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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의 여행 고수가 고른

My One Pick for Travel Bag

On June 04, 2019

1 똑딱이 카메라

3년 전,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나만의 감성이 담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구입하게 된 카메라. 단종된 제품이라 중고로 어렵게 구했는데, 그때의 수고로움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멋진 결과물을 구현해준다. 스마트폰 카메라나 앱으로는 표현하지 못할 필름 카메라만의 색감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도 모든 여행지에 꼭 챙겨 갈 만큼 애정하는 아이템이다. _권정화(홍보 대행사 ‘리앤컴’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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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천7백원 멜킨스포츠.

각각 3천7백원 멜킨스포츠.

2 어느 곳이든 휴대 가능한 마사지 볼

요즘 사실 여행이나 출장뿐 아니라 촬영, 일상에서도 매일 마사지 볼을 들고 다닌다. <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 그 마사지 볼이 맞다. 어깨와 목이 주로 뻐근해지는 스타일이라 자주 마사지하면 시원하고 부기도 빠져 좋다.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는 근육 풀어주는 용도로, 심심할 때는 등과 벽 사이에 대고 굴리면서 노는 용도로 활용한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도 너무 편하다. _헨리(가수, 배우)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카르티네 살바 라나 50ml + 20장 10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카르티네 살바 라나 50ml + 20장 10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카르티네 살바 라나 50ml + 20장 10만8천원.

    3 섬유 전용 향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출장용 캐리어에 옷들을 잔뜩 채워 가져가면 다시 입었을 때 꿉꿉하고 좋지 않은 냄새가 나곤 한다. 향수를 뿌리기에는 옷감이 상하거나 색이 바랠 수 있어 고민하던 중 알게 된 섬유 전용 향수. 동봉되어 있는 울 소재 카드에 퍼퓸을 뿌려 넣어두면 은은하게 향이 스며들어 섬유 유연제를 넣고 빨래를 한 듯 좋은 향기가 난다. _오윤희(뷰티 살롱 ‘제니하우스’ 원장)


  • 4 베이식한 오버사이즈 셔츠

    여행을 많이 다닐수록 셔츠를 세면도구만큼이나 빠뜨리지 않고 챙기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베이식한 컬러, 넉넉한 실루엣의 조합이 베스트다. 어떤 TPO에도 활용하기가 좋아 가져간 것을 단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출장 중 미팅, 중요한 행사, 저녁 식사 자리 등에서는 포멀한 팬츠나 스커트에 매치해 입고, 자유 시간을 가질 때는 데님 팬츠에 캐주얼하게 입는다. 휴양지에서는 수영복 위에 걸치고, 비행기에서는 작게 접어 가방에 넣었다가 추울 때 걸친다. 이런 셔츠의 활용도 갑 매력에 빠져 이제는 컬러별, 패턴별로 넉넉히 가져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_김지원(<그라치아> 패션 디렉터)

  • 페이스 헤일로 메이크업 클렌저 1만1천원.

    페이스 헤일로 메이크업 클렌저 1만1천원.

    페이스 헤일로 메이크업 클렌저 1만1천원.

    5 클렌저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클렌징 퍼프

    여행지에서는 하루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저녁때쯤엔 피로가 몰려와 메이크업을 지우는 게 가장 귀찮은 일이 되곤 한다. 페이스 헤일로는 세면대에 머물지 않고도 물만 묻혀서 닦아주면 클렌저 없이도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는 클렌징 퍼프로, 다음 날 아침 비누로 빨아서 걸어두기만 하면 된다.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데다 극세사 소재라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할 만큼 자극이 적은 것도 이 아이템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_유소영(CJ올리브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팀)

  • 모두 가격 미정 엠주.

    모두 가격 미정 엠주.

    모두 가격 미정 엠주.

    6 볼드한 귀고리

    평소 모노톤의 심플한 룩을 좋아해 해외에 나갈 때면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싶은 용기가 생긴다. 이때 꼭 생각나는 아이템은 비비드하면서 볼드한 귀고리. 오랜 기간 여행을 하면 점점 편한 옷을 찾게 되는데, 이때 화려한 귀고리 하나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_추은실(<그라치아>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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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스니커즈

    평소 발목이 좋지 않아 무거운 신발은 되도록 피하는 편인데, 베이퍼 맥스는 무게가 가벼워 오래 걸어도 무리가 없다. 게다가 더운 나라로 출장을 가는 일이 잦은데, 니트 소재의 스니커즈라 통풍이 잘돼 시원하고, 신발 아웃솔에 푹신한 에어가 들어가 작은 내 키가 아주 조금은 보완된다. _김혜수(포토그래퍼)

  •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30ml 27만5천원.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30ml 27만5천원.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30ml 27만5천원.

