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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패션 생활 백서

On August 30, 2019

Slim W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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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컬렉션 행사에 참여한 젠데이아는 크롭트 셔츠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아찔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시사회에서 선보인 허리를 극적으로 강조한 드레스.

시사회에서 선보인 허리를 극적으로 강조한 드레스.

시사회에서 선보인 허리를 극적으로 강조한 드레스.

몸매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패션을 선보이는 젠데이아.

몸매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패션을 선보이는 젠데이아.

몸매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패션을 선보이는 젠데이아.

셔링 디테일을 허리에 넣어 자연스럽게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셔링 디테일을 허리에 넣어 자연스럽게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셔링 디테일을 허리에 넣어 자연스럽게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지금 가장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를 단 한 명만 고르면 주저 없이 젠데이아 콜먼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여주인공 MJ로 유명해진 그녀는 헝클어진 머리, 속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눈빛 그리고 까무잡잡한 피부가 트레이드마크. 굵직한 패션 행사와 쇼는 물론이고 2019 S/S 시즌 파리에서 처음으로 타미힐피거와 함께 선보인 타미나우 컬렉션을 2020 S/S 시즌 뉴욕에서 또다시 이어가는 등 패션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상과 공식 석상에서의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키 178cm의 훤칠한 몸매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매치하는 센스 때문.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패션 스타일링 사이에는 무언의 공식이 존재한다. 가느다란 허리 라인을 강조하거나, 쭉 뻗은 다리와 직각 어깨의 각선미가 느껴지도록 하거나, 큰 키를 십분 활용하는 룩을 선보이는 식. 바로 몸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당당히 드러내는 것이다.

먼저 쏙 들어간 개미허리를 강조하기 위해 그녀는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옷을 선택한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영화 시사회에서 택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드레스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허리로 갈수록 좁아지는 스타일에 뒷면이 완전히 파인 디자인이라 가느다란 허리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었던 것.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컬렉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날도 젠데이아는 상반신의 반만 간신히 가리는 크롭트 셔츠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그녀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특히 두드러진 건 바로 영화 홍보를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출연진과의 만남을 가진 날이었다. 오버사이즈 셔츠의 위 단추를 두어 개만 잠그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무심한 듯 푹 찔러 넣어 허리 라인과 복근이 자연스레 보일 듯 말 듯 연출했기 때문. 어색함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당당한 애티튜드도 역시 돋보였다.

가느다란 허리만큼이나 눈에 띄는 늘씬한 팔과 다리를 드러내고자 할 때 그녀는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적극 활용한다. 탄탄한 각선미를 보다 여릿하고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럴 때면 눈이 시릴 만큼 쨍한 컬러 드레스에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과 함께 매치하곤 한다.

그런가 하면 젠데이아는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레 흘러내리는 오버사이즈 룩으로 큰 키를 강조할 때도 있다. <지미 키멜 라이브> 촬영 날 입은, 태슬 장식이 길게 늘어진 슈트 셋업이 그 예. 셔츠를 팬츠 안에 넣어 마치 한 벌의 점프슈트처럼 연출한 뒤, 목걸이나 귀고리 같은 주얼리가 아닌 서스펜더로 재미를 더한 젠데이아의 패션은 리얼 웨이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이렇듯 젠데이아 콜먼은 완벽히 스스로의 몸을 이해하고 이를 100% 활용할 줄 아는 스마트 패셔니스타다. 출중한 연기 실력은 물론이고 뛰어난 패션 감각까지 겸비한 그녀가 패션계에서 사랑을 받는 이유다.

Tall Height

오버사이즈 슈트 셋업에 딱 달라붙는 톱과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슈트 셋업에 딱 달라붙는 톱과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슈트 셋업에 딱 달라붙는 톱과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서스펜더로 재미를 더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서스펜더로 재미를 더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서스펜더로 재미를 더했다.

Hot Body Line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매치한 하이힐은 얇은 스트랩 디테일 덕에 젠데이아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매치한 하이힐은 얇은 스트랩 디테일 덕에 젠데이아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매치한 하이힐은 얇은 스트랩 디테일 덕에 젠데이아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오렌지 컬러 오프 숄더 드레스에 어김없이 매치한 높은 하이힐.

오렌지 컬러 오프 숄더 드레스에 어김없이 매치한 높은 하이힐.

오렌지 컬러 오프 숄더 드레스에 어김없이 매치한 높은 하이힐.

Credit Info

2019년 09월

2019년 09월(총권 118호)

이달의 목차
EDITOR
조윤주
PHOTO
splashnews/Topic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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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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