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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HARTS

On July 04, 2019

탁 트인 바다로 바캉스를 떠날 상상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서핑 아이템을 공개한다.

  •  1  SURF’S UP!

    “바다로 떠날 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챙이 넓은 모자. 이 버킷 해트는 아래로 향한 챙이 눈부신 햇빛을 가려주면서 야자수 나무 프린팅이 더해져 남다른 스왜그를 자랑한다. 특히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라 빠르게 마르고, 턱 부분에 고정 가능한 스트랩이 달려 격렬한 물놀이를 할 때도 벗겨질 염려가 없다. 올여름에는 파타고니아의 버킷 해트와 함께 서핑 즐길 준비 완료.” 6만5천원 파타고니아(Patagonia). _추은실

  •  2  서핑 여신

    “서핑 슈트는 해녀처럼 긴소매 긴 바지만 생각했다면 오산. 아이스크림처럼 보드라운 색상과 잘록한 허리를 만들어주는 벨트 장식, 긴 다리를 섹시하게 드러내는 하의 커트를 모두 갖춘 슈트도 있다. 물론 예쁜 대신 햇볕에 다리가 그을리는 것은 감내해야 할 몫.” 6만9천원 H&M. _김지원

  •  3  럭셔리 비치 룩

    “고전 영화 속 여배우처럼 우아하고 고혹적인 해변 바캉스 룩을 원한다면 그 무엇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이런 모양의 헤드밴드. 스카프를 꼬아 만든 것처럼 럭셔리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롱 헤어, 포니테일, 쇼트커트, 단발 모두에 찰떡같이 어울리기까지.” 가격 미정 발리(Bally). _김지원

  •  4  WE ARE TWINS!

    “편한 착화감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캠퍼에서 그동안 선보인 기능성 위주의 신발과는 다른 영한 라인을 출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트윈스 라인. 신발 양쪽을 서로 다르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그중 통통 튀는 컬러가 매력적인 슬라이드는 여름내 서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물에 들어가기 전, 그저 신발을 쓱 벗으면 그만이다. 물에서 나왔을 땐 젖은 발에 신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안전한 신발을 착용하는 게 관건인데, 밑창으로 무게를 잡아줘 걱정을 한몫 덜어준다.” 가격 미정 캠퍼(Camper). _조윤주

  •  5  JOY OF COLOR

    “물놀이를 할 때면 액세서리 착용이 꺼려지기 마련. 잃어버릴 수도 있고, 움직일 때마다 다소 거추장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팔찌는 PVC 소재라 방수가 되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버클이 장착돼 분실할 우려도 없다. 무엇보다 은은한 글리터가 눈길을 끄는 핑크 스트랩에 총천연색으로 무장한 로고 레터링 장식이 더해져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 6만8천원 빔바이롤라(Bimba Y Lola). _추은실

  •  6  THE HOTTEST BLUE

    “서핑을 즐기러 갈 땐 손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레이어링해 입는 편이다. 쨍한 블루 컬러와 왼쪽 가슴팍의 귀여운 프린팅은 물론이고 암홀이 깊게 파여, 가리고 싶은 뱃살은 가려주고 보일 듯 말 듯하게 허리 라인을 드러낼 수 있어 섹시한 페얼스 걸이 될 수 있는 스위밍 클럽 탱크 로열 슬리브리스 티셔츠. 올여름엔 티셔츠의 밑단을 툭 묶어 짧은 크롭트 톱으로 연출해봐야지.” 3만5천원 페얼스샵(Pairs-shop). _조윤주

  •  7  풍덩풍덩

    “스포트막스의 스커트는 넘실대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프린팅으로 금방이라도 바다에 풍덩 빠지고 싶은 기분이 든다.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독특한 밑단 디자인뿐만 아니라 수영복 위에 입어 몸의 단점을 숨길 수 있으니 여자들의 마음을 정확히 간파한 아이템.” 가격 미정 스포트막스(Sportmax). _추은실

  •  8  하고 싶은 거 다 해

    “서핑을 가면 물과의 전쟁을 한바탕 치르곤 한다. 서핑을 즐기다가 소지품을 찾아야 할 땐 행여 가방에 물이라도 묻을까 노심초사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럴의 드라이 백은 최적의 아이템. 100% PVC 소재라 걱정이 없는데, 거기에 가방 입구 부분을 모아서 잠그는 롤링-실 시스템 방식을 도입해 물이 들어올 틈조차 없다. 스트랩에 따라 크로스나 백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10L나 되는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겸비한 서핑 전용 가방 되시겠다.” 2만8천원 배럴(Barrel). _조윤주

  •  9  THAT’S IT!

    “화려한 비치웨어에 비해 밋밋한 민얼굴이 부끄럽게 느껴질 땐 선글라스 하나로 반전 매력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마이크로 선글라스 트렌드를 반영한 듯 직사각형의 오목한 프레임에 타원형 렌즈를 더했다. 5가지 비비드 컬러 프레임으로 남다른 한 끗을 더해줄 테니 로에베 선글라스와 함께 당당하게 해변을 걷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39만9천원 로에베 폴라 이비자 컬렉션(Loewe Paula’s Ibiza Collection). _추은실

  •  10  해변 필수템

    “널찍하고 도톰한데 예쁘기까지 한 비치 타월은 해변 나들이의 필수 아이템이다. 바다에서 막 빠져나와 한기가 느껴질 때도, 모래밭에 누워 태양을 즐길 때도, 젖은 수영복을 가릴 때도 이만큼 유용한 물건이 없다. 하나 장만하면 꽤 오래 쓰게 되니 에르메스는 더없이 좋은 선택.”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_김지원

탁 트인 바다로 바캉스를 떠날 상상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서핑 아이템을 공개한다.

Credit Info

2019년 07월

2019년 07월(총권 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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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추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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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정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