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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테토의 물물기행 18탄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On May 04, 2018 0

매달 미국인 마크 테토가 도예, 공예, 회화, 가구 등 한국 작가의 공방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지난달의 미술가 이강소에 이어 이번 달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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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의 것을 알고 지켜나가기 위한 길라잡이 ‘마크 테토’. 한옥에 살며, 한국의 고가구를 모으고 우리의 전통 악기인 거문고를 배우기까지 한국의 문화에 푹 빠져 있다. KBS <문화산책>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며 한국의 작가와 작품을 보다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소개하고파 매달 <리빙센스>에서 ‘마크 테토의 물물기행’이라는 칼럼의 스피커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추상화가 오수환을 시작으로 사진작가 구본창, 나무 조각가 이재효, 설치미술가 지니 서, 현대 미술가 전광영과 이배, 단색 화가 박서보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만나왔다. 이달에 만난 작가는 1969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며 해외 유수의 아트 페어와 미술관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과거와 현재, 존재와 표상, 사물과 언어 등의 이원론을 벗어나 무한함을 담은 영상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이남의 작품들은 ‘관객이 한 그림 앞에 최소한 5분만 서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미술사학자 다니엘 아라스의 바람을 실현시킨다’고 평가된다. 또 ‘이이남의 미디어 아트가 이뤄낸 공적은 여러 가지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미디어 아트의 대중화를 꼽을 수 있다’라고도 평가된다. 올해만 러시아, 중국, 홍콩, 프랑스, 브라질, 네덜란드, 스위스 등에서 전시가 잡혀 있어 현재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을 만나기 위해 반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렸고, 드디어 담양의 이이남 아트센터로 찾아갈 수 있었다.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에 위치한 죽녹원을 거니는 이이남 작가와 마크 테토.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에 위치한 죽녹원을 거니는 이이남 작가와 마크 테토.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에 위치한 죽녹원을 거니는 이이남 작가와 마크 테토.

M 안녕하세요. 작가님! 제가 2010년 삼성전자에서 일하기 위해 한국에 왔는데요. 삼성전자 수원 사옥의 로비에서 작가님의 작품을 봤어요. 제가 본 첫 한국 작가의 작품이었죠. 새떼들이 7개의 모니터 안에서 자유분방하게 날아다니는 영상이 매우 놀라웠어요. 그 감흥이 잊히지 않아 오늘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연락을 주셨는데, 해외 전시 일정으로 바쁜 데다 최근에는 파리에서 두 달간 머물러 그간의 만남에 응하지 못했어요.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말을 이렇게나 잘할 줄은 몰랐어요(웃음). 삼성전자 수원 사옥에 놓인 제 작품을 봤다니 더욱 반갑네요.

M 여기 담양 죽녹원 내에 있는 ‘이이남 아트센터’는 어떤 곳이에요? 너무 신기한 게 대나무 숲과 연결된 2층 문으로 들어오면 어둠 속 빛을 밝히는 대나무 영상을 볼 수 있어요. 매화, 폭포 등의 자연을 표현한 영상도 있고요.
제 고향이 담양이에요. 담양군과 함께 대나무 숲이 있는 죽녹원에 문화 공간을 만들고자 했고 3년 전에 ‘이이남 아트센터’를 개관했어요. 2층 대나무 숲으로 들어오면 김홍도의 ‘묵죽도’나 조익의 ‘청죽도’를 재해석한 영상을 볼 수 있는데 대나무가 바람에 흔들릴 때 나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M 모니터 안의 매화가 꽃봉오리를 터트리다 꽃이 만개하고요. 비를 맞기도 하고 눈이 내려 새하얗게 덮이기도 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변화에 따라 영상이 달라져요. 모두 생동적이면서 은은한 아름다움을 지녔어요. 어디까지가 그림이고 어디까지가 미디어 아트인지 궁금해요.
매화, 나비, 꽃, 달항아리, 나뭇가지 등의 사진 이미지를 사용하고요.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임을 주기 위해 일일이 다 포토샵으로 작업한 거예요. 여기에 영상과 어울리는 음악을 입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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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과 연결되는 이이남 아트센터.

