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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rch 16, 2020

토니모리와 <그라치아>가 함께한 글로벌 모델 콘테스트 ‘Who is the Next’의 우승자는 차신혜와 김수빈. 그녀들과 함께한 뷰티 화보와 콘테스트 레이스가 펼쳐진 50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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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듀이듀이(Dew E Dew E). 귀고리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토니모리 더 쇼킹 쿠션 핏팅 커버 01로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베이스를 표현한 후 눈썹은 브라운 컬러로 밝히고 자몽 컬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 위에 넓게 펴 발랐다. 여기에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꼼꼼히 메워주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풍성하게 표현했다. 입술은 싱그러운 자몽 레드 컬러의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03 썬더볼트로 채워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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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일라일(Ilail). 반지 모두 넘버링(Numbering).

토니모리 더 쇼킹 쿠션 톤업 글로우 01로 촉촉한 베이스를 표현한 후 눈썹은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빗어주었다.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꼼꼼히 채운 다음 은은한 브라운 아이섀도를 아이라인에서 눈두덩 위로 그러데이션해주고, 마스카라로 볼륨 있는 속눈썹을 연출했다. 입술은 선명한 핑크 컬러의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02 러브어페어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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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채뉴욕(Chae New York). 베레모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토니모리 더 쇼킹 쿠션 핏팅 커버 01로 매끈한 베이스를 연출한 후 눈썹은 브라운 컬러로 밝히고 부드러운 코럴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과 쌍꺼풀 라인에 터치해 은은한 음영감을 표현했다. 마스카라를 꼼꼼히 발라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고 눈두덩 위로 가벼운 글리터를 살짝 레이어링했다. 입술은 모브 컬러의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05 브레이킹뉴스를 발라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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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김미더영(Gimmetheyoung). 귀고리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토니모리 더 쇼킹 쿠션 톤업 글로우 01로 촉촉한 베이스를 표현한 후, 눈썹은 오렌지 브라운 컬러로 밝혀주면서 눈썹 결을 한 올 한 올 살려 빗어주었다. 아이는 마스카라만을 이용해 또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하고, 입술은 형광 코럴 컬러의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01 숏컷으로 경쾌하게 마무리했다.

BEHIND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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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과 신혜의 티셔츠, 신혜의 미니스커트 모두 하이버넷(Hybernat). 수빈의 쇼츠 에이치 1127(H1127). 선글라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예선 카메라 테스트 현장에서 인터뷰와 포즈 촬영 중인 우승자 차신혜와 김수빈.

예선 카메라 테스트 현장에서 인터뷰와 포즈 촬영 중인 우승자 차신혜와 김수빈.

예선 카메라 테스트 현장에서 인터뷰와 포즈 촬영 중인 우승자 차신혜와 김수빈.

예선 카메라 테스트 현장에서 인터뷰와 포즈 촬영 중인 우승자 차신혜와 김수빈.

예선 카메라 테스트 현장에서 인터뷰와 포즈 촬영 중인 우승자 차신혜와 김수빈.

예선 카메라 테스트 현장에서 인터뷰와 포즈 촬영 중인 우승자 차신혜와 김수빈.

2019년의 마지막을 향하고 있던 12월 6일, 토니모리와 <그라치아>가 함께하는 글로벌 모델 콘테스트 ‘Who is the Next’의 막이 올랐다. 토니모리의 2020 스트리트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토니모리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할 통통 튀는 감성의 신인 모델을 찾기 위해 기획된 것. 반응은 예상만큼 뜨거웠다.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한 지원자가 약 200여 명에 이르렀고, 그중 눈에 띄는 비주얼로 매력을 어필한 30명이 1차 예선 진출자로 선정되었다. 카메라 테스트가 있던 1월 3일, 스튜디오에는 200 대 1의 경쟁을 뚫은 예선 진출자들이 속속 도착했다. 간단한 인터뷰 후 카메라 앞에서 자신들의 끼를 대방출한 예선 진출자들은 저마다의 장점과 개성을 표출하며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거나 아이돌 버금가는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 지원자들도 있었다. 이렇게 현장 테스트를 거쳐 총 10명의 결선 진출자가 선정됐고 그라치아 홈페이지(www.grazia.co.kr)를 통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 및 카메라 테스트 점수, 참가자 디지털 미션 점수 등을 합산하여 최종 우승자가 정해졌다. 밀라 요보비치를 떠올리게 하는 네온 컬러의 오렌지 헤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차신혜와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크롭트 톱 차림으로 자신감 있는 포즈와 댄스를 보여준 김수빈이 바로 그 영광의 주인공. 두 명의 우승자는 1년간 토니모리의 모델로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020년의 시작부터 ‘잭팟’이 터졌다고 말하는 그녀들. 지금보다 앞으로 보여줄 두 사람의 퍼포먼스가 훨씬 더 기대된다.

촉촉했던 텍스처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반전 매력의 매트 틴트,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4g 1만2천원.

