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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ACH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현실적 조언

On March 26, 2015

평균수명 100세 시대. 미리미리 은퇴 플랜을 짜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다. 은퇴가 먼 이야기 같지만 곧 다가온다. 현재의 계획이 20~30년 후 당신의 노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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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불안한 100세 시대

한때 환갑잔치를 여행으로 대체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 팔순잔치를 하는 노인들은 이전에 환갑도 칠순도 챙겼다. 그러나 지금 칠순이나 환갑인 세대는 잔치를 하기에는 애매할 정도로 건강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업들은 정년퇴직 시기를 55세로 잡고 있다.(2016년부터는 60세로 올라갈 예정이다) 경로 우대는 65세부터 되는데 회사에서는 55세부터 내보낸다.

해외는 어떨까? 미국과 영국은 정년의 개념이 없다. 영국의 경우 65세가 법정 정년이었으나 2011년 나이를 이유로 퇴직시키는 건 차별에 해당한다며 정년 설정을 금지했다. 프랑스와 독일은 연금 수급 개시 연령에 따라 60세, 65세로 정년을 두고 있다. 사실 유럽 국가들은 선진적인 연금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오히려 국민들이 정년 연장을 반대하고, 노후를 편안하게 즐기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한국은 상황이 다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수명은 2010년을 기준으로 남자는 77세, 여성은 83.8세다. 평균수명이 81세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고령자 삶의 질, 그리고 정부에서 진행하는 복지 수준은 OECD 34개국 중 33위이다. 건강보험 급여, 연금 등 사회임금이 가처분소득의 12.9%로 OECD 평균 40.7% 대비 최하위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책 없이 은퇴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국민연금 조기 지급 신청자는 2009년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8.6%에서 올해는 2배 수준인 15%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퇴직 후 직면한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연금을 미리 받겠다는 비율이 증가한 것이다.


진실 1 <은퇴하면 생활비가 늘어난다>
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면 생활비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한다. 미국과 일본에서 퇴직 직전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퇴직 후 생활비가 줄어들까, 늘어날까?'를 조사한 결과, 70% 이상이 줄어들 거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40% 이상이 생활비가 늘었다. 퇴직 후 생활비가 많이 드는 가장 큰 이유는 병원비와 간병비다.

진실 2 <은퇴 전, 완벽한 노후 자금 준비는 불가능하다>
평균수명이 60세이던 시절에는 30년 일하면 노후 생활 기간 10년쯤은 쉽게 먹고살았다.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이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 연령이 늦어지고, 퇴직 시점은 별 차이가 없거나 더 이른 상황이다. 여기에 평균수명이 훨씬 늘어나서 노후 생활 기간이 3배 가까이 길어졌다.


은퇴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실, 언제 어떻게 아플지 얼마나 살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수치적으로 계산하기 어렵다. 결국 은퇴를 하더라도 수입은 계속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찾는다는 건 제2의 일, 즉 새로운 소득원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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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준비된 자, 노후가 평안하다

잊어라! 은퇴 후, 당신이 잃어버리게 될 것들

자금 직장에서 퇴직하면 상대적으로 수입이 줄어든다. 주 소득원이 급여였다면 이것이 완전히 끊어질 경우 퇴직 전처럼 경제적인 여유가 생길 수 없다. 은퇴 후의 플랜을 미리 세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모아둔 자금이나 퇴직금을 날려버리는 건,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고 급한 마음에 결정했기 때문이다.

인맥 현직에 있을 때는 일과 관계된 사람들이 당신을 신경 쓸 것이다. 그러나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거나 퇴직하는 등 업계를 떠나는 순간 인맥은 쉽게 정리되고 만다. 직급에서 내려오고 회사를 나온 당신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도 아니며, 그들의 인맥으로 남기도 어렵다.
능력 퇴직 후 같은 분야의 회사를 차리거나 재취업하지 않는 이상 회사에서 인정받았던 능력은 크게 도움이 안 된다. 아무리 회사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았어도 능력을 보여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직책에 따른 권력 어떤 직장에 다니든 누구나 명함, 즉 타이틀을 갖게 된다. 한 개인으로는 별 볼 일 없는 사람도 00기업의 000사업본부 000팀장이라는 타이틀만으로 실제보다 훨씬 나아 보이는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정년퇴직 후 하청 업체로 들어가면서 순식간에 후광은 사라진다.
 

준비해라! 은퇴 전, 당신이 해야 할 것들

노후 생활을 시뮬레이션하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별것 아닌 아이템이나 업무 능력으로 돈을 잘 버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퇴직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묘한 자신감으로 장밋빛 미래를 그리게 된다. 반대로, 은퇴 후 느긋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다가 정작 은퇴했더니 할 일 없는 일상이 재미없고 지루해서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모든 게 생각과는 다른 것이다. 이런 변화를 미리 시뮬레이션하면 현재의 삶에 얼마나 익숙해져 있는지 알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전화기도 끄고 TV만 보면서 지내보라. 워킹맘이라면 워킹맘이 아닌 척, 직장과 직급을 감추고 사람들을 만나 행동해보라.


