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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FÉ SEASON 2 [PART2]

다양한 물성을 가진 공간 킨다블루

On June 15, 2017

어떤 2호점은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원작에 비견되는 속편 카페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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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을 겸한 카페로 가구의 물성과 제품이 모두 돋보일 수 있도록 화이트 컬러 베이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정면에 위치한 투명한 아크릴 소재 진열장은 킨다블루를 위해 길종상가가 제작한 모듈형 제품.

숍을 겸한 카페로 가구의 물성과 제품이 모두 돋보일 수 있도록 화이트 컬러 베이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정면에 위치한 투명한 아크릴 소재 진열장은 킨다블루를 위해 길종상가가 제작한 모듈형 제품.

 

다양한 물성을 가진 공간

킨다블루
아크릴과 유리로 제작한 테이블이 빛고을 광주의 볕을 받아 반짝인다. 천장에 동동 매달린 모빌과 이온 음료를 공간에 풀어낸 듯한 청량한 색채가 어딘가 몽환적인 느낌이다. 킨다블루 2호점은 동탄에 위치한 동명의 카페를 운영하던 이아영, 김성민 대표가 그들의 고향으로 내려와 꾸민 공간이다. 모던한 컨템퍼러리 가구와 식물들이 총총한 공간은 ‘인스타그램 명소’로 자주 소개될 만큼 많은 사람을 홀렸다. “사진이 잘 나오는 카페보다는 각각의 매장이 색다른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저희 부부의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공간에 대한 애정과 부부의 완벽주의가 고루 블렌딩되어, 셀프 스타일링을 시작한지 4개월 만에 킨다블루는 제 색깔을 찾았다. “쇼룸 겸 카페인 공간이잖아요. 상품이 공간과 함께 돋보일 수 있도록 모든 공간의 베이스는 화이트로 했어요. 처음으로 과감한 컬러를 써보기로 했죠.” 레드, 블루, 머스터드 등, 자칫 촌스러워질 수 있는 컬러 배치는 다양한 톤과 텍스처를 살린 인테리어 덕에 첫눈에 반할 만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두 번째 매장은 저에겐 개인적으로 조금 의미있는 공간이에요. 모든 일에 조금 더 용기를 냈고, 앞으로 저희 브랜드가 어떤 주체성을 가져야 할지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할까요.” 여러 지역의 큰 도시를 중심으로 더 다양한 공간을 선보이고 싶다는 이들의 소식을 기다리느라 많은 이들의 목이 당분간은 조금 아플 것 같다.
위치 광주시 서구 상무화원로4번길 14(치평동) 문의 instagram.com/kindableu

킨다블루 이아영, 김성민 공동대표.

킨다블루 이아영, 김성민 공동대표.

킨다블루 이아영, 김성민 공동대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킨다블루만의 가구. 길종상가와 킨다블루가 카페 오픈을 위해 함께 제작한 것으로 기성품이 아니다. 유리와 아크릴, 독특한 소재의 패브릭이 가진 다양한 물성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컬러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킨다블루만의 가구. 길종상가와 킨다블루가 카페 오픈을 위해 함께 제작한 것으로 기성품이 아니다. 유리와 아크릴, 독특한 소재의 패브릭이 가진 다양한 물성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컬러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킨다블루만의 가구. 길종상가와 킨다블루가 카페 오픈을 위해 함께 제작한 것으로 기성품이 아니다. 유리와 아크릴, 독특한 소재의 패브릭이 가진 다양한 물성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컬러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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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킨다블루 매장 외부 전경.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킨다블루 매장 외부 전경.

  •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킨다블루 매장 외부 전경.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킨다블루 매장 외부 전경.
  • 이아영, 김성민 공동대표와 길종상가가 함께 제작한 푸른색 소파는 1.5인용으로, 카페를 찾는 이들이 아이를 곁에 두거나 가방을 놓아두는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하기 좋다. 이아영, 김성민 공동대표와 길종상가가 함께 제작한 푸른색 소파는 1.5인용으로, 카페를 찾는 이들이 아이를 곁에 두거나 가방을 놓아두는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하기 좋다.
  • 레드, 블루, 그린, 머스터드 컬러를 한데 모아두었음에도 과하지 않은 이유는 각각의 컬러가 톤을 조절해 재미있는 배합을 완성해냈기 때문이다. 레드, 블루, 그린, 머스터드 컬러를 한데 모아두었음에도 과하지 않은 이유는 각각의 컬러가 톤을 조절해 재미있는 배합을 완성해냈기 때문이다.

 

THE CAFÉ SEASON 2 시리즈 기사

 

[PART1] BAD PLACE FOR DIET 미드나잇 인 서울 : 카페

[PART3] 오래 머물고 싶은 평안한 자리, 정록

[PART4] 시시각각 변화하는 집 레터스프롬포지티브즈

어떤 2호점은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원작에 비견되는 속편 카페들을 찾았다.

CREDIT INFO

기획
박민정 기자
사진
김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