죽녹원과 연결되는 이이남 아트센터.

  • 죽녹원과 연결되는 이이남 아트센터. 죽녹원과 연결되는 이이남 아트센터.
  • 이이남 아트센터 1층에 있는 작품으로 프랑스 화가 조르주 피에르 쇠라의 작품을 재해석한 ‘크로스오버 쇠라(Crossover Seurat)’. 이이남 아트센터 1층에 있는 작품으로 프랑스 화가 조르주 피에르 쇠라의 작품을 재해석한 ‘크로스오버 쇠라(Crossover Seurat)’.

 

M 신윤복의 산수화도 있어요. 프랑스 화가 조르주 피에르 쇠라의 풍경화도 있어요. 팝 아티스트인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도 있고요. 고전 회화부터 팝 아트 이미지도 사용하세요.
네. 동양의 고전 원작은 물론 현대미술까지 두루 제 작품의 소재가 되고 있어요. 저는 클래식 작품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그것이 어떤 현대적인 가치를 재생산하는지 오랫동안 탐구해왔어요. 동서양의 고전 명화들은 화가와 관객을 명확히 분리시키지만, 제 작품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된 가상의 공간에서 화가와 관객이 한층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해요. 유명한 원작을 소재로 한 건 ‘다니엘 아라스’라는 미술사학자의 말대로 ‘관람자가 5분간 한 작품 앞에 머물고 감상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갖고 시작했어요. 아는 그림을 보면 일단 그 앞에 머무르잖아요. 거기에 움직임까지 있으니까 호기심을 갖고 보게 되는 거죠. 제 바람이 적중해서 많은 사람들이 제 작품을 찾게 되었고, 그 앞에 오래 머무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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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매화를 총 4분 30초간 담은 영상 작품 ‘아사천에 매화 꽃이 피었네(Blooming Plum Blossom Flowers an Assa Cloth)’.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매화를 총 4분 30초간 담은 영상 작품 ‘아사천에 매화 꽃이 피었네(Blooming Plum Blossom Flowers an Assa Cloth)’.

 

M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디지털 화면을 만난 명화예요. 기존의 그림들처럼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상호 소통이 실현되는 듯해요. 정지해 있는 1차원적인 이미지를 재해석하고 움직임을 주기까지 엄청난 작업량이 가늠되고요.
나비 사진 한 장을 사용해 모니터 안에 날아다니는 나비를 만들어야 해요. 산수화 안에 멈춰 있던 배를 움직이게 하고요. 르네 마그리트의 사과로 얼굴을 가린 신사도 움직여야 하고요. 매화도 꽃 피워야 하죠. 이런 작업을 하느라 눈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M 작가님에게는 일상 사물부터 동서양의 고전 원작까지 현존하는 모든 것이 다 작품의 재료가 되겠네요?
그렇죠. 처음에는 동양화와 서양화를 따로 하다가 섞게 되었어요. 이걸 백남준 작가님은 동양이든 서양이든 다 버무려진 비빔밥 철학이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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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모나리자’에 꽃이 만개하다 폭탄이 떨어지는 총 5분 40초의 영상 작품 ‘모나리자 폐허(Ruins Mona Lisa)’.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모나리자’에 꽃이 만개하다 폭탄이 떨어지는 총 5분 40초의 영상 작품 ‘모나리자 폐허(Ruins Mona Lisa)’.

 

M 작가님의 별명이 ‘제2의 백남준’이잖아요. 실제로 백남준 작가님의 영향도 있었네요. 만나신 적은 있었나요?
아니요. 만난 적이 없어요. 너무 아쉽죠. 제가 1997년부터 미디어 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2006년에 작고하신 백남준 작가님은 당시 한국에 안 계셨어요. 제가 감히 만날 수 있는 분이란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만나 뵈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그 후에 사모님은 만났어요. 광주 비엔날레에 오셔서 제 작품 ‘박연폭포’를 보시곤 한국에 이런 아티스트가 있냐며 훌륭하다고 해주셨어요.

