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HOUSING

판교 붉은 벽돌집의 변신

On March 08, 2016 0

비교적 새집이었지만 유행 지난 마감재를 품고 있던 주택. 부부는 구조 변경 없이 좋아하는 가구와 소품들로 삶이 묻어나는 공간을 완성했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603/thumb/27619-107982-sample.jpg

 

 

거실 벽난로를 중심으로 리빙룸이 펼쳐진다. 금속 소재의 플로어 램프가 경쾌함을 주고 거울이 집의 중심을 잡아준다. 소파와 소파 테이블, 거울, 스툴은 SEDEC, 조명은 모던 라이팅, 러그는 쏘홈.

거실 벽난로를 중심으로 리빙룸이 펼쳐진다. 금속 소재의 플로어 램프가 경쾌함을 주고 거울이 집의 중심을 잡아준다. 소파와 소파 테이블, 거울, 스툴은 SEDEC, 조명은 모던 라이팅, 러그는 쏘홈.

거실 벽난로를 중심으로 리빙룸이 펼쳐진다. 금속 소재의 플로어 램프가 경쾌함을 주고 거울이 집의 중심을 잡아준다. 소파와 소파 테이블, 거울, 스툴은 SEDEC, 조명은 모던 라이팅, 러그는 쏘홈.

그레이 톤의 차분한 벽면과 호두나무로 만든 벤치와 러그, 그림으로 공간을 연출한 건물 입구. 호두나무 벤치는 폴스케비넷, 러그는 H&M Home, 유리 화기는 라브르. 패브릭 액자는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것.

그레이 톤의 차분한 벽면과 호두나무로 만든 벤치와 러그, 그림으로 공간을 연출한 건물 입구. 호두나무 벤치는 폴스케비넷, 러그는 H&M Home, 유리 화기는 라브르. 패브릭 액자는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것.

그레이 톤의 차분한 벽면과 호두나무로 만든 벤치와 러그, 그림으로 공간을 연출한 건물 입구. 호두나무 벤치는 폴스케비넷, 러그는 H&M Home, 유리 화기는 라브르. 패브릭 액자는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것.

인생의 전환기, 집을 바꾼 부부 이야기

오래도록 아파트에서만 살아온 이대영, 김민주 씨 가족은 두 자녀가 대학생이 되자 이사를 결심했다. 지금부터 부부가 나이들 때까지 편안하고 오래 살 집을 찾아 나선 것. 마침 쓰던 가구도 낡고 몸에 맞지 않아 교체할 시기가 됐다.

아늑하면서 살기 좋은 동네를 찾던 부부는 경기 판교의 단독주택들이 많은 동네에서 이 집을 발견하고 한눈에 반했다. 모퉁이에 현관을 두고 집 앞으로 정원이 넓게 펼쳐진 따뜻한 남향 주택이었다. 처음 지을 때 좋은 건축 자재와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해서인지 시간이 지나도 재료 본연의 힘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모습에 믿음이 갔다.
 

넓게 트인 계단실이 집의 중심을 잡아준다. 천장에 창을 내 하루 종일 밝은 공간이다.

넓게 트인 계단실이 집의 중심을 잡아준다. 천장에 창을 내 하루 종일 밝은 공간이다.

넓게 트인 계단실이 집의 중심을 잡아준다. 천장에 창을 내 하루 종일 밝은 공간이다.

코너 모서리에 위치한 판교의 붉은 벽돌집 외관.

코너 모서리에 위치한 판교의 붉은 벽돌집 외관.

코너 모서리에 위치한 판교의 붉은 벽돌집 외관.


계단실이 중앙에 탁 트여 답답하지 않은 실내는 소소한 문고리와 수전 하나까지 좋은 제품을 사용해 시간이 갈수록 멋스러운 맛이 더해진 목조주택으로 따뜻한 나무집을 원했던 부부 취향에도 딱 맞아떨어졌다. 그렇게 집을 결정한 뒤 가구를 고르는 여정에 나섰지만 좀처럼 마음에 드는 것을 찾을 수 없었던 부부의 눈에 달랑 데코의 문인자 실장이 진행하는 홈스타일링 프로젝트가 눈에 띄었다.

몇 차례 회의를 거쳐 불필요한 구조 변경 공사를 생략하는 대신 컬러로 분위기를 바꾸고, 볼드하고 무게감 있는 가구로 공간을 스타일링하는 것으로 새 보금자리를 완성하기로 결정했다. 입주와 동시에 홈스타일링이 진행되며 집은 점점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갔다.

 

2층 가족실은 힐링 공간이다. 아들이 예전에 쓰던 매트리스를 사용해 좌식 소파로 만들고, 벽면 컬러와 같은 화이트 조명을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말 아침 브런치를 즐길 때 종종 애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2층 가족실은 힐링 공간이다. 아들이 예전에 쓰던 매트리스를 사용해 좌식 소파로 만들고, 벽면 컬러와 같은 화이트 조명을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말 아침 브런치를 즐길 때 종종 애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2층 가족실은 힐링 공간이다. 아들이 예전에 쓰던 매트리스를 사용해 좌식 소파로 만들고, 벽면 컬러와 같은 화이트 조명을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말 아침 브런치를 즐길 때 종종 애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묵직한 느낌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차분한 웜 그레이 톤으로 벽면을 단장하고 꾸민 서재. 최근 뜨는 맨 케이브(man cave)를 누릴 수 있는 남편만의 공간이다. 책장과 책상, 의자는 플랜그룹, 조명은 파로.

묵직한 느낌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차분한 웜 그레이 톤으로 벽면을 단장하고 꾸민 서재. 최근 뜨는 맨 케이브(man cave)를 누릴 수 있는 남편만의 공간이다. 책장과 책상, 의자는 플랜그룹, 조명은 파로.

묵직한 느낌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차분한 웜 그레이 톤으로 벽면을 단장하고 꾸민 서재. 최근 뜨는 맨 케이브(man cave)를 누릴 수 있는 남편만의 공간이다. 책장과 책상, 의자는 플랜그룹, 조명은 파로.

홈스타일링의 네 단계 정석

집 안으로 들어서자 각 부실의 한쪽 벽을 가득 채운 컬러의 베리에이션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원래 모습은 몰딩부터 벽체, 실내 갤러리 창까지 모두 흰색이라 중후한 톤의 마루 바닥이나 타일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넓고 탁 트인 집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톤 다운된 컬러를 적극 활용, 공간을 차분한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 (중략)

                

클래식한 갤러리 덧창 분위기와 몰딩을 한껏 살려 밝은 분위기로 연출한 안방. 싱글 소파는 쏘홈, 커튼은 한올커튼, 조명은 코램프, 러그와 쿠션은 코즈니 제품.

    
               
       

 

비교적 새집이었지만 유행 지난 마감재를 품고 있던 주택. 부부는 구조 변경 없이 좋아하는 가구와 소품들로 삶이 묻어나는 공간을 완성했다.

Credit Info

기획
정사은 기자
사진
김덕창
취재협조
DARLANG DECOR(달랑 데코) 문인자 (blog.naver.com/likedarlang)

2016년 03월

이달의 목차
기획
정사은 기자
사진
김덕창
취재협조
DARLANG DECOR(달랑 데코) 문인자 (blog.naver.com/likedarlang)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