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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공간

주방 인테리어 LOOK BOOK

On July 30, 2014

여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자 각자의 바쁜 일과를 마친 가족이 모여 따뜻한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훈훈한 공간. 역할만큼이나 주방의 얼굴은 참 다양하다.

세련된 인더스트리얼 풍의 주방

철제 파티션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안서영·김대웅 부부의 주방. 배관이 그대로 노출된 천장과 빈티지한 스타일의 조명이 더해져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티션 위쪽으로는 불투명 유리로 마감한 철 구조물로 수납과 장식을 동시에 가능하게 했고, 벽면에 그릇과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오픈 장을 배치해 실용성을 더했다. 시공 홍예디자인

경쾌한 컬러풀 주방

최근 예쁜 딸을 출산한 이선화·최용탁 부부는 리모델링을 통해 주방을 화사하게 꾸몄다. 주방 벽면 전체는 육각 타일로 리듬감을 줬고, 부분적으로 컬러 타일을 배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비비드한 컬러를 좋아하는 아내 이선화 씨의 취향을 반영해 식탁 의자는 핑크, 싱크 수전은 레드 컬러를 선택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다. 시공 홍예디자인

아이디어 돋보이는 소재 활용법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아일랜드 형태의 작은 주방.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우드 소재 펜던트로 포인트를 줬다. 냉장고를 포함한 각종 주방 가전이 숨어 있는 보조 주방과 조리를 하는 메인 주방은 고벽돌 마감으로 분리했으며, 싱크에는 상부장을 없애고 스테인리스 소재 선반을 사용해 답답함을 없앴다. 시공 옐로 플라스틱

인테리어 소품이 된 예쁜 그릇들

안주인의 취미가 그릇에 그림을 그리는 ‘포슬린 페인팅’이라 주방 한쪽에 그릇 전시장을 만들었다. 수납장을 베이지 컬러로 도장해 가구가 아닌 그릇이 돋보일 수 있게 했고, 하부에는 다양한 살림살이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서랍을 넣어 실용적이다. 다이닝 테이블 위에는 샹들리에 모양의 화이트 오브제를 달아 감각적이면서도 화려하게 연출했다. 시공 한성아이디

공간이 넓어 보이는 마감재의 힘

살림살이가 적은 편이라 상부장은 과감히 생략하고, 스카이 블루 톤의 타일을 주방부터 거실까지 이어지게 시공해 한층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바닥재 역시 같은 방법으로 연결해 시공했는데, 다크 블루 컬러를 선택해 집 전체에 안정감이 든다. 더불어 따뜻한 느낌의 알전구 레일 조명은 공간에 리듬감을 준다. 시공 꾸밈by

아일랜드 바를 활용해 분리된 주방

양쪽에 두 개의 아일랜드 바를 가진 독특한 주방. 하나는 미니 식탁으로, 하나는 조리 공간을 가려주는 가벽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커다란 식탁이 있는 다이닝 공간까지 더하면 주방이 총 3개로 분리된다고 볼 수 있다. 40평대의 넓은 집이기에 가능한 구조이지만 이렇게 역할을 구분하니 주방을 훨씬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시공 달앤스타일

부분적인 마감재로 공간

나누기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지 않고 개방되어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두 공간의 경계선이 되는 벽과 천장에 빈티지 나무 패널을 시공했다. 주방 안쪽은 다크 블루 컬러로 차분하면서도 모던하게 연출했는데, 나무 마감재와 믹스&매치되어 잘 어우러진다. 빈 벽에는 작은 패널을 붙여 선반으로 활용하고, 대형 화분을 배치해 포인트를 줬다. 시공 카민디자인

시선을 사로잡는 에스닉 타일

과감한 타일 선택이 돋보이는 남혜연·김동수 부부의 주방. 화려한 패턴의 타일이지만 무채색의 다크 그레이 톤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멋스럽다. 유리 파티션으로 주방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분리했는데, 가운데 부분을 오픈해 음식을 밖으로 내기에 편리하다. 바 스타일로 배치한 일자형 식탁에서는 식사는 물론이고 업무도 볼 수 있다. 시공 홍예디자인

가벽으로 가려진 반전의 주방

집 안의 모든 공간을 한눈에 보이게 해 산만했던 유리 파티션을 없애고, 대신 가벽을 설치해 주방 공간을 확실히 분리했다. 덕분에 현관 입구에서는 흑경 모자이크 타일로 꾸민 화려한 주방이 보이지 않아 의도치않게 ‘반전의 주방’이 됐다. 아일랜드 바의 개수대 위에는 슬림한 매립식 어항을 설치해 지저분한 조리대를 가려주면서 장식 효과도 가미했다. 시공 꾸밈by

핸드메이드 타일의 매력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의 주방을 연출하고자 기성품 대신 주문 제작 방식의 주방 가구를 배치했다. 단, 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선에서 독특한 포인트를 주기 위해 벽면에 한 장 한 장 핸드 메이드 타일을 붙여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수공예 작품이라 각각의 타일에 그려진 그림이 대부분 다르다 보니 더욱 이색적으로 느껴진다. 시공 한성아이디

간접조명으로 아늑하게 꾸민 주방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주방. 전체적인 컬러가 화이트 톤이라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가천장과 선반에 간접조명을 넣어 공간을 아늑하면서도 입체적으로 연출했다. 아일랜드 바에 심플한 블랙 컬러 의자 두 개만 배치해 시야가 답답하지 않고, 상부장이 없는 대신 스테인리스 선반을 길게 짜 넣어 그릇 수납과 데코를 동시에 해결했다. 시공 옐로 플라스틱

빈티지 스타일로 꾸민 주방

요리용 화덕의 양쪽으로 테이블을 배치해 공간에 안정감을 줬다. 부식된 금속 프레임과 불투명 유리를 활용해 제작한 유리장은 화덕의 배관을 가려주면서 동시에 독특한 인테리어 요소로 작용했고, 천편일률적인 주방 가구 대신 높은 테이블을 놓고 패브릭으로 커버링해 사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다이닝 테이블에는 라인이 돋보이는 의자를 동일하게 배치해 시각적인 재미가 느껴진다. 출처 서울문화사 자료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목 패널

파워블로거 이은숙 씨가 셀프로 꾸민 내추럴 컨트리풍의 주방. 벽면 및 테이블에 원목 패널을 사용해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상부장은 개수대 위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에 배치해 답답함을 없앴고, 짙은 체리목이었던 주방 가구는 문짝을 모두 떼어 블루와 화이트 계열의 페인트로 리폼했다. 아일랜드풍의 식탁은 원목 프레임 위에 타일 상판을 올려 흘린 음식을 쉽게 닦아낼 수 있게 했다. 출처 서울문화사 자료실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가구

식구가 많거나 모임이 잦은 집은 보통 직사각형 형태로 길게 빠진 식탁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주방은 정사각형 식탁을 선택해 공간을 훨씬 넓게 활용하면서도 사방에 최대 8명이 함께 앉을 수 있게 했다. 그릇이 많은 집이지만 굳이 숨기지 않고 유리 선반장을 활용해 데커레이션 요소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밋밋한 벽면에는 과감한 포인트 액자를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출처 서울문화사 자료실

여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자 각자의 바쁜 일과를 마친 가족이 모여 따뜻한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훈훈한 공간. 역할만큼이나 주방의 얼굴은 참 다양하다.

CREDIT INFO

진행
이미혜 기자
사진
김현우, 양우상(프리랜서), 서울문화사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