M 백남준 작가님은 아날로그 시대에 비디오 아트를 했다면 작가님은 첨단 과학 시대에 디지털 아트를 하고 있어요. 디지털 프로그램을 통해 편집, 재생산하고 있고요. 이렇게 미디어 아트를 하게 된 본격적인 계기가 있었나요?
1997년 순천대학교 애니메이션 학과에서 강의를 하면서부터였어요. 학생들이 펜이 아닌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고 움직임을 구현하는 모습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어요. 고전 회화를 움직이게 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여러 가지 움직임을 많이 실험해봤어요. 누구에게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예술적인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코믹한 애니메이션도 만들어보고요.  

이이남 작가의 작업실.

이이남 작가의 작업실.

이이남 작가의 작업실.

대학 시절 조소를 전공하기도 한 이이남 작가는 유토를 사용한 조소 작업도 게으르지 않는다.

대학 시절 조소를 전공하기도 한 이이남 작가는 유토를 사용한 조소 작업도 게으르지 않는다.

대학 시절 조소를 전공하기도 한 이이남 작가는 유토를 사용한 조소 작업도 게으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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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내 이이남 아트센터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이이남 작가의 작업실.

죽녹원 내 이이남 아트센터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이이남 작가의 작업실.

  • 죽녹원 내 이이남 아트센터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이이남 작가의 작업실. 죽녹원 내 이이남 아트센터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이이남 작가의 작업실.
  • 수많은 이미지 스크랩으로 도배되어 있는 작업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이남 작가와 마크 테토.수많은 이미지 스크랩으로 도배되어 있는 작업실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이남 작가와 마크 테토.
  • 주로 ‘포토샵’과 ‘애프터이펙트’ 등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편집한다.주로 ‘포토샵’과 ‘애프터이펙트’ 등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편집한다.

 

M 그때의 작업이 현재의 작업으로까지 발전되었군요. 근데 특이하게 동양화를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미디어 아트와 잘 연결될 수 있는 작품들을 찾았어요. 예를 들어 ‘금강전도’와 같은 조형적으로도 뛰어난 동양화가 바로 그것이죠. 동양적인 색채와 수묵의 깊이 그리고 역사 속 이야기와 빛바랜 세월의 흔적이 담긴 동양화가 참 좋아요.

M 전통 미술을 디지털로 표현하는 부분에 대해 비판은 없었나요?
건드리면 안 되는 전통을 건드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힘들었어요. 하지만 제 생각은 확고했어요. 전통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전통만 가지고는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힘들어요. 하지만 평면의 고전을 이렇게 영상으로 봤을 때 오히려 원작을 공부하게 되고, 감상을 시도한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어요. 그간 절 비판했던 분들이 찾아왔어요. 미디어 아트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고 필요로 한 거죠. 그런 비판적인 시선들이 개선되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M 최첨단 영상이지만 그 안에 우리의 고전적인 동양화를 사용하시는 게 매우 존경스러워요. 현대 미술도 다뤄서 볼거리가 참 많고요. 여기 ‘모나리자’가 있는 이 영상에는 미사일 같은 요소들이 나오기도 해요. 정치적인 의미가 들어간 것 같아요.
정치적 상황이죠. 우리 세대의 복잡한 사회를 풍자하는 내용이에요. 현재 한반도는 전쟁이라는 공포도 있고, 모순적인 부분들이 많잖아요. 이로 인해 희생되는 사람들도 있기에 풍자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도 하고 있어요.

M 이러한 풍자는 작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예술가는 사회를 이끄는 안테나와 같다는 말이 있어요. 앞서가야 한다는 거죠. 예술가는 목표와 의식이 있어야 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작가가 어떤 의미로 작품을 하고 어떤 사회적인 메시지를 남기는지를요. 사회를 변화시키고 이끌어갈 수 있다고도 생각을 하죠. 예술가들은 사회를 앞서가는 작품을 해야 하고, 그것을 통해서 사회에 공헌을 한다거나 미리 그런 것을 예견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해요.

벨기에의 한 성당에서 열린 미디어 아티스트 빌 비올라와 이이남 작가의 2인전.

벨기에의 한 성당에서 열린 미디어 아티스트 빌 비올라와 이이남 작가의 2인전.