    8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페이스 오일

    비행기 안에 오래 머물다 보면 아무리 스킨케어를 꼼꼼히 해도 피부가 금세 건조해진다. 미스트를 뿌려도 금방 얼굴이 땅길 정도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아이템이 바로 이것. 가벼우면서도 촉촉한 텍스처라 오일임에도 수시로 덧바르기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한 장미 향 덕에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_양진화(‘샹테카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 18만9천원 랭앤루.

    18만9천원 랭앤루.

    18만9천원 랭앤루.

    9 화려한 랩 원피스

    랩 원피스는 늘 빼놓지 않고 챙겨 가는 아이템이다. 둘둘 말아 캐리어에 넣으면 그만이고,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룩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차려입은 듯한 스타일과 휴양지에 어울리는 느낌을 모두 담고 있는 랭앤루의 랩 원피스는 패턴도 화려하고 길이나 칼라의 디자인이 다양해 늘 두어 개는 꼭 가져가는 편이다. _김다솔(<해럴드> 에디터)

  • 딥티크 베이 룸 스프레이 150ml 8만9천원.

    딥티크 베이 룸 스프레이 150ml 8만9천원.

    딥티크 베이 룸 스프레이 150ml 8만9천원.

    10 딥티크 룸 스프레이

    출장과 여행을 불문하고 내가 묵는 곳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모든 일정을 망쳐버릴 것만 같다. 그래서인지 해외를 갈 때마다 묵는 숙소에 향긋한 향이 나게 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딥티크의 룸 스프레이를 애용한다. 특히 특유의 달달함을 자랑하는 블랙 커런트 향이 들어가 그곳이 어디든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느낌을 내준다. _김민지(서울콘서트 매니지먼트)

  • 키엘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 250ml 5만9천원.

    키엘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 250ml 5만9천원.

    키엘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 250ml 5만9천원.

    11 멀티템 키엘 토너

    토너와 미스트, 마스크 팩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아이템. 여행을 가면 주로 밖에 있다 보니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피부가 금세 붉어지곤 한다. 그럴 때마다 공병에 담아 수시로 뿌려주고 자기 전에는 마스크 팩 대신 화장솜에 듬뿍 적셔 이마와 양 볼, 턱에 붙여주면 다음 날 아침 언제 그랬냐는 듯 피부가 금세 멀쩡해진다. _전수정(‘키엘’ 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

  • 샤넬 수블리마지 데마끼앙 꽁포르 수프렘 150ml 11만2천원.

    샤넬 수블리마지 데마끼앙 꽁포르 수프렘 150ml 11만2천원.

    샤넬 수블리마지 데마끼앙 꽁포르 수프렘 150ml 11만2천원.

    12 샤넬 오일 젤 클렌저

    온종일 밖으로 돌아다니다 보면 평소보다 많이 바른 자외선 차단제에 땀과 피지까지 뒤엉켜 피부가 금세 꿉꿉해지곤 한다. 그래서 평소보다 클렌징을 더 꼼꼼히 하게 되는데, 오일을 쓰면 피부가 너무 번들거리는 것 같고, 밤 제형은 문지르다 보면 자외선에 민감해진 피부가 자극 받는 느낌이 든다. 이 클렌저는 가벼운 오일 젤 텍스처라 부드럽게 잘 닦이고, 세안 후에도 건조함이 없는 게 특징. 먼저 동봉된 모슬린 타월을 따뜻하게 데워 얼굴에 5분 정도 덮어주면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_남혜진(라부티크PR 실장)

  • 13 함께 즐길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우선 기내에서 기기를 플레이할 수 있어 늘 챙겨 간다. 장시간의 비행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기 때문. 사이즈도 성인 남성의 손바닥만 한 크기라 들고 다니기에 부담 없다. 스위치의 조이콘을 뽑으면 두 명이서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_전진오(스타일리스트)

