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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 먹고, 찝어 먹는

피크닉 도시락 레시피

On April 09, 2018 0

나들이도 식후경. 허기진 배를 채울 도시락이 필요하다. 어렵지 않아야 한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야 한다. 물기가 없어 보관과 이동도 쉬워야 한다. 뚝딱하고 만들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도시락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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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리 도시락

재료 (1.5인분)
과카몰리 소스(아보카도 과육 ½개분,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토마토 3작은술, 라임즙 2작은술, 다진 할라피뇨 ½큰술, 다진 마늘 ¼작은술), 닭 가슴살 1조각, 꼬치 양념장(카레 가루·청주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초당옥수수 1개, 옥수수 구이 시즈닝(파르메산 치즈 가루 2큰술, 파프리카 파우더 1작은술), 베이컨 치즈 크래커 구이(베이컨 3줄, 체다 슬라이스 치즈 1과 ½장, 크래커 적당량), 주먹밥(밥 1공기, 참기름 2큰술, 참깨 2작은술), 채소 스틱(노랑 파프리카 ¼개, 셀러리(6cm) 1조각, 미니 당근 3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적당량

만들기
1_분량의 과카몰리 소스 재료 중 아보카도 과육을 으깬 뒤 나머지 재료와 섞고 소금·후추로 간해 소스를 만든다.
2_닭 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꼬치 양념장에 30분간 재운다.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3_초당옥수수는 3등분해서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굽고 옥수수 구이 시즈닝을 뿌린다.
4_베이컨 치즈 크래커 재료 중 치즈를 크래커 사이에 끼우고 베이컨으로 만 다음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5_주먹밥 재료를 섞고 한입 크기로 뭉친다.
6_채소 스틱 재료를 먹기 좋게 스틱 모양으로 썬다.
7_도시락에 과카몰리 소스와 손질한 재료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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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무스 도시락

재료 (1.5인분)
후무스(불린 병아리콩 ½컵, 콩 삶은 물 3~4큰술, 다진 마늘 ⅔작은술, 레몬즙 약간), 미니 김밥(밥 1공기, 단무지 20g, 오이 ½개, 참기름 2큰술, 구운 김밥용 김 2장, 깨소금 약간), 시판 반숙 달걀 1개, 브로콜리 ¼개, 미니 양배추 3개, 시판 고구마 말랭이 1봉, 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만들기
1_믹서에 분량의 후무스 재료를 넣고 곱게 간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2_미니 김밥 재료 중 구운 김 위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섞은 밥을 얇게 편다. 김밥용 단무지, 길쭉하게 썬 오이를 올리고 돌돌 말아 한입 크기로 썬다.
3_브로콜리와 미니 양배추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고 꼬치에 꿴다.
4_도시락에 후무스와 브로콜리, 양배추, 반숙 달걀, 고구마 말랭이를 담는다.

TIP 미니 양배추는 데쳐도 좋고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우면 단맛이 강해진다. 미니김밥에 시판 줄 단무지를 사용해도 좋지만 짤 수 있으므로 물기를 꼭 짜고 반으로 잘라 사용할 것.

나들이도 식후경. 허기진 배를 채울 도시락이 필요하다. 어렵지 않아야 한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야 한다. 물기가 없어 보관과 이동도 쉬워야 한다. 뚝딱하고 만들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도시락 레시피.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박형인
요리와 스타일링
김보선(스튜디오 로쏘)
어시스트
전윤정

2018년 4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박형인
요리와 스타일링
김보선(스튜디오 로쏘)
어시스트
전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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