벨기에의 한 성당에서 열린 미디어 아티스트 빌 비올라와 이이남 작가의 2인전.

이 전시에서 이이남 작가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재해석한 조각을 했다. 미디어 영상부터 설치미술, 조각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다.

이 전시에서 이이남 작가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재해석한 조각을 했다. 미디어 영상부터 설치미술, 조각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다.

이 전시에서 이이남 작가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재해석한 조각을 했다. 미디어 영상부터 설치미술, 조각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다.

M 갑자기 든 생각인데 기술이 진화하면 작가님의 작품도 진화하겠죠?
2015년 광주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에 참여했고 2016년엔 빔프로젝터로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영상을 틀기도 했어요. 평면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조형물을 통해 영상이 보여지는 작업을 했어요. 그리고 2016년에는 구글과 ‘틸트 브러시’라는 VR 미디어 아트도 시도했어요. VR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 기술이죠.

M 작품 한 편을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작품마다 다 달라요. 마크 테토 씨가 삼성전자 수원 사옥에서 본 7개의 모니터로 만든 작품은 6개월 정도가 걸렸어요. 여기에 소리를 넣고 설치를 하면 더욱 시간이 걸리죠.

M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리빙센스> 독자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어요. 마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 중인 작품이 있다고요?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미디어 아트 기획전 <바람을 그리다 : 신윤복·정선>이 5월 24일까지 DDP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려요. 국내 고서화에 디지털 기술을 입힌 전시예요. 신윤복의 그림 속 의상들을 재현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작품도 있고요. 겸재 정선이 단발령에서 금강산을 바라보는 풍경을 그린 ‘단발령망금강(斷髮嶺望金剛)’과 ‘금강내산’을 재해석한 제 작품도 있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고전과 만난 미디어 아트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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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 작가에게는 캔버스가 되는 모니터. 물감과 붓 대신 전자 기기로 채워진 작업실 한쪽에서 작품을 재생하고 있다.

이이남 작가에게는 캔버스가 되는 모니터. 물감과 붓 대신 전자 기기로 채워진 작업실 한쪽에서 작품을 재생하고 있다.

  • 이이남 작가에게는 캔버스가 되는 모니터. 물감과 붓 대신 전자 기기로 채워진 작업실 한쪽에서 작품을 재생하고 있다. 이이남 작가에게는 캔버스가 되는 모니터. 물감과 붓 대신 전자 기기로 채워진 작업실 한쪽에서 작품을 재생하고 있다.
  • 이이남 작가가 미술 총감독을 맡아 남도 문화가 어우러진 한편의 서사극으로 탄생시킨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 공연의 한 장면. 이이남 작가가 미술 총감독을 맡아 남도 문화가 어우러진 한편의 서사극으로 탄생시킨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 공연의 한 장면.
  • 이날 개막식은 ‘젊음이 미래의 빛이다’라는 주제로 ‘빛의 도시, 광주’를 표현하였다. 이날 개막식은 ‘젊음이 미래의 빛이다’라는 주제로 ‘빛의 도시, 광주’를 표현하였다.
  • 서울역 맞은편 서울스퀘어 건물 전면에 설치되었던 ‘우는 여자(New–Crying Girl)’. 서울역 맞은편 서울스퀘어 건물 전면에 설치되었던 ‘우는 여자(New–Crying Girl)’.

마크 테토(Mark Tetto)

마크 테토(Mark Tetto)

JTBC <비정상회담>의 훈남 패널로 이름을 알린 마크 테토. 한국에 산 지 8년째로, 예스러운 한옥의 매력에 푹 빠져 북촌 한옥 마을에 살고 있다. 한국 특유의 미학과 기품을 품은 작품을 좋아한다. 그리고 매달 한국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가서 나눈 대화를 <리빙센스> 독자와 공유한다.

매달 미국인 마크 테토가 도예, 공예, 회화, 가구 등 한국 작가의 공방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지난달의 미술가 이강소에 이어 이번 달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을 만났다.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덕창
어시스트
신은지

2018년 05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사진
김덕창
어시스트
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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