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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HUNTER

On August 19, 2019

컬렉션장 주변엔 언제나 내로라하는 패션 피플들이 모여든다. 2020 S/S 맨즈 컬렉션 현장에서 포착한 데일리 룩 스타일링 팁.

ROMANTIC COUPLE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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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Sebastien Roques 패션 인플루언서 & Alice Barbier 패션 인플루언서

평소 시밀러 룩을 자주 활용하는 커플. 이번엔 ‘깔맞춤’의 정석을 선보였다. 장-세바스티앙 로케스는 화이트 슈트 안에 오렌지 셔츠를 매치했다. 재킷에 달린 플라워 패턴 PVC 포켓이 눈길을 끈다. 앨리스 바르비에는 큼지막한 낙엽 프린트로 가득 채워진 옐로 셔츠와 오버사이즈 오렌지 팬츠를 택했다. 컬러와 패턴을 맞추면 ‘은근한 시밀러’ 룩이 쉽게 완성된다.

  • Riccardo Pozzoli 사업가 & Gabrielle Caunesil 모델

    군더더기 없는 슈트를 입고 등장한 리카르도 포촐리와 가브리엘 콘네질 부부. 리카르도는 코듀로이 네이비 슈트에 브라운 행커치프를 더했다. 가브리엘은 자연스러운 구김을 준 재킷과 은은한 광이 나는 팬츠로 남편과 대비되는 컬러의 슈트 룩을 선보였다. 거기에 백과 슈즈를 같은 컬러로 맞춰 보는 재미를 더하기까지.

  • Victor Cruz 미식 축구 선수 & Karrueche Tran 모델 겸 배우

    대조되는 무드의 룩을 입은 커플. 빅토르 크루스는 지퍼 디테일이 매력적인 화이트 셔츠와 컬러 라이닝 팬츠로 스포티한 룩을 뽐냈다. 카루셰 트란은 올 블랙 룩에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지퍼 디테일로 늘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포멀한 룩을 연출했다. 아찔한 스틸레토 힐이 포인트.

SO FANCY PINK

  • Guido Milani 패션 인플루언서

    룩 곳곳에 사랑스러운 핑크 아이템을 배치한 귀도 밀라니. 블랙 블록 디테일의 니트 톱과 양말, 허리춤에 찬 보테가 베네타의 미니 클러치 백까지 모두 핑크로 맞춰 훈훈한 ‘남친 룩’을 선보였다. 포인트는 오목한 프레임이 매력적인 로에베 마이크로 선글라스.

  • Rudy Gay 농구 선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컬러로 맞춘 루디 게이. 다소 심심할 수 있는 톤온톤 룩에 은근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재미를 주었다. 아웃포켓 및 봉제 디테일이 매력적인 바머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것. 톱처럼 연출한 바머 재킷은 지퍼를 오픈해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NEW RETRO TIE-DYE

  • Graziano Di Cintio 스타일리스트

    타이다이 프린트의 장점은 룩에 한 끗을 챙길 수 있다는 것. 오색찬란한 컬러가 조화를 이루면서 확실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타이다이 프린트 입문자라면 그라치아노 디 친티오의 룩을 참고하자. 올 블랙 룩에 타이다이 프린트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된다. 타이다이 버킷 해트와 스포츠 선글라스 그리고 선명한 컬러의 하이톱 운동화가 작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 Nick Wooster 패션 디렉터

    조금 더 과감한 룩을 시도하고 싶은 날엔 닉 우스터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퍼플, 오렌지 등이 한데 어우러진 타이다이 셔츠와 핑크 팬츠 그리고 운동화까지 온갖 화려한 컬러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매치했다. 주목할 부분은 주얼리를 전혀 착용하지 않고도 룩의 완급을 조절한 점.

FLOWER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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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Marchetti 패션 디렉터

룩에 생기를 더해주는 플로럴 프린트는 사계절 내내 손이 가는 아이템. 티셔츠부터 운동화까지 화이트로 맞춘 간결한 룩에 오렌지와 푸크시아 핑크 컬러 플로럴 프린트로 가득 채운 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독특한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를 함께 스타일링해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 David Thielebeule 액세서리 패션 에디터

    베이지 팬츠와 같은 컬러의 슈즈를 매치한 룩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온갖 예쁜 색이 조화를 이룬 셔츠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선명한 플로럴 프린트 셔츠에 클래식한 워치를 착용해 댄디한 룩을 완성했다.

  • Alex Badia WWD 스타일 디렉터

    다가오는 간절기에 참고하기 좋은 룩을 찾는다면 알렉스 바디아의 스타일에 주목하자. 메시 소재의 톱과 클래식한 바머 재킷 그리고 플로럴 프린트가 곳곳에 수놓인 트렌치코트를 레이어링했다. 일교차가 심한 초가을, 낮에는 트렌치코트를 벗어 깔끔한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고 밤에는 온갖 예쁜 컬러가 한데 어우러진 트렌치코트를 걸쳐 지루하지 않게 연출해보길.

BLACK CHIC

  • Kenshi Okada 배우

    양쪽에 아웃포켓이 달린, 비교적 낙낙해 보이는 카고 팬츠에 피트되는 터틀넥 톱을 더했다. 덕분에 실루엣이 대조를 이뤄 세련된 룩이 완성됐다. 스키니한 보디라인이 더욱 강조한 모습. 작업복 조끼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베스트가 룩에 재미를 가해준다.

  • 공유 배우

    올 블랙 룩으로 한껏 길어 보이는 실루엣을 완성한 공유.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독특한 연출법으로 재미를 더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코트 위에 그보다 짧은 재킷을 레이어링한 것. 주얼리를 착용하지 않아 시크함을 극대화했다.

  • Charles Melton 배우

    간결한 올 블랙 룩이 평범하게 느껴진다면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해보길. 찰스 멜턴처럼 간결한 골드 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 단추를 한두 개 정도 오픈해 피부를 살짝 드러내는 것도 올 블랙 룩을 캐주얼하게 즐기는 방법.

컬렉션장 주변엔 언제나 내로라하는 패션 피플들이 모여든다. 2020 S/S 맨즈 컬렉션 현장에서 포착한 데일리 룩 스타일링 팁.

Credit Info

2019년 08월

2019년 08월(총권 1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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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추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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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bit, Splashnews/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