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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W TREND KEYWORD

On September 02, 2019

가을/겨울 쇼핑 리스트를 누구보다 잘 준비하고 싶은 패셔니스타들에게 바친다. 4대 패션 도시의 2019 F/W 시즌 컬렉션에서 골라낸 키워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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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컬러와 그린 컬러를 조화롭게 매치한 오프화이트의 모델들.

옐로 컬러와 그린 컬러를 조화롭게 매치한 오프화이트의 모델들.

  • 옐로 컬러와 그린 컬러를 조화롭게 매치한 오프화이트의 모델들.옐로 컬러와 그린 컬러를 조화롭게 매치한 오프화이트의 모델들.
  • 스텔라 매카트니 모델은 액세서리마저 룩과 같은 컬러로 매치했다.스텔라 매카트니 모델은 액세서리마저 룩과 같은 컬러로 매치했다.
  • 지지 하디드의 감각적인 옐로 컬러 스타일링.지지 하디드의 감각적인 옐로 컬러 스타일링.
  • 소재와 컬러의 믹스 매치로 옐로 룩을 완성한 셀프 포트레이트의 모델.소재와 컬러의 믹스 매치로 옐로 룩을 완성한 셀프 포트레이트의 모델.
  • 옐로 원피스를 관능적으로 소화한 켄달 제너.옐로 원피스를 관능적으로 소화한 켄달 제너.
  • 원색의 스타일링을 즐기는 빌리 아일리시는 힙한 옐로 스타일을 완성했다.원색의 스타일링을 즐기는 빌리 아일리시는 힙한 옐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FROM YELLOW TO ORANGE 

이번 시즌 런웨이를 물들인 노란빛 물결. 보테가 베네타 모델이 입은 코트처럼 파스텔 톤에 가까운 옅은 엘로부터 에르메스의 원피스처럼 농도 짙은 오렌지 컬러까지 그 스펙트럼 또한 넓다. 주목할 점은 옐로 컬러를 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만 선택한 것이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옐로 컬러 하나로 통일한 컬렉션이 두드러졌다는 사실. 컬러 간의 채도를 달리하거나 서로 다른 소재를 사용하기도 했다. 한 가지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발렌시아가와 겐조가 선보인 스타일에 주목하자. 원 컬러 룩일지라도 뚜렷한 패턴을 더하면 보다 쉽게 컬러를 활용할 수 있다.

3 / 10
가격 미정 멀버리.

가격 미정 멀버리.

  • 가격 미정 멀버리.가격 미정 멀버리.
  • 1백1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1백1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 15만원 코스.15만원 코스.
  • 가격 미정 폴로 랄프로렌.가격 미정 폴로 랄프로렌.
  • 11만9천원 H&M 스튜디오.11만9천원 H&M 스튜디오.
  • 4백38만원 블루마린.4백38만원 블루마린.
  • 37만9천원 마쥬.37만9천원 마쥬.
  • 85만원 겐조.85만원 겐조.
  • 3백9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3백9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 가격 미정 바네사브루노.가격 미정 바네사브루노.
  • 39만5천원 MCM.39만5천원 MCM.
  • 15만9천원 자라.15만9천원 자라.
  • 가격 미정 셀린느.가격 미정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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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셰의 모델은 잔잔한 플라워를 톤 다운된 룩 전면에 배치했다.고셰의 모델은 잔잔한 플라워를 톤 다운된 룩 전면에 배치했다.
  • 오스카 드 라 렌타 역시 다크 플라워를 택했다.오스카 드 라 렌타 역시 다크 플라워를 택했다.

 DARK ROMANCE 

화사하고 산뜻한 플로럴 패턴은 잠시 안녕. 봄/여름 시즌에 사랑받던 플라워 패턴이 이번 시즌엔 톤 다운된 플라워로 계절을 초월해 돌아왔다. 일명 ‘다크 로맨스’라 불리는 이번 시즌의 로맨티시즘은 묵직하고 우아하며 섹시하다. 다크 플라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알렉산더 맥퀸의 모델처럼 레이스업 워커, 레더 초커 등 강하면서 섹시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발렌티노에서 선보인 3D 프린팅처럼 입체감이 있고 화려한 플라워 패턴은 심플하고 베이식한 아이템을 매치해 룩의 강약을 조절해보자.

