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SPECIAL

#해시태그로 찾아본 WHAT'S NEXT

#100세 시대 생존법

On January 08, 2016

과학과 기술이 점점 발달해 기대 수명이 100세에 다다른 지금. 100세 시대를 살아내기 위한 웰에이징은 2016년에도 여전히 화두다. 젊었을 때의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601/thumb/24831-57252-sample.jpg

헬스클럽이라기보다 고즈넉한 명상센터 같은 피트니스914는 1:1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 설계로 개개인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주기적으로 그림을 교체해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점이 돋보인다.

헬스클럽이라기보다 고즈넉한 명상센터 같은 피트니스914는 1:1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 설계로 개개인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주기적으로 그림을 교체해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점이 돋보인다.

# 웰에이징 시대에 내 몸 DIY 붐

런웨이의 모델처럼 깡마른 보디보다 11자 복근, 애플힙 등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또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 등 일상생활의 편리를 위해 허리 근력을 기르거나 자세 교정 등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다. 이른바 보디 DIY 시대다.

타인의 기준보다 나의 생활 패턴을 존중하며 체력 관리를 위한 헬스케어로 내 몸을 챙기는 것이 대세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심장박동 수나 하루 운동량, 수면 패턴 등을 체크해주는 헬스케어 제품도 속속 출시됐다.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목표 도달을 위한 분석까지 도맡아주는 모바일 건강 코치.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일상으로 스며든 건강관리는 100세 시대를 위한 첫걸음이다.

 

우유·버터·달걀을 넣지 않아 알러지가 있는 어린아이는 물론 채식주의자까지 모두가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드는 더브레드블루.

우유·버터·달걀을 넣지 않아 알러지가 있는 어린아이는 물론 채식주의자까지 모두가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드는 더브레드블루.

우유·버터·달걀을 넣지 않아 알러지가 있는 어린아이는 물론 채식주의자까지 모두가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드는 더브레드블루.

# 몸도 환경도 가볍게, 일상 속 채식

올해 이케아는 푸드코트의 대표 메뉴 미트볼에서 따와 채소로 만든 베지볼을 출시했다. 또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옥션에 따르면 지난 8~9월 한 달간만 해도 채식라면, 콩고기 등 채식주의 식품이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다고 한다. 틈새시장이었던 채식 문화는 점점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채식을 한다고 하면 풀만 먹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채식이 무조건적 유기농일 필요는 없다.

기네스 맥주는 256년 만에 정통적인 제조법을 바꿔 양조 과정에서 물고기의 부레로 만든 부레풀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 채식주의자도 마음껏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유럽이나 미국의 베지테리언을 위한 버거 판매점이 늘어나고 있음을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유와 버터, 달걀을 넣지 않고 빵을 만드는 비건베이커리 더브레드블루도 주목할 만하다. 천연 발효한 곡물빵을 비롯한 건강빵뿐 아니라 슈크림이나 카스텔라, 케이크도 채식주의자가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먹는 것뿐 아니라 비건 퍼 등 패션에도 착한 채식주의 열풍이 불고 있다. 이처럼 점점 가볍고 즐겁게 건강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채식이 2016년에는 더 깊숙이 일상 속에 파고들 전망이다. 


 

도시농부 최정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의 텃밭과 온실. 텃밭에서 식탁까지,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에코키친을 실천하고 있다.

도시농부 최정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의 텃밭과 온실. 텃밭에서 식탁까지,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에코키친을 실천하고 있다.

도시농부 최정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의 텃밭과 온실. 텃밭에서 식탁까지,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에코키친을 실천하고 있다.

# 치유와 생존, 자급자족 그린 라이프

농촌과 어촌으로 나누어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는 시작부터 여러 시즌을 거치면서 현대인들에게 ‘힐링’이라는 키워드를 선사했다. 거둔 만큼 누리고 홈메이드를 지향하는 원시적인 생활 방식에 대한 본능적인 그리움이다. 주말 농장이나 세컨드 하우스 등을 통한 귀농 체험은 도시에서 이뤄지는 그린 라이프로 변화했다. 일상 속에서 채소를 직접 길러 먹는 시티파머 이웃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옥상 텃밭이나 지역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도시텃밭 등이 대표적.

서울시에서는 지난 11월 말에 보건환경연구원과 서울가정법원에 옥상 정원 및 텃밭을 조성했다. 도심 속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와 더불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연간 최대 1500만원에 달한다. 강동구는 자치구 내에서만 11곳의 텃밭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강서구에는 방화대교 남단에 제2의 서울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나무 한그루 들어설 자리 없이 아파트와 빌딩숲 일색이던 도시가 점점 변하고 있다.

과학과 기술이 점점 발달해 기대 수명이 100세에 다다른 지금. 100세 시대를 살아내기 위한 웰에이징은 2016년에도 여전히 화두다. 젊었을 때의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CREDIT INFO

촬영협조
피트니스 94 (02-5111-4914), 더브레드블루 (070-4405-0723)

LIVINGSENSE STUDI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