  • 14 각종 상비약

    이제 체력은 국력이 아니라 여행의 필수품이다. 평소엔 잘 챙기지도 않으면서 여행 갈 때만큼은 꼭 챙겨서 열심히 먹는다. 먹자마자 에너지가 솟는 비타민부터 홍삼, 그리고 각종 상비약은 파우치 속에 항상 구비해놓는다. 달라진 환경 탓에 변비로 고생할 때 한 조각만 먹으면 화장실로 직행하는 초콜릿 변비약은 정말 많은 이에게 전파하고 싶은 대박템. 이렇다 보니 각 나라별로 유명하고 효능 좋다는 약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 쇼핑은 여행 시 빼놓으면 서운한 필수 코스가 되었다. _장정진(<그라치아> 피처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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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만원 준지. 1백13만원 소니아 리키엘.

53만원 준지. 1백13만원 소니아 리키엘.

15 컬러풀한 아노락 점퍼와 카디건

여행지에서 가볍게 어깨에 두르거나 추워지면 툭 걸칠 수 있는 아노락 점퍼 혹은 카디건 같은 가벼운 아우터를 꼭 챙기는 편이다. 평소 블랙, 네이비, 화이트 등 무채색 계열의 옷을 즐겨 입기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비비드한 컬러라면 스타일을 챙기는 건 물론이고 기분 전환으로도 딱이다. _오주연(스타일리스트)

16 휘뚜루마뚜루 쓰기 좋은 네트 백

가벼운 무게감과 내추럴한 모양새 덕분에 쇼핑부터 피크닉, 물놀이까지 다양한 일정과 함께해도 모자람이 없는 아이템. 여릿한 비주얼을 가졌지만 태생이 강한 녀석이라 돌돌 말아 캐리어에 항상 넣어두고 막 굴려 쓰기 좋다. 게다가 세탁, 건조도 용이해 장기간 여행에도 유용. 개인적으론 아기자기한 키링을 걸거나 좋아하는 브랜드의 로고가 더해진 더스트 백을 이너 파우치처럼 넣어 나만의 커스터마이즈드 백으로 연출한다. _윤현주(FNC 엔터테인먼트 비주얼팀)

  • 더툴랩 데일리 브러시 클렌징 티슈 20매 8천원.

    더툴랩 데일리 브러시 클렌징 티슈 20매 8천원.

    더툴랩 데일리 브러시 클렌징 티슈 20매 8천원.

    17 더툴랩 브러시 클렌징 티슈

    바쁜 날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메이크업 브러시를 사용하는 편이다. 여행지에도 매번 미니 브러시를 챙겨 가는데 위생적인 문제가 늘 고민이었다. 특히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이틀만 써도 찝찝한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매일 세척하기엔 번거롭고 금방 망가질 게 뻔하기 때문. 나의 오랜 고민과 귀차니즘을 해결해준 게 바로 이 아이템이다. 브러시를 좌우로 쓱쓱 문지른 뒤 마른 티슈에 한 번 더 닦아주기만 하면 일주일 정도는 세척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_황서정 (<그라치아> 뷰티 에디터)

  • 4만9천원 버켄스탁.

    4만9천원 버켄스탁.

    4만9천원 버켄스탁.

    18 가볍고 실용적인 슬라이드

    여행하는 지역의 날씨와 특징에 따라 슈즈의 선택은 다양하게 나뉘지만, 가볍고 실용적인 슬라이드는 대부분의 경우 필수다. 비행기 안은 물론이고 호텔과 에어비앤비, 테라스 등의 공간에서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 가급적 편하고 가벼운 것으로 고르되 삼선 슬리퍼는 금지! 가벼운 차림이나 외출복에도 유용한 아이템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_남미영(<그라치아> 피처 에디터)

  • 네이처 리퍼블릭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 엑스에디션 14g 4만9천8백원.

    네이처 리퍼블릭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 엑스에디션 14g 4만9천8백원.

    네이처 리퍼블릭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 엑스에디션 14g 4만9천8백원.

    19 네이처 리퍼블릭 30구 팔레트

    무려 30가지 컬러의 섀도가 하나에 담겨 있는 가성비 갑 팔레트. 30구 팔레트치고 콤팩트한 사이즈라 여행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고, 기분에 따라 다양한 무드의 뷰티 룩을 연출할 수 있어 마음에 든다. 여행 기간 내내 다양한 뷰티 룩을 연출하길 원하는 코덕들에게 추천. _현링(뷰티 크리에이터)

  •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59만9천원.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59만9천원.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59만9천원.