3 / 10
1백44만원 알렉산더 맥퀸.

1백44만원 알렉산더 맥퀸.

  • 1백44만원 알렉산더 맥퀸.1백44만원 알렉산더 맥퀸.
  • 5만9천원 자라.5만9천원 자라.
  • 가격 미정 돌체앤가바나.가격 미정 돌체앤가바나.
  • 가격 미정 코치1941.가격 미정 코치1941.
  • 24만9천원 H&M 컨셔스.24만9천원 H&M 컨셔스.
  • 3백26만원 마이클 코어스.3백26만원 마이클 코어스.
  • 70만원대 마크 제이콥스.70만원대 마크 제이콥스.
  • 2백45만원 구찌.2백45만원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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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 드뮐미스터 특유의 흘러내리는 실루엣은 이번 시즌 맥시 트렌드를 정확히 간파한 듯했다.앤 드뮐미스터 특유의 흘러내리는 실루엣은 이번 시즌 맥시 트렌드를 정확히 간파한 듯했다.
  • 맥시 코트에 짧은 이너를 택해 대비 효과를 꾀한 클로이 카다시안.맥시 코트에 짧은 이너를 택해 대비 효과를 꾀한 클로이 카다시안.

 MAXI LONG 

오버사이즈 코트, 롱스커트 등 내 몸을 감싸고도 남는 크기의 아이템들이 더욱 길어졌다. 이번 시즌 맥시 아이템은 과장되어 보일 정도로 길이가 긴 게 포인트. 발목에 닿는 길이의 코트, 발등을 반쯤 덮는 팬츠, 발목이 감춰질 정도로 긴 스커트가 대표적이다. 원체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긴 모델에게만 해당되는 트렌드가 아니냐고? 클로이 카다시안의 룩을 자세히 살펴보자. 맥시 아이템과 상반되는 길이의 마이크로 원피스를 매치해 보디라인이 길어 보이는 시각적 대비 효과를 한껏 활용했다.

3 / 10
45만원 코스.

45만원 코스.

  • 45만원 코스.45만원 코스.
  • 가격 미정 디올.가격 미정 디올.
  • 가격 미정 발렌티노.가격 미정 발렌티노.
  • 82만원 8몽클레르 팜 엔젤스.82만원 8몽클레르 팜 엔젤스.
  • 가격 미정 미우미우.가격 미정 미우미우.
  • 7백19만원 알렉산더 맥퀸.7백19만원 알렉산더 맥퀸.
  • 7만9천원 자라.7만9천원 자라.
  • 가격 미정 로맨시크.가격 미정 로맨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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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은 익살스럽고 펑키한 룩으로 뉴-레트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베네통은 익살스럽고 펑키한 룩으로 뉴-레트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 베네통은 익살스럽고 펑키한 룩으로 뉴-레트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베네통은 익살스럽고 펑키한 룩으로 뉴-레트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STILL RETRO 

뉴-레트로는 2019년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이번 시즌 뉴-레트로 트렌드엔 몇 가지 주제가 존재한다. 먼저 1970년대 우아함을 표현한 셀린느가 있다. 런웨이에 등장한 모델들은 테일러링 재킷과 A 라인 주름 스커트 그리고 풍성한 리본 장식 블라우스를 택했는데, 이들 룩에서 그 시대의 여유가 느껴진다. 이자벨마랑과 막스마라가 택한 시대는 1980년대. 파워 숄더와 하렘팬츠 등을 우아하고 강렬하게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1990년대 프레피 룩을 오마주한 디자이너도 있다. 디올과 베네통은 타탄체크와 멜빵 팬츠를 입은 모델을 런웨이에 올려 익살스럽고 펑키한 스쿨 룩을 완성했다. 이렇게 강세인 뉴-레트로를 실생활에서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시대별 패션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1970년대는 러플과 패턴, 1980년대는 시퀸이 반짝이고 밑단이 주름지는 디스코 바지, 1990년대는 파워 슈트와 같은 것들을 활용하란 얘기.

