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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개조한 리빙숍에서 찾아낸

데코 아이디어

On January 05, 2015

최급 리빙숍 트렌드는 주택을 개조한 공간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 주거 공간을 활용해 더욱 다양하고 자유로운 꾸밈을 보여주고 있는 5곳의 리빙숍을 찾아가 봤다.

일본풍의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

비플러스엠

사람들의 발걸음조차 뜸한 서교동의 주택가에 위치한 디자인 가구 브랜드 비플러스엠의 쇼룸. 개조를 하면서 주택의 원형을 최대한 살리고 원목가구를 들여놓아 언제 가도 따뜻한 감성이 느껴진다. 집 안 어디에 놓아도 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와 침구, 쿠션, 앞치마 등의 패브릭 라인을 만날 수 있다.

Info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31
문의 02-338-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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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추럴 미니멀 인테리어
집은 편안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식의 내추럴 미니멀 스타일 인테리어를 시도해보자.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빈티지 가구와 소품, 패브릭을 단정하게 배치하면 담백하고 따뜻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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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패브릭
화이트로 마감한 실내가 다소 차갑게 느껴진다면 패브릭을 활용해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꿔보자. 컬러는 기본적으로 질리지 않는 내추럴 톤을 고르되, 리넨이나 레이스 소재를 선택하면 한결 포근해 보인다.

3 미니멀하게 비워둔 공간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는 것은 오히려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다. 한쪽 면이 가득 찼다면 다른 한쪽은 미니멀하게 비워두는 것이 다소 복잡한 분위기를 편안하고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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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용적이면서 보기에도 좋은 수납
조리 도구나 예쁜 그릇을 선반 위에 장식하듯 놓으면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수납이 된다. 크기와 높이는 전부 맞추는 것보다 제각각으로 보이도록 살짝 어긋나게 놓는 것이 포인트.

5 운치 있는 공간, 드라이플라워
신경 쓰지 않은 듯 무심하게 거는 것이 포인트. 내추럴한 나무 바구니나 리넨, 패브릭 등의 소품을 섞으면 소품 각각의 소재가 분위기와 조화를 이뤄 따뜻하고 멋스러운 분위기의 마음 편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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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작품이 된 창틀
집 안 곳곳에 있는 창틀은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데코 요소. 약간의 장식만 올려놓으면 그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 된다. 새 가구를 들이지 않고도 공간에 멋을 낼 수 있는 쉬운 아이디어다.

7 다락방 감성의 입체적인 천장
천장을 뜯어서 슬라브를 그대로 노출했더니 어릴 적 뛰어놀던 다락방에 온 것 같은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


 

우아하고 로맨틱한 프렌치 빈티지

센트럴포스트 아뜰리에&프로젝트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지나칠 듯 한적한 청담동 주택가에 자리한 라이프스타일숍. 센트럴포스트의 아트디렉터인 김지은 실장의 오래된 집을 개조한 곳으로 손때 묻은 가구와 소품, 칠이 벗겨진 루바 패널 등으로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프렌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편집숍, 플라워숍, 베이커리 카페가 공존하며 특히 김지은 실장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바잉한 인테리어 소품과 책에 눈길이 간다.

Info
주소 서울 도산대로99길 60
문의 02-548-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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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러 악센트
컬러감이 있거나 디자인이 독특한 소가구는 장식 효과가 높으므로 버리지 말고 데코에 활용해본다. 하얗게 비어 있는 공간에 사진처럼 컬러풀한 서랍장을 무심하게 쌓으면 공간에 개성과 활력을 더할 수 있다.

2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아트 포스터
선반에 레드 컬러의 클래식한 자동차 사진을 올려놓았을 뿐인데 강렬한 컬러가 벽에 독특한 무드를 더했다. 사진 옆에 메인 조명과는 별도의 사이드 조명을 설치하면 집중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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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맨틱 무드의 베네치안 거울
여백처럼 비워두는 벽면에 약간의 아이디어만 더해도 아트월처럼 근사하게 바꿀 수 있다. 빈티지 루바를 붙이고 크기와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베네치안 거울을 달면 우아한 레트로풍 프렌치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4 손쉬운 계단 데코
평범한 실내 계단에 페인트칠만 더해도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가운데 부분에 카펫을 깔아놓은 듯 양쪽 측면에 같은 컬러의 페인트를 칠하면 계단이 훨씬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고재와 타일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공간

