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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A LESSON

5분만 두드려도 건강해진다 <원정혜의 이지 디톡스 요가>

On March 12, 2015

‘초심이 중요하다’는 진리는 요가에도 통하는 이야기다. 마음을 수련해 행복한 일상을 가꾸는 요가가 언제부터인지 어려워지고 화려해지고 수업료도 올라갔다. 바른 호흡과 치고 두드리는 동작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요가의 큰 장점이자 본래의 효과다.

◆ 두드린다! 긴장 해소 기본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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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 머리 두드리기
두통을 해소하고 뇌 기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 손목에 힘을 빼고 손목을 까딱까딱 움직이면서 손끝 부분을 이용해 정수리를 톡톡 두드린다.(약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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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2. 팔 두드리고 치기
목과 손, 팔꿈치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팔선’과 ‘묵은 감정’ 정리에 효과적이다.

방법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번갈아가며 어깨부터 손끝 방향으로 두드리면서 내려온다. 좌우의 팔을 자극한 뒤, 손등으로 들고 있는 팔의 안쪽을 치고, 손바닥으로 들고 있는 팔의 윗부분을 치면서 어깨에서 손끝까지 내려온다.(약 3-4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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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3. 가슴 치기
호흡기를 정화시키고 화, 짜증 등의 감정을 고요히 하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 손바닥과 주먹으로 번갈아가면서 명치에서 어깨까지 대각선 방향으로 가슴을 두드린다.(약 10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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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4. 늑골 긴장 풀기
오장육부를 싸고 있는 틀인 늑골의 긴장을 풀어서 오장육부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면서 마음의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 양쪽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등 뒤쪽에서 몸통의 앞쪽으로 늑골 사이에 있는 옴폭한 부위를 누르면서 겨드랑이에서 골반 방향으로 내려온다.(약 3-4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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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5. 다리 치기
다리의 부종을 해소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 엄지 발끝을 안쪽으로 45도 모으고, 몸을 바로 세운 후 고관절, 무릎, 발이 세로로 일직선이 되게 에콜스 기마 자세로 선다. 주먹과 손바닥을 번갈아가며 고관절에서 발목까지 내려가면서 다리의 바깥쪽과 안쪽을 친다.(약 3-4회 반복)


Lesson 6. 복부 치기
체온을 높이고, 기운을 활성화해 에너지 순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 에콜스 기마 자세로 서서 엄지발가락만 바닥에 붙이고 네 개의 발가락은 천장 쪽으로 들어 올린 뒤 감정을 고요히 하고 하단전에 효과적으로 기운이 모이게 한다. 숨을 마시면서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듯 들어 올렸다가 숨을 내쉬면서 양 손바닥으로 배꼽 주변을 친다.(약 36회 반복)

 

◆ 친다! 노폐물 빼는 맨손 치기 동작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상체 불균형과 운동 부족, 잘못된 자세로 인해 생긴 하체 불균형은 많은 병증을 일으킨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효과 또한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맨손 치기 비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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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 몸통 치기
화를 가라앉히고, 심신의 균형 조절, 간과 담, 신장의 기운을 활성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 에콜스 기마 자세로 서서 숨을 마시면서 양팔을 좌우로 펼치고, 숨을 내쉬면서 왼쪽 손바닥은 가슴 옆 옆구리를 치고, 오른쪽 손등은 왼쪽 엉덩이의 윗부분을 친다. 반대도 같은 방법으로 행한다.(약 36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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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2. 사지 치기
전신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목뒤 어깨의 긴장과 다리 부종 해소에 효과적이다.

방법 숨을 마시면서 양팔을 머리 위로 들되 팔이 머리보다 뒤로 가게 해서 가슴을 편다. 숨을 마시면서 양팔을 들고, 숨을 내쉬면서 양 손바닥으로 허벅지의 위쪽을 친다. 같은 방법으로 팔을 위로 들었다가 허벅지 중간을 친 후 팔을 위로 들었다가 무릎의 위쪽을 친다. 반대도 같은 방법으로 행한다.(약 10-20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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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3. 겨드랑이 치기
감정을 고요히 함으로써 마음을 쉬고, 겨드랑이에 자리한 림프절을 자극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서 목뒤 어깨의 긴장 해소, 체취 정화, 팔선을 정리, 유선을 활성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 숨을 마시면서 오른팔을 만세 하듯 들었다가 오른손을 머리 뒤쪽으로 돌려서 왼쪽 귓바퀴를 잡는다. 팔꿈치를 최대한 뒤로 당겨서 겨드랑이의 긴장을 푼 상태에서 주먹과 손바닥을 이용해 번갈아가면서 부드럽게 두드린다.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길게 빼서 뇌 신경을 활성화하고 말초신경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뒤를 본다는 느낌을 유지함으로써 뇌의 긴장을 풀어준다.(약 10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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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4. 다리 치기
다리 안쪽과 다리 바깥쪽을 자극함으로써 하체 부종을 해소하고, 복근을 강화시키면서 심장박동을 높여준다. 하체 관절이 약해서 운동하기 어려운 경우 활용하면 좋다.

방법 숨을 마시면서 한 다리를 약 45도 정도 올린다. 들고 있는 다리 종아리 뒤쪽을 반대 발등으로 무릎에서 발목 방향으로 치고, 들고 있는 다리의 안쪽을 반대 발의 안쪽으로 허벅지에서 발끝까지 친다. 들고 있는 다리의 발끝을 안쪽으로 돌려서 다리 바깥의 긴장을 푼 상태에서 반대 발의 뒤꿈치로 들고 있는 다리의 고관절에서 발목까지 친다.(각 부위별로 약 3-4회 반복)

 

Yoga Master 원정혜

Yoga Master 원정혜

국내 요가 대중화에 앞장섰던 원정혜 박사가 다시 돌아왔다. 리듬체조와 에어로빅 심판과 코치, 감독을 거쳐 요가학과 교수를 역임한 그녀는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아주 쉬운 요가를 제안한다. 최근 TV조선 <만물상>에서 어려운 자세나 힘든 과정 없이 전신을 5분 동안 두드리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비법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원정혜 박사가 소개하는 쉬운 요가는 이른바 에콜스 요가. 요가의 기본은 평온함과 행복에 있으므로 몸을 옥죄지 않는 편안한 의상을 준비하고 자기감정의 흐름을 조용히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해보자.

‘초심이 중요하다’는 진리는 요가에도 통하는 이야기다. 마음을 수련해 행복한 일상을 가꾸는 요가가 언제부터인지 어려워지고 화려해지고 수업료도 올라갔다. 바른 호흡과 치고 두드리는 동작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요가의 큰 장점이자 본래의 효과다.

CREDIT INFO

진행
김시웅 기자
사진
이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