촉촉했던 텍스처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반전 매력의 매트 틴트,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4g 1만2천원.

촉촉했던 텍스처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반전 매력의 매트 틴트,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4g 1만2천원.

최종 우승자가 된 소감이 어떤가요?
차신혜 꿈을 꾸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기쁘기도 했지만 얼마나 많은 분이 이 콘테스트의 우승을 바랐는지 알기 때문에 그만큼 어깨가 무겁기도 했고요.
김수빈 처음엔 지원 자체를 고민했어요. 한 번 칼을 뽑으면 끝까지 하는 성격이라서 우승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경험이자 성장의 발판이 될 수도 있기에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그냥 해보자라는 답을 내렸죠. 그런데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언제부터 모델에 대한 꿈을 꾸었나요?
차신혜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모델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이 정말 많이 반대하셨죠. 제가 조리과를 나와서 대학도 그쪽으로 진학하기를 바라셨거든요. 그래서 저도 무작정 고집을 피우기보다는 일종의 ‘보험’처럼 자격증을 9개 정도 따놓은 후 젊은 나이에만 도전해볼 수 있는 모델 일을 20대 후반까지 해보고 아무런 성과가 없다면 그땐 제 살길을 다시 찾겠다고 설득했죠(웃음). 그렇게 대구에서 상경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찾았어요. 지금은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요.
김수빈 저도 고등학생 때부터였어요. 어릴 때부터 미술을 해서 진로나 직업 역시 미술 쪽으로 가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마음이 더 끌리는 게 모델이었죠. 많이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더 원하는 일을 해야 행복할 것 같아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고등학생 때는 짬짬이 아르바이트로 모델 일을 하다가 고등학교 졸업 후 본격적으로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했고요.

이번 콘테스트의 슬로건이 ‘스트리트 컬처’였어요. 그리고 개성과 끼가 충만한 분들을 환영한다고 했고요. 스스로 남다른 끼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나요?
차신혜 끼가 많다기보다는 깡이 많은 것 같아요. 끼가 충만했다면 카메라 테스트 때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췄을 텐데 저는 도라에몽 성대모사를 했거든요(웃음). 그것도 너무 긴장을 해서 엄청 떨며 했어요.
김수빈 저는 끼가 있는 편인 것 같아요. 끼라는 게 배운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혼자 이런저런 연습도 하고요. 거울을 볼 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포즈를 잡는 식으로요. 제가 흥이 많아 집에서 항상 음악을 틀어놓거든요. 그래서 나름 그루브가 몸에 배어 있다고 생각해요.

뷰티 모델이라고 해서 전형적으로 예쁜 얼굴만 선호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아요. 예쁨의 영역이 확장된 거죠. 그런 의미에서 두 분도 틀에 박힌 뷰티 모델의 기준을 뛰어넘었다고 봐요. 이런 시대의 변화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차신혜 요즘은 패션이나 뷰티 영역에서 ‘나’다움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많이 전달하는 것 같아요. 공식화된 모델보다 개성 있는 모델을 선호하기도 하고요. 그런 흐름에 용기를 얻어 저도 모델 콘테스트에 지원을 하게 됐죠. 인공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유니크한 매력을 더욱 존중해주는 시대가 된 것 같아 좋아요. 모델이라고 해서 깡마르기만 하지 않아도 되고 플러스 사이즈 모델도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잖아요. 정말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해요.
김수빈 예전에는 메이크업을 여자들의 전유물이라고 봤는데 이제는 성별을 뛰어넘어 원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영역으로 확대된 것도 긍정적인 변화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저는 남동생이 있는데, 평소 어떻게 화장을 하면 좋은지 제가 다 알려주거든요(웃음). 요즘처럼 다양성을 추구하고 또 그런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시대의 흐름은 너무 환영할 만한 변화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활동들을 해보고 싶나요?
차신혜 올해 목표 중 하나가 뷰티 모델을 해보는 거였는데 감사하게도 그 꿈을 이루게 됐어요. 앞으로도 광고 모델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요. TV CF의 경우 예전에 서브 모델로 출연했었는데 이제 메인 모델 자리도 노려보고 싶네요(웃음).
김수빈 기회가 된다면 최대한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광고 모델 외에도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 작업도 해보고 싶고요. 또 연기도 배워볼 생각이에요. 2020년의 출발을 너무나 행복하게 시작한 만큼 이 좋은 에너지로 파이팅 있게 도전해보고 싶어요.

토니모리와 <그라치아>가 함께한 글로벌 모델 콘테스트 ‘Who is the Next’의 우승자는 차신혜와 김수빈. 그녀들과 함께한 뷰티 화보와 콘테스트 레이스가 펼쳐진 50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

Credit Info

2020년 3월

2020년 3월(총권 124호)

이달의 목차
EDITOR
최인실
PHOTOGRAPHER
최문혁
MODEL
차신혜, 김수빈
HAIR
조영재
MAKEUP
이영
STYLIST
한종완
NAIL
최지숙(브러쉬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