    20 다이슨 스타일러

    보통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빗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 꼭 챙겨 가곤 하는 아이템이다. 막상 챙기려면 귀찮아도 이건 정말 잘 가져왔다고 스스로 뿌듯해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다이슨의 에어랩 스타일러. 롤과 빗만 챙기면 여행지에서의 헤어 세팅은 끝! 사실 여행지에선 내추럴한 스타일이 가장 예쁘다고 하지만 그것도 나름 심혈을 기울여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_김민정(‘유어네임히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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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23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1백23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21 방수 기능이 뛰어난 레인 재킷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다 보니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매일 아침 우산을 챙겨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분주하게 움직여야 하는 캐스팅이 있는 날에는 번거롭게 우산을 챙기기보다는 레인 재킷을 택한다. 양손이 가벼워 좋고 방수 기능 덕에 옷이 젖을 걱정도 없어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이템. _박태민(모델)

  •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55만9천원.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55만9천원.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55만9천원.

    22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해외에 나갈 일이 있을 때 호텔마다 랜덤으로 구비된 헤어드라이어의 성능이 영 시원치 않아 언젠가부터 내 손에 익숙한 헤어드라이어를 갖고 다니게 됐다. 헤어를 짧게 자르고 난 후 ‘드라이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기 때문. 마음에 안 드는 헤어스타일로 여행 내내 자존감이 바닥을 치느니, 무겁더라도 성능 짱짱한 드라이어를 가져가는 걸 택했다. 어떤 나라를 가더라도 문제없다. 110볼트와 220볼트 전용 모두 준비해두었으니까! _최인실(<그라치아> 뷰티 디렉터)

  • 시슬리 엑스뽈리앙 무쌍 에네르지쌍 200ml 13만원.

    시슬리 엑스뽈리앙 무쌍 에네르지쌍 200ml 13만원.

    시슬리 엑스뽈리앙 무쌍 에네르지쌍 200ml 13만원.

    23 시슬리 보디 스크럽

    매일 바쁜 스케줄에 쫓기듯 살다 보니 여행지에선 그 어느 때보다 느긋하게 보내는 스타일. 그런 나에게 샤워 또한 굉장히 의미 있는 의식인데 오롯이 목욕에만 집중하고 싶어 보디 스크럽을 항상 챙겨 간다. 보디 스크럽은 건조한 여름 나라에 갈 때도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인데 건조해서 올라오는 피부의 각질을 벗겨내면 피부도 매끈해 사진발도 잘 받는다는 사실! _원설란(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마케터)


  • 24 두 손에 자유를 주는 미니 백

    여행 갈 때 바리바리 챙겨 가는 타입이 아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하는 주의라 여행지에서 들고 다닐 소지품마저 간소해지기 마련. 립스틱, 휴대폰, 카드 지갑만 여행 내 챙기는 편인데, 브랜드 기준의 미니 크로스 백은 그 몫을 톡톡히 한다. 콤팩트한 사이즈는 물론이고 스트랩이 가방 한편에 뚫린 구멍으로 자연스레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룩에 디테일을 심심찮게 더할 수 있다. 팁을 주자면, 가방 두 개를 레이어링해 연출하라는 것. _조윤주(<그라치아> 패션 에디터)

  • 투티스푼 꿀바 마스크 S 35ml 6천원.

    투티스푼 꿀바 마스크 S 35ml 6천원.

    투티스푼 꿀바 마스크 S 35ml 6천원.

    25 착붙 꿀바 마스크 팩

    시트 마스크 팩을 좋아해서 여태껏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을 다 사용해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를 제대로 본 아이템. 밀착력이 좋아 들뜸 없이 착 붙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자기 전에 20분 정도 붙여두면 다음 날 아침에 메이크업이 훨씬 잘 받는다. 이제는 멀리 출장을 갈 때마다 이 제품을 잔뜩 챙겨가곤 한다. _포니(메이크업 아티스트)

  • 17만원대 아미아칼바.

    17만원대 아미아칼바.

    17만원대 아미아칼바.