키엔호

인도네시아산 티크 고재와 북유럽 패턴의 타일, 목재가구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인테리어 자재 전문점. 세월이 묻어나는 2층 단독주택을 원래 구조는 살리고 목재, 타일, 가구, 소품으로 힘을 줘 홈 드레싱으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티크 고재 마루를 벽면에 두르거나 바닥에 까는 등 베이스로 사용해 카페같이 아늑하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Info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4길 3
문의 070-8798-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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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는 재미가 있는 패턴 타일
최근 변형이 거의 없고 난방 효과도 뛰어난 타일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키앤호의 쇼룸처럼 규칙적인 패턴이 반복되는 지오메트릭 패턴을 시공하면 산뜻하고 유니크한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2 고재와 타일의 투톤 시공
일반적으로 집에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이용하거나 시공을 활용하면 신선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나무의 질감과 결이 살아 있는 고재 마루와 패턴 타일을 함께 시공하면 각 자재가 주는 상반된 매력이 뚜렷이 드러나 통통 튀는 공간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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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드 패널이 주는 내추럴 무드
이국적인 오브제, 패턴 타일 등 집에는 쉽게 쓰이지 않는 과감한 데코를 시도해보자. 키앤호처럼 실내 곳곳을 우드 패널로 마감하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4 공간에 악센트를 주는 빈티지 소품
평범한 집 안에도 재미있는 디자인의 소품을 놓으면 이 공간처럼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따스한 느낌 더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D55

인테리어 사무소 두브에서 출시한 인더스트리얼 가구 브랜드 d’INDUSTRY의 쇼룸 겸 카페.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적산가옥을 직접 개조해 작은 디스플레이 하나까지도 완성도가 뛰어나다. D55는 소품으로 빈티지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절제된 디자인과 디테일을 통해 노출 콘크리트와 철제, 고재가 지닌 재료 자체의 깊이 있고 묵직한 물성을 강조한 것. 특히 고재와 고합판을 사용해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임에도 따뜻한 느낌을 살린 점이 돋보인다.

Info
주소 서울 종로구 팔판동 55
문의 02-72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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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와 철제의 조화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밝은 톤의 원목가구를 섞으면 인터스트리얼 인테리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2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흥미로운 소품
미니멀하게 공간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소품 하나. 미니멀하게 디스플레이한 공간에 놓인 물건은 주목도가 높기 때문에 디자인이 뛰어나거나 소재가 좋은 것, 흥미로운 물건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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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 폭의 작품이 된 메탈 타일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에 간결한 블랙 파이프 난간과 철제 조명으로 거칠지만 모던한 공간을 연출했다. 녹슨 철판 여러 개만 단정하게 붙여도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멋스럽다.

4 리폼의 좋은 예
오래되어 칠이 벗겨지거나 뒤틀린 도어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리폼에 도전해보자. 지저분한 부분에 금속판을 덧대면 끝. 이때 벽에 차분한 블루 컬러를 칠하면 실내가 한결 산뜻해지고 컬러 블록 효과가 생겨 더욱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차가운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지복득마루

20년 넘게 마루만 전문으로 취급해온 지복득 대표가 오픈한 갤러리&다방. 철제와 노출 콘크리트가 어우러진 차갑고 거친 인더스트리얼 무드가 강렬한 인상을 준다. 금속 보드에 붙인 마루 샘플 수만 1100개가 넘는데, 고급 마루 샘플은 문짝 사이즈로 제작해 시공했을 때 느낌을 비교하기 쉽다. 1층은 다방, 2층은 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꾸며져 있다.

Info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29-6
문의 02-576-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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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가지 소재의 만남
에폭시 시공을 한 공간에 우드 오브제를 섞으면 서로 다른 느낌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멋을 느낄 수 있다. 차갑고 따뜻한 느낌, 모던하고 내추럴한 느낌이 주는 상반된 매력을 즐겨보자.

2 고풍스러운 아치 프레임
벽돌로 지은 오래된 주택이라면 소재가 주는 볼륨감과 클래식한 무드를 살릴 수 있는 장식 요소를 더해볼 것. 벽은 그대로 노출시킨 상태에서 고전적인 아치 형태 프레임을 더하면 평범한 공간도 유럽의 어느 저택처럼 멋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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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벽이 된 헤링본 시공
헤링본 시공을 벽에 시도하면 이국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슬라이딩 도어 또한 주목해야 할 데코 아이디어. 천장만큼 높이를 확장한 슬라이딩 도어는 공간이 시원해 보이게 하는 확장 효과가 있다.

4 묵직한 매력의 철제 프레임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강조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는 철제 프레임와 궁합이 잘 맞는다. 블랙의 철제 프레임을 서까래처럼 덧대어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급 리빙숍 트렌드는 주택을 개조한 공간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 주거 공간을 활용해 더욱 다양하고 자유로운 꾸밈을 보여주고 있는 5곳의 리빙숍을 찾아가 봤다.

CREDIT INFO

진행
김지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