3 / 10
50만원대 폴로 랄프로렌.

가격 미정 캉골.

  • 가격 미정 캉골.가격 미정 캉골.
  • 50만원대 폴로 랄프로렌.50만원대 폴로 랄프로렌.
  • 가격 미정 멀버리.가격 미정 멀버리.
  • 5백39만원 미쏘니.5백39만원 미쏘니.
  • 가격 미정 셀린느 by 에디 슬리먼.가격 미정 셀린느 by 에디 슬리먼.
  • 가격 미정 산드로.가격 미정 산드로.
  • 1백46만5천원 발렌시아가.1백46만5천원 발렌시아가.
  • 가격 미정 미우미우.가격 미정 미우미우.
  • 7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7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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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마랑 쇼에서 선보인 셔링으로 어깨를 강조한 실루엣.

이자벨마랑 쇼에서 선보인 셔링으로 어깨를 강조한 실루엣.

  • 이자벨마랑 쇼에서 선보인 셔링으로 어깨를 강조한 실루엣.이자벨마랑 쇼에서 선보인 셔링으로 어깨를 강조한 실루엣.
  •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포 비비안 웨스트우드 쇼에 등장한 파워 숄더 재킷을 입은 펑키한 무드의 모델.안드레아스 크론탈러 포 비비안 웨스트우드 쇼에 등장한 파워 숄더 재킷을 입은 펑키한 무드의 모델.
  • 팔에 셔링을 잔뜩 더해 부풀어보이게 함으로써 보디라인을 극대화시킨 토리버치.팔에 셔링을 잔뜩 더해 부풀어보이게 함으로써 보디라인을 극대화시킨 토리버치.

 POWER SHOULDER 

파워 숄더가 다양한 형태로 런웨이에 올랐다. 발렌시아가의 뎀나 즈바살리아는 옷 안에 보형물을 넣어 어깨를 극대화한 룩을 탄생시켰고, 이자벨 마랑 여사는 러플 장식을 과하게 달아 극적인 입체감을 주었으며, 칼 라거펠트 펜디 컬렉션은 메시 소재 장식을 어깨에 더한 스포티 무드의 펜디 걸을 탄생시켰다. 파워 숄더를 즐기는 방법 또한 각양각색. 보형물을 넣거나 어깨에 패드를 장착한 파워 숄더는 스트레이트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완성하길 추천한다. 러플이나 프릴 장식으로 완성된 파워 숄더는 그 자체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므로 함께 매치할 아이템은 최대한 간결해야 한다. 스포티한 파워 숄더라면 우아한 매력의 실크나 오간자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소재 간의 변주를 주는 것도 좋다.

3 / 10
2백45만원 알렉산더 맥퀸.

2백45만원 알렉산더 맥퀸.

  • 2백45만원 알렉산더 맥퀸.2백45만원 알렉산더 맥퀸.
  • 가격 미정 펜디.가격 미정 펜디.
  • 7만9천원 자라.7만9천원 자라.
  •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 5백50만원 지방시.5백50만원 지방시.
  • 가격 미정 마르니.가격 미정 마르니.
  • 가격 미정 루이비통.가격 미정 루이비통.
  • 가격 미정 이로.가격 미정 이로.

가을/겨울 쇼핑 리스트를 누구보다 잘 준비하고 싶은 패셔니스타들에게 바친다. 4대 패션 도시의 2019 F/W 시즌 컬렉션에서 골라낸 키워드 5.

Credit Info

2019년 09월

2019년 09월(총권 118호)

이달의 목차
EDITOR
조윤주
PHOTO
최승혁, 정지안, 최민영(제품), Splashnews/Topic, Showbit
ASSISTANT
추은실, 김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