    26 어느 소지품이든 거뜬한 크로스 백

    출장에도 여행에도 늘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 있다. 소지품을 마구 수납할 수 있는 힙색 같은 가방이 바로 그것. 나중에 채워 올 것을 대비해 비우고 나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조금만 뭘 넣자니 무거워지는 가방이 있는데 이 가방은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아도 혹은 물건이 들어 있어도 비슷한 느낌이라 애용한다. _JDZ Chung (포토그래퍼)

  • 가격 미정 고프로.

    가격 미정 고프로.

    가격 미정 고프로.

    27 수중 촬영이 가능한 방수 카메라

    평소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터라 여름 나라로의 여행을 자주 떠나는 편인데, 꼭 잊지 않고 가져가는 것이 있다면 바로 수중 촬영이 가능한 방수 카메라다. 내가 즐겨 사용하는 것은 고프로 제품으로 바닷속 풍경을 담을 때도, 친구와 물놀이 시 서로의 사진을 남겨줄 때도 이것만큼 좋은 제품이 없다. _박고은(편집 디자이너)

  • 28 록 페스티벌을 위한 굿즈

    매년 통과의례로 해외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에 가곤 한다. 이때 빼놓지 않고 챙기는 아이템은 오직 페스티벌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의 티셔츠와 수건. 특히 화려한 뮤지션 라인업이 적힌 티셔츠는 ‘나 이런 뮤지션의 공연을 봤어’라는 훈장이기 때문에 장착하고 가면 다른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_정윤범(EBS FM PD)

  • 29 접이식 텀블러

    요즘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 하지만 여행을 갈 때만큼은 짐의 부피와 무게를 신경 쓰다 보니 텀블러까지 챙겨 가기가 쉽지 않아 구입하게 되었다. 실리콘 소재라 들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접이식이라 휴대하기 간편한 게 장점. 찬물은 물론이고 뜨거운 물까지 모두 담을 수 있어 여행 갈 때 빼놓지 않고 챙기는 필수템이 되었다. _한주희(‘러쉬’ 커뮤니케이션팀 팀장)

  • 5만9천원 파타고니아.

    5만9천원 파타고니아.

    5만9천원 파타고니아.

    30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모자

    평소 애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해외에서는 보다 과감한 컬러에 화려한 디테일이 있는 모자를 찾곤 한다. 그날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해외에서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쿨한 태도가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 _고태용(‘비욘드클로젯’ 디자이너)

  • 데코르테 AQ 톤 퍼펙팅 크림 컨실러 15g 5만5천원.

    데코르테 AQ 톤 퍼펙팅 크림 컨실러 15g 5만5천원.

    데코르테 AQ 톤 퍼펙팅 크림 컨실러 15g 5만5천원.

    31 데코르테 크림 컨실러

    여행지에서는 풀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아 쿠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는 편인데, 더운 나라로 자주 가다 보니 주근깨가 눈에 띌 정도로 심해졌다. 커버력을 높일 방법을 찾던 중에 우연히 쓰게 된 데코르테 컨실러. 파운데이션 못지않은 밀착력과 높은 커버력을 갖춰 적은 양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답답하지 않으면서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_이윤지(홍보 대행사 ‘퓨어컴’ 대리)

  • 가격 미정 자라.

    가격 미정 자라.

    가격 미정 자라.

    32 심플한 슬립 드레스

    해외에 나가면 반드시 한 번은 저녁에 드레스업 할 일이 생기기 마련. 얇은 슬립 드레스는 캐리어 내 부피도 덜 차지하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편리하다. 캐주얼한 분위기일 땐 티셔츠나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드레스업이 필요한 저녁엔 블랙 재킷만 툭 걸쳐도 그럴싸한 이브닝 룩으로 뽐낼 수 있으니까. _임소연(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커뮤니케이션 담당 매니저)


  • 33 콤팩트한 크기의 탈취제

    여행 갈 때는 옷을 지퍼백에 꽁꽁 싸서 가지고 가는 편이다. 스케줄 때문에 해외에 오래 머물다 보면 자주 빨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탈취제를 챙겨 옷에 뿌리고 방에 펼쳐둔다. 탈취제는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에도 좋고,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꼭 챙기는 필수 아이템이다. _구구단 미나(가수)

Credit Info

2019년 06월

2019년 06월(총권 11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조윤주
PHOTO
이용인·최승혁(제품), ©Melkinsports, Patagonia, Amiacalva, Jellyfish Ent, Instagram @txxmini
ASSISTANT
추은실, 김진수