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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 조윤주의 #살까말까

눈의 결정을 닮은 다이아 한 점 담은 주얼리

On December 17, 2019

매 순간 살까 말까 사이를 왔다 갔다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제품을 조금 더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현명한 소비를 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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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왼쪽부터 35만8천원, 29만8천원. (사진 오른쪽) 왼쪽부터 76만원, 57만원.

(사진 왼쪽) 왼쪽부터 35만8천원, 29만8천원. (사진 오른쪽) 왼쪽부터 76만원, 57만원.

  • 디디에두보 2019 F/W 시그너처 D 크리스마스 컬렉션

    연말이 다가올수록 괜스레 들뜬 마음이라면 주목. 디디에두보에서 눈 내리는 파리의 설레는 모습을 주얼리에 담아냈다. 시그너처 D 크리스마스 컬렉션이 바로 그 주인공. 4가지 스타일로 출시한 목걸이엔 ‘D’ 모양 펜던트를 더해 에펠탑의 공간감과 파리 현대 건축물의 아치 형태를 표현했고, 함께 세팅한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눈 오는 날의 파리를 나타냈다. 그중 다이아몬드가 심플하게 달린 목걸이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1부 다이아를 세팅해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1부 다이아 목걸이를 구매한 이들에게는 ‘디클링’을 제공하는데, 목걸이의 펜던트나 반지로 활용할 수 있어 요긴하다. 4가지 모두 레이어링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

  • 골든듀 2019 홀리데이 컬렉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이 되면 보다 뜻깊은 선물을 찾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혹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작고 영롱한 주얼리만큼 어울리는 선택도 없다. 골든듀의 2019 홀리데이 컬렉션은 ‘Diamond is You’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이 시대의 당당한 여성을 그려내고자 했다. 눈 꽃송이를 닮은 0.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각각 세팅해 총 4가지 스타일의 목걸이를 출시했는데, 각 디자인에 담긴 의미가 인상적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 그 순간을 이루는 빛, 시간 그리고 공간을 팔각·하트·원·사각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 이 중 하트 모양 마이엔젤 목걸이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0년대에 출시한 다이아몬드 펜던트 엔젤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했기 때문. ‘사랑스러운 당신만의 수호천사’라는 의미를 가진 입체적인 하트 펜던트를 더했다.

매 순간 살까 말까 사이를 왔다 갔다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제품을 조금 더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현명한 소비를 하는 법이니까.

Credit Info

2019년 12월

2019년 12월(총권 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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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조윤주
PHOTO
ⓒDidier Dubot, Golden D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