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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참 쉬운 보약 밥상

미세먼지 씻어 내는 디톡스 밥상

On February 23, 2015 0

사나흘이 멀다 하고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다. 눈으로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입자에는 중금속과 구리, 납 등 오염 물질이 뒤섞여 있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건강 요리 전문가 김정은 교수가 미세먼지를 정화시키는 해독 밥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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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조갯살솥밥

재료: 건미역 20g, 조갯살 200g, 쌀·물 2컵씩, 양념장(다진 청양고추 1개, 간장·다진 양파 2큰술씩, 물 1큰술, 다진 마늘·매실청·들기름 1작은술씩)

1. 쌀은 깨끗하게 씻은 뒤 체에 밭쳐 30분간 불린다.
2. 건미역은 잘게 부순 뒤 물이 담긴 볼에 넣어 불리고 조갯살은 내장을 떼어 손질한다.
3. 양념장은 그릇에 재료를 한데 넣어 섞는다.
4. 솥에 ①, ②, 분량의 물을 넣고 센 불에 익힌다.
5. 재료가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15분, 불 끄고 5분간 뜸 들인 다음 완성되면 주걱으로 살살 뒤섞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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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무초절임

재료: 파래 200g, 무 100g, 송송 썬 홍고추·청양고추 1/2개씩, 양념장(식초 2큰술, 설탕·매실청·고춧가루 2작은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1. 무는 가늘게 채 썰고, 파래는 5cm 길이로 자른다.
2. 한데 섞은 양념장을 채 썬 무와 버무린 다음 숨이 죽으면 손질한 파래와 청양고추를 넣어 버무린다.
 

톳두부무침

재료: 톳 100g, 부침용 두부 1/2모, 당근 1/4개, 아스파라거스 5대, 양념장(깨소금 2큰술, 국간장 1작은술, 참기름 2큰술, 소금·설탕 약간씩)

1. 톳은 3cm 길이로 썰고, 당근은 가늘게 채 썬 다음 각각 끓는 물에 가볍게 데친다.
2. 아스파라거스는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3cm 길이로 썬다.
3. 두부는 면포에 넣어 가볍게 물기를 짠 다음 성글게 으깬다.
4. 으깬 두부에 재료를 한데 섞은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 뒤 데친 톳과 당근, 아스파라거스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매생이굴국

재료: 매생이 100g, 굴 150g, 다시마 1장(10×10cm), 편 썬 마늘 1쪽, 어슷하게 썬 홍고추 1개, 물 4컵, 국간장 2작은술

1. 굴은 체에 담아 깨끗한 물에 2~3번 헹구고, 매생이는 물에 담가 풀어지면 조금씩 집어 흔들며 씻어 건진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은 다음 육수를 만든다.
3. 육수가 완성되면 다시마를 건진 다음 매생이와 마늘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4. ③에 굴, 홍고추 넣은 뒤 국간장으로 간한다.

+ Healt Point
해조류는 미네랄과 함께 식이 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두부, 무 등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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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소스 브로콜리찜

재료: 브로콜리 1송이, 물 2큰술, 마늘 소스(마늘 10쪽, 두부 1/2모, 머스터드 1큰술, 마요네즈 3큰술, 올리브유 4큰술

1.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썬 다음 냄비에 물 2큰술과 함께 넣고 약한 불에 7분간 익힌다.
2. 냄비에 마늘과 올리브유를 넣고 기름에 마늘이 푹 익을 때까지 약한 불에 10분간 쪄낸다.
3. 마늘이 부드러워지면 건져 나머지 소스 재료와 함께 블렌더에 곱게 갈아 브로콜리찜에 곁들인다.
 

브로콜리수프

재료: 브로콜리 1송이, 양파 1/2개, 대파 10cm, 감자 1개, 생크림·우유 100ml씩, 올리브유 3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닭고기 육수(볶음용 닭 400g, 물 1L, 양파 1/4개, 셀러리 10cm, 월계수잎 1장, 마늘 2쪽, 당근 3cm) 600ml

1. 냄비에 육수 재료를 모두 넣고 30분간 끓인 뒤 건더기는 체에 걸러 국물만 남기고 닭고기는 살을 발라둔다.
2. 브로콜리는 얇게 썰고 감자는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양파는 적당히 슬라이스하고 대파는 어슷 썬다.
3. ①의 육수에 ②의 재료를 넣고 끓이다 올리브유를 넣는다.
4. ③이 부드럽게 익으면 통째로 블렌더에 곱게 간다.
5. 냄비에 ④와 우유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생크림으로 농도를 맞추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 Healt Point
슈퍼푸드 브로콜리는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과 식이 섬유인 비타민 C가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우리 몸의 미세먼지와 노폐물 등을 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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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샤부샤부

재료: 돼지고기 안심 600g, 표고버섯 2개, 새송이버섯 1개, 애느타리버섯 1/3팩, 쌈채소 200g, 곤약 50g, 육수(다시마 1장(10×10cm), 물 6컵, 편 썬 생강 4조각, 국간장 2작은술, 소금 약간), 소스(유자청 2큰술, 간장·육수·식초 3큰술씩)

1. 돼지고기는 단면이 둥글게 썰리도록 랩으로 모양을 잡아 냉동실에 얼린다.
2. 살짝 언 돼지고기를 대패 삼겹살처럼 얇게 썬 다음 널찍한 그릇에 한 장 한 장 펼쳐 담는다.
3. 표고는 6등분으로 가르고 새송이는 0.5cm 두께로 길게 슬라이스한다. 애느타리는 한입 크기로 찢는다.
4. 쌈채소는 깨끗하게 손질하고, 소스 재료는 모두 넣어 섞어둔다.
5. 냄비에 물과 다시마, 편 썬 생강을 넣고 20분간 끓인 다음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해 육수를 만든다.
6. 그릇에 손질한 채소와 고기를 모두 담고 육수가 끓으면 조금씩 넣어 익혀 먹는다.

 

Cooking Specialist 김정은
한중일 3국의 요리를 모두 섭렵한 요리연구가.
외식 브랜드 메뉴 개발 및 건강식 연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요리계의 스페셜리스트.

사나흘이 멀다 하고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다. 눈으로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입자에는 중금속과 구리, 납 등 오염 물질이 뒤섞여 있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건강 요리 전문가 김정은 교수가 미세먼지를 정화시키는 해독 밥상을 제안한다.

Credit Info

기획
전수희 기자
사진
박동민
요리
김정은(배화여대 전통조리학과 교수)

2015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전수희 기자
사진
박동민
요리
김정은(배화여대 전통조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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