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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IA LIFESTYLE

COFFEE & TECHNOLOGY

On September 03, 2019

LOVE LOV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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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와 상관없이 언제나 최적의 커피 맛을 변함없이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면? 지난 8월 오픈한 성수동 카페봇(Café.Bot)에서는 언제 방문하더라도 일정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를 내리는 드립봇, 디저트를 만드는 디저트봇, 칵테일과 믹스 음료를 제작하는 드링크봇이 최상의 레시피를 정확하게 구현하기 때문.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감성 문화 공간을 표방한 카페봇은 다양한 카페 문화가 실험되고 있는 성수동에서도 독보적인 외관과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우측은 오래된 건축물의 형태를 그대로 두어 성수동 일대의 감성을 반영하고, 좌측은 주위를 반사하는 독특한 소재를 덧대어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외관을 완성했다. 330㎡ 규모의 널찍한 내부에는 거대한 미디어 월이 테마에 따른 미디어 아트를 구현한다. 로봇 바텐더가 제조한 음료를 마시며 미디어 월에 표현된 칸쿤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의미. 기술이 구축한 새로운 감성 공간의 등장이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9길 8.

LOVE LOVE LOVE

Credit Info

2019년 09월

2019년 09월(총권 1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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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남미영
PHOTO
카페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