 초청한다. 이번 주제에서는 소방관을 초청해 직접 현장에서 지켜봤던 삶과 죽음에 대해 풀어내는 등 보다 설득력 있고 진정성을 담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또 강연자가 주제에 맞게 추천한 서적을 숨도의 책극장에서 볼 수 있도록 구비해둬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경리단길에서 유명한 크라우드 커피가 숍인숍으로 들어와, 맛좋은 커피도 함께할 수 있어 더 좋다. 두 달 간격으로 주제가 달라지기 때문에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새롭게 짜인다. 숨도 인스타그램(@soomdo_space)을 통해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팔로우는 필수. 문의 숨도(@soomdo_space)

강연자를 소개하는 코너. 강연자가 추천하는 서적을 분류해두었다. 강연을 듣고 강연자가 추천하는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강연자를 소개하는 코너. 강연자가 추천하는 서적을 분류해두었다. 강연을 듣고 강연자가 추천하는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강연자를 소개하는 코너. 강연자가 추천하는 서적을 분류해두었다. 강연을 듣고 강연자가 추천하는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강연이 진행되는 숨도의 7층 공간.

다양한 강연이 진행되는 숨도의 7층 공간.

다양한 강연이 진행되는 숨도의 7층 공간.

3 / 10
전시가 진행되는 극장 소우주. 이번 전시는 이현무 사진작가와 함께한 <잠시, 삶을 생각함>. 죽어 있는지 살아 있는지 알 수 없는 인물들을 담은 작품들로 보는 이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 되묻는다.

전시가 진행되는 극장 소우주. 이번 전시는 이현무 사진작가와 함께한 <잠시, 삶을 생각함>. 죽어 있는지 살아 있는지 알 수 없는 인물들을 담은 작품들로 보는 이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 되묻는다.

  • 전시가 진행되는 극장 소우주. 이번 전시는 이현무 사진작가와 함께한 <잠시, 삶을 생각함>. 죽어 있는지 살아 있는지 알 수 없는 인물들을 담은 작품들로 보는 이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 되묻는다. 전시가 진행되는 극장 소우주. 이번 전시는 이현무 사진작가와 함께한 <잠시, 삶을 생각함>. 죽어 있는지 살아 있는지 알 수 없는 인물들을 담은 작품들로 보는 이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 되묻는다.
  • 좋은 공간에 좋은 커피가 함께하길 바라던 김지형 대표의 생각대로 맛좋은 크라우드 커피도 마실 수 있게 됐다. 좋은 공간에 좋은 커피가 함께하길 바라던 김지형 대표의 생각대로 맛좋은 크라우드 커피도 마실 수 있게 됐다.
  • 방문객들의 질문을 미리 받아 강연자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의 질문을 미리 받아 강연자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일상을 취향으로, 취향관
자신만의 취향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문하는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모아 계간지를 제작하는 취향관. 이곳은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컨시어지에서 체크인을 해야 내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데 오직 멤버십 회원만 사용할 수 있다. 시즌, 월간으로 멤버십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멤버십 회원은 대관 및 공간 이용, 프로젝트 참여 등의 혜택과 취향관에서 이뤄지는 모든 문화 살롱을 할인된 가격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 일반 문화 살롱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주로 글쓰기나 사진, 음악 등을 주제로 강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2층에 자리한 프라이빗 살롱 룸에서 대화와 토론이 이뤄진다. 1층 바에서는 사람들과 차나 술 한 잔 나누며 자유롭게 서로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지금,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문의 취향관(www.project-chwihyang.com)

책장 문을 열면 프라이빗한 공간이 열린다.

책장 문을 열면 프라이빗한 공간이 열린다.

책장 문을 열면 프라이빗한 공간이 열린다.

취향관의 에디터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바. 이곳의 메인 공간이다.

취향관의 에디터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바. 이곳의 메인 공간이다.

취향관의 에디터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바. 이곳의 메인 공간이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취향관의 외관.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취향관의 외관.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취향관의 외관.

이처럼 여럿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룸들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여럿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룸들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여럿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룸들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3 / 10
취향관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컨시어지.

취향관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컨시어지.

  • 취향관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컨시어지. 취향관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컨시어지.
  • 이곳에서 체크인을 해야 취향관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체크인을 해야 취향관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반복되는 일상과 변덕스러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친다. 외출하기 딱 좋은 5월,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줄 적절한 시기다. 쉼과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우리를 맞이해줄 특별한 공간 네 곳을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박형인

2018년 5월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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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
사진
박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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