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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HOUSE DOCTOR : INTERIOR

On April 29, 2015 0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사소해 보여도, 모르면 불편한 살림의 노하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빙센스> 하우스 닥터들이 명쾌한 처방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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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봄을 맞아 도배를 하고 싶어요. 벽지도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각각 어떤 장점이 있나요?

재질에 따라 실크 벽지와 합지(종이) 벽지,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실크 벽지는 표면에 코팅이 돼 있어 내구성이 좋고, 오염물질이 묻어도 물걸레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집니다. 컬러와 재질이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요. 합지 벽지는 PVC 코팅을 하지 않은 천연펄프 소재로 만들어 저렴한 가격이 최대 장점입니다. 최근에는 인쇄 기술이 발달해 실크 벽지에 가까운 질감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어요. 그러나 소재 특성상 습기에 약해 변색이 잘되고, 오염물질이 묻었을 때 제거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by 꾸밈 by 전선영 실장
 

Q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고 들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섀시가 노후한 경우 결로의 영향을 받아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곰팡이가 이제 막 피기 시작했다면 신문지로 습기를 닦고 락스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에 담아 뿌린 뒤 마른걸레로 닦아 건조시키세요. 결로가 심하고 곰팡이도 많이 퍼진 상태라면 아예 단열 시공을 새로 하는 것이 좋아요. 외벽의 경우 전체 벽면에 단열재를 사용하고, 이중 섀시로 교체하면 결로를 확실히 보완할 수 있어요. 단열재 두께는 최소 50mm 이상이 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by 꾸밈 by 전선영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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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페인트를 칠하고 싶어요. 양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가로 3m 높이 2m의 벽면을 2회 덧칠할 경우, 일반적으로 1L의 페인트가 사용됩니다. 방 1개를 칠한다면 4L 정도의 페인트가 필요합니다. 단, 벽의 종류나 칠하는 방법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니 넉넉하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인트는 기본적으로 2회 도장을 하는데, 색이나 무늬가 화려한 벽지나 벽면에는 그 이상의 페인팅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젯소를 미리 발라두면 도장 횟수를 줄일 수 있어요. by 삼화페인트 마케팅팀 김예슬
 

Q 집을 매매할 때 장점이 되는 시공, 마이너스가 되는 시공이 궁금해요.

기본적으로 지은 지 20년 이상 된 아파트는 기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입주 시 난방비를 좌우하는 섀시 시공은 거의 필수라 섀시를 이미 새것으로 교체했다면 큰 장점이 됩니다. 거실 확장 역시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시공이라 매매가에 도움이 되고요. 공간의 활용을 줄이는 시공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어요. 양변기와 배수 기능을 없애 욕실 하나를 건식 파우더룸으로 바꾼 경우가 대표적인 시공 예입니다. 다음 입주 세대에서 원래 기능을 되돌리는 비용과 시간을 부담해야 하므로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요. by 마르멜로 이경희 실장
 

Q 낡고 촌스러운 몰딩, 무엇으로 교체하면 좋을까요?

나무 소재에 라운드 형태의 몰딩을 일자 형태의 ‘평자 몰딩’으로만 교체해도 집의 분위기가 한결 모던해집니다. 요즘 몰딩은 래핑으로 마감돼 있으므로 화이트 또는 우드 래핑이 된 것을 고르면 별도의 페인트칠이 필요 없어요. 몰딩 교체 시에는 통일감을 위해 걸레받이까지 함께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적은 평형대에 따라 다른데, 30평형 아파트를 기준으로 50~60만원의 목공 인건비와 자재비가 예상됩니다. by 바오미다 홍상아 실장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사소해 보여도, 모르면 불편한 살림의 노하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빙센스> 하우스 닥터들이 명쾌한 처방전을 내놓았다.

Credit Info

기획
김지덕, 김유림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2015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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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지덕, 김유림 기자
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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