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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PEOPLE

On May 02, 2013

전 세계에서 펼쳐진 파티 현장을 <그라치아>에디터가발 빠르게 전한다.

  • 블랙으로 맞춰 입은 마이클 코어스와 핼리 베리.

STOP HUNGER

마이클 코어스 패션쇼가 열리는 줄 알았다. 뉴욕 포시즌 호텔이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의상을 입은 셀러브리티로 가득 차 있어서. 그중 가장 빛났던 건 핼리 베리. 40대인 그녀의 탄탄한 몸매에 감탄하다가 손목시계로 눈을 돌렸다. 마이클 코어스의 신상품인가? 맞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스톱 헝거 워치’ (Stop Hunger Watch)다. UN의 기아 퇴치 캠페인 기금을 모으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 시계 하나를 판매하면 굶고 있는 100명의 아이들 식사가 해결된단다.

올해 초 유엔 세계 식량 계획을 돕기 위해 나선 마이클 코어스와 이에 동참한 핼리 베리의 야심 찬 계획. 취지가 좋은 만큼 수많은 셀럽이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를 찾았고, 두 호스트는 어깨동무를 한 채 모금 활동에 나섰다. 사실 특별한 홍보 활동이 필요 없다. 이름값이면 충분한데 시계마저 예쁘니까. 얼마나 많은 시계가 팔렸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하룻밤 새 적어도 3천 명의 아이들 식사는 해결되지 않았을까?

  •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광고 비주얼 앞에서 포즈를 취한 헨리 홀랜드.

OH HENRY!

“왜 대낮에, 그것도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지?” 옵티칼 W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마주친 한 남자를 보고 든 생각이다. 어? 다시 보니 헨리 홀랜드다. 세상에! 한국에 온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여기서 만날 줄이야. 그러고 보니 그가 만드는 옷처럼 재미있고 발랄한 선글라스가 한쪽에 진열돼 있다.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고집(?)하는 건 그뿐만이 아니다.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f(x)의 빅토리아와 아이비도 동참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로부터 눈도 보호해야 했겠지만, 한 번 껴봤더니 벗기 싫을 만큼 예뻤던 것도 사실이다.

  • 섹시한 그물 톱을 입은 콘스탄스 자블론스키.
  • 컬러풀한 드레스를 뽐낸 할리 비에라-뉴턴과 에린 헤더스턴,케이트영.

EDITOR : 김민지

발행 : 2013년 5호

전 세계에서 펼쳐진 파티 현장을 <그라치아>에디터가발 빠르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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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1호

2013년 05월 01호(총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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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