재테크가 아닌 재무 설계를 해라
재테크는 가진 돈을 효과적으로 불리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재무 설계는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위해 필요한 재무적인 수치를 계산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즉, 재무 설계를 하다 보면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지출에 대한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게 된다. 인생의 곡선을 그려보며 자금이 언제 많이 들어가는지를 따져보자. 부모님 문제, 아이들의 학업과 결혼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라. 그리고 은퇴 전부터 지출에 대한 결정을 재무 설계에 따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재무 설계는 은퇴 후의 시기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이때, 은퇴 후의 생활비를 잘못 계산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보통 은퇴 후에 생활비를 덜 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재테크에 대한 감이 떨어지므로 어딘가에 투자해서 불릴 기대를 하는 대신 지키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


자녀 리스크를 줄여라

행복한은퇴연구소 전기보 소장은 ‘40대 가장이 좀 더 큰 집으로 옮기고 자녀들 교육 문제를 해결하며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안락한 노후를 원한다면 자녀에 대한 지원에 선을 그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비와 결혼 비용 지원의 한계를 두고 합리적인 선에서 정리해라. 장밋빛 미래를 기대하며 자식에게 투자해서는 곤란하다.
또한,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은 필수다. 어릴 적부터 ‘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돈이 한정되어 있다’는 걸 배운 아이들은 커가면서 경제관념이 뚜렷해지고, 자금력을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집을 넓히지 마라
더 넓은 집, 더 비싼 집에 살고자 한다면 은퇴 후 삶을 설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집을 이고 사는 수밖에 없다. 물론, 전세난 등으로 인한 내 집 마련에 대한 한국인의 집착은 현실적으로 당연한 문제다. 내 집 마련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더 좋은 집을 위해 쓸데없이 대출을 받거나, 여윳돈을 모조리 집에 털어 넣지 말라는 얘기다. 집에 들어가는 돈을 줄이면 줄일수록 충분한 재정으로 은퇴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한국인 100만 명의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수명이 3년 늘어나면 한평생 질병을 앓는 기간은 7~8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생의 마지막 기간에서 남성은 5.4년, 여성은 5.9년을 질병으로 고통받다가 떠난다. 2012년 기준으로 한국 고령 가구의 보건 의료비 지출 비중은 12.9%. 즉, 복지 차원이 아닌 개인 의료비 지출이 독일, 일본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아프면 나만 억울하고 서운하다. 돈도 없는데 건강까지 안 좋다면 자녀에게 짐이 될 뿐이다. 20대까지는 부모가 낳아준 유전자의 체력과 젊음으로 버틴다. 30대부터 퇴직까지의 건강관리로 은퇴 후를 버틸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인맥에게 잘하라
지금, 당장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잘해라. 상사를 잘 챙기고, 부하 직원의 성과를 빼앗지 말고, 터무니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여기엔 당신이 갑질하고 있는 ‘을’도 포함된다. 퇴직 후에 언젠가 그들이 당신의 ‘갑’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났을 때 그들과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직장과 무관하게 이해관계가 없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직장 동료와 취미 활동을 같이할 수도 있고, 관심 분야의 종사자들을 따로 만나거나 동호회 활동을 하며 인맥을 만드는 것도 좋다. 퇴직과 함께 관계가 끊어지는 인맥을 메울 수 있는 사람들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행복한 100세를 위한 성공 전략

새로운 인맥은 배우면서 쌓아라
최근에는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공간이 많고,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런 곳에서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만나기 쉬운데, 이렇게 모인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인터넷 동호회나 스터디 모임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면 새로운 인맥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체크해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길 권한다. 온라인상에서만 활동하기보다는 얼굴을 마주하고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에 자주 나가라.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동창회, OB 모임 등 과거의 추억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는 언제나 즐겁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은 나오지 않는다. 그저 신세 한탄이나 걱정만 공유할 뿐이다.

은퇴 후를 계획한다면 미래를 함께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지역 모임, 취미 생활, 공부든 현재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을 만들거나 참여하도록 한다. 이런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함께 사업을 꾸려 성공하는 케이스도 많다.


레드 오션에 뛰어들면 안 된다

IT 업계 종사자들이 퇴직 후 ‘치킨집’을 한다는 재미난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유행한 적이 있다. 모두들 웃었지만 속으로 뜨끔했을 것이다. 이건 모든 직장인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중 반 이상이 1년을 못 버티고 문을 닫는다. 얼마 전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영업자 진입-퇴출 추계와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에는 779만 5000명이었던 자영업자가 2014년에 688만 9000명으로 감소했다. 원인은 자영업 퇴출자가 진입자를 초과했기 때문이다.

특히 2013년에는 자영업자 66만 명이 폐업했다. 이미 밥그릇이 꽉 차 있는 업종에 뒤늦게 뛰어드는 사람 중에 잘되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쯤에서 29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영하는 소프트뱅크벤처스 문규학 대표가 한 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사람 50%, 시장 성장성 30%, 기술과 아이디어 20%를 고려하여 투자한다.’ 아무리 사람이 좋고 기술이 좋아도 그 시장이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다면 투자를 받을 길이 막막하다. 지금 당장 각광받는 업종이 아닌 10년 후 산업의 성장성이 높은 업종을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다.


귀촌과 귀농은 쉽지 않다
귀촌과 귀농은 다르다. 한마디로 귀촌은 시골에서 사는 것이고, 귀농은 농사를 지으러 시골(고향)로 돌아가는 것이다. 많은 도시인이 ‘시골 가서 농사나 지으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이것만큼 안일한 생각이 없다. 우선, 농사 경험이 없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농사를 업으로 삼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해가 뜰 무렵에 이미 논밭에 가서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해 지기 직전까지 해야 할 일이 부지런히 쌓인다. 그럼 그냥 시골에 가서 사는 귀촌은 어떨까? 시골에서 도시처럼 사는 건 불가능하다. 시골에서 행복하고 싶다면 그 동네의 속도에 자신을 맞춰야 한다. 문화적인 인프라도 고려해야 한다. ‘드림하우스’부터 무턱대고 짓지 말고, 살고자 하는 동네의 빈집이나 월셋집 등에서 시골 생활을 조금 경험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커스터마이징’을 유념하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주문생산)은 어떤 것을 용도와 상황에 맞게 변경해 최적화하는 것을 의미하는 제조업계 용어다. 은퇴 전 최대 30년 이상을 맞춰 살아왔던 시스템을 한순간에 버리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일을 한다면 그동안 쌓은 경력과 노하우, 비즈니스 스킬이 새로운 곳에서 통용되기 어려울 것이다. 은퇴 전부터 자신의 능력과 경력이 어느 정도 활용 가능한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아무리 하고 싶다고 해도 체력이 못 받쳐주는 업종이라면 커스터마이징이 어렵다. 제2의 인생에서 20대들과 경쟁하고, 밤을 새야 하는 직업을 고르지는 말자.


미리 새로운 경력을 쌓아라

같은 업종이 아니라도 유사한 업종에서 어느 정도 수련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지 않고 바로 창업할 경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정신적 상처와 경제적 지출을 감당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주말을 이용해 봉사 활동이든 아르바이트든 도전해보자. 단순한 취미 생활은 경력으로 환산될 수 없지만, 봉사 활동이나 아르바이트는 동일 분야 경력으로 대우받을 수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다면 현재 직장에서의 대우는 잊어버려야 한다. 경력을 쌓으려는 의지가 있다면 풀타임이든 파트타임이든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 수입의 크고 작음을, 대우를 따지지 말고 자신다움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오케이. 정신적 부담도 줄고 현장 감각도 계속 살릴 수 있다. 어떤 분야든 현장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면 당신은 은퇴자가 아니다.


소비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윤성근 대표는 IT 회사 10년 경력의 서버관리자 출신이다. 그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관련 책자를 수집하는 컬렉터이기도 하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도심이 아닌 동네 책방이지만 그냥 책방이 아니다. 인디밴드 공연이 펼쳐지고 고전 영화가 상영되고 아이들이 숙제를 하고 엄마들이 바느질을 하는 동네 아지트 겸 문화공간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곳의 철학에 반해 서울시청 집무실 디자인을 윤성근 대표에게 맡기기도 했다.

책을 팔고, 책을 쓰고, 강연을 해서 그는 유명해졌지만 정작 받는 돈은 딱 생활비 정도다. 그리고 딱 그만큼 쓴다. “큰 욕심부리지 않고 살면 됩니다. 먹고 사는 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돈만 있으면 충분해요. 빚이 없다는 게 중요하죠. 마음이 편해요.” 은퇴 후 더 높이 올라가고,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쓸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 대신 적게 버는 만큼 적게 소비하고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미리미리 은퇴 플랜을 짜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다. 은퇴가 먼 이야기 같지만 곧 다가온다. 현재의 계획이 20~30년 후 당신의 노후를 결정한다.

CREDIT INFO

기획
전수희 기자
최진주(프리랜서)
도움말
김병숙